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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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약품] 바르는 프로페시아, 바르는 아보다트~~
대다모 다른 회원분께서 올려주신 자료에서 캡쳐예요~
바르는 아보다트가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가 굉장히 안전한 약이라고 알려져 있죠.
전립선 비대증으로 연세 있는 아버님들이 수십년씩 드셔도 별 문제가 없었으니까요^^
근데 성기능장애, 우울증, 극심한 피로감 등등의 부작용으로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를 못 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바르는 약을 개발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안전한 약이지만 더 안전하게 만든 셈이죠!!!
근데 왜 미녹시딜정은 반대로 가시나요!!!
중증 고혈압약인 미녹시딜정이 위험해서 바르는 약을 만든건데 왜 먹나요!!!!
미녹시딜정을 처방해 주는 병원이야 싼 가격에 머리가 나서 환자 끌기 좋으니까 주는 거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D3PUrHvokas <- 시사고발프로에 터진 "탈모인의 성지 그 약이 수상하다"
이 영상은 시사고발 프로에 터진 미녹시딜정과 스피로노락톤정(알닥톤)에 대한 내용입니다.
약만 연구하시는 약리학 교수님들은 저 약을 위험하다고 이 방송에서 말씀하시는데 먹는게 맞을까요??
주변에 조합약 드시고 건강 나빠지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ㅜㅜ
머리는 많이 나지만 건강 잃으시니 의미없더라고요. 물론 건강 망가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천차만별입니다.
몇 달만에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4~5년 동안 온 몸에 털 나는거 말고는 별다른 거 없이 드시는 분들도 봤구요.
근데 우리는 탈모약을 10년 20년 30년 먹어야 하는데 이게 계속 안전할까요ㅜㅜ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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