탈모의약품포럼

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1년 과정 리뷰입니다 (스압 주의)



저는 아버지가 정수리탈모셔서 저도 머리 빠질까봐 많이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29살 쯤에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샴푸 하고 손에 붙은 머리카락이 12가닥 정도?) 전체적으로 정수리부터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얇아지는거 같아서 인터넷에서 정보 좀 알아보고 병원 가서 진단 받았어요
제가 갔던 병원은 아보다트랑 판시딜이랑 미녹시딜정이랑 알닥톤 처방 해주더라구요

처음 약 먹기 시작할 때는 몸에 땀이 많이 나면서 엉청 피로하고 아침에 얼굴이 잘 붓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성욕감퇴나 정력감소같은건 없었어요
약 효과는 확실히 있었는데 일주일만에 머리카락 뿌리 힘이 생긴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이 조금 줄어든거 같았어요(샴푸 하고 손에 붙은 머리카락 5개정도?)
첫 쉐딩현상은 두 달 정도 됐을 때 다시 원래 빠지던 만큼 막 빠졌었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았지만 심리적인 절망감이 좀 컸던거 같아요
쉐딩 기간은 한 달 정도였던거 같아요

저는 정수리쪽 탈모라서 그런지 머리카락 수가 늘어나는게 잘 관찰이 안돼서 자가진단 하는 방법이 손으로 머리카락 뿌리 눌렀을 때 탄력이 어떤지 확인하고 머리카락 두께확인, 머리 감을 때와 수건으로 닦을 때 손가락에 묻어나는 머리카락 양으로 판단했어요 (사진이나 거울로 보는건 조명과 사진설정, 각도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객관적 진단이 잘 안됐던거 같음)

복용 3달 정도 됐을 때는 이마에 솜털이 많고 굵어지고 온몸에 털이 많이 났어요 특히 이마랑 팔에 털이 진짜 많이 났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니깐 미녹시딜정 때문인거 같다고 하셔서 다음달 부터는 미녹시딜정 끊고 아보다트 판시딜 알닥톤만 먹었어요 미녹시딜정 끊으니깐 확실이 몸에 많이 났던 털 다 없어졌는데 한 달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미녹시딜정 끊으니 부작용도 많이 없어졌어요 피로감도 많이 없어지고 심장 빨리 뛰는 느낌도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짐

복용 7달정도 됐을 때 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샴푸할 때 손에 거의 13가닥씩 붙어있었던거 같아요 원인은 쉐딩인지 스트레슨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그 시기에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거 같아요 왜냐면 자위 한 다음날에 항상 많이 빠졌었거든요

암튼 그 때 너무 충격 받아서 스포이드로 두피에 바르는 미녹시딜 해외직구 해서 시작했어요 하루에 2번 씩 도포했는데  미녹시딜 부작용은 얼굴이 좀 잘 붓는거 같고 머리카락이 엉청 건조해졌어요 머리카락이 건조해지다 보니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조금 생기는 정도?
그래서 미녹시딜 하면서 머리 감을 때 린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샴푸도 건성 샴푸로 바꾸고 했는데 좀 노력 하니깐 건조해지는 현상은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미녹시딜도 한 달 정도 뒤에 약간 쉐딩같은 현상 있었는데 그건 일주일정도로 짧게 하고 넘어갔어요
미녹시딜 효과는 바로 느껴지는건 크게 없었는데 하다가 끊으면 또 빠질까봐 끊지 못하고 있음

지금은 거의 일 년 정도 됐는데 엉청 많이 호전된 상태에요 (샴푸할 때 손에 붙어있는 머리카락도 없거나 한두가닥 정도?) 얼마 전에 미용실 가니깐 머리 잘라주던 미용사가 머리카락 많아진거 같다고 말해주셨어요
일 년 동안 약 먹고 바르면서 관리 해본 결과 제 주관적인 결론 내보면 다음과 같아요
1. 미녹실딜정은 부작용(피로함,심장빨리뜀,몸에털많이남) 때문에 아예 시작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음
2. 쉐딩은 엉청 심하지 않으면 참고 버텨야 좋은 결과가 있을거임
3.약은 효과가 바로 확 느껴질 정도로 보이지 않으니 의심하기보다 꾸준히 복용하길 추천
4. 저한테는 금딸이 탈모방지에 효과가 엉청 컸던거 같음
5. 성욕감퇴나 정력감소는 전혀 없었음
6. 정말 맨탈관리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음 머리 많이 빠질 때 마다 죽고싶었음 ㅠㅠ

약 먹기 전 옛날 사진은 수치스러워서 남겨놓지 않았어요ㅠ 지금 사진만 첨부하는데 옛날에는 지금 정수리중 살색부분의 지름이 1.5배정도 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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