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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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M자 20대 프페에서 두타로 갈아탄지 5개월 좀 더됐습니당 효과 좋은거같아요
프페는 약 2년 정도 복용했습니다 미녹시딜도 로게인으로 2년정도 바르고 있어요.
프페가 효과를 아예 안본건 아닌데, 2년 쯤 됐을때 스트레스 때문인지 약에 저항성이 생겨서 그런지는 잘 모르겜ㅅ지만
약간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초반 2달? 정도는 잘 효과 못느꼈는데
3달차 들어갈 때부터 잔머리같은게 m자쪽에 많이 올라오고 머리카락에 힘이 조금씩 많이 생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5개월 차엔 3개월때보다 약간 더 좋아져서 잔머리랑 솜털이 좀더 길고 굵어진 느낌입니다.
쉐딩은 2개월때 쯤 약간? 있긴 한거같은데 심하진 않았어요.
다른 부작용은 프페때나 아보때나 딱히 없는거같아요.
M자이신데 프페로 효과 많이 못보신 분들 아보다트 추천드립니다.
+) 혹시 로게인이나 미녹시딜 바를때 저처럼 끝이 뾰족하고 짧은 머리카락 (약 3-5cm 전후) 서너가닥 빠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완전 연모화 돼서 얇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완전 굵은 뒷머리 수준까진 아닌 굵기의 머리카락이 약간씩 빠지네요.
이정도 빠지는건 큰 문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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