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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흔한 자취생이 해먹는 스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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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어릴때 자주 해먹었죠. 완전 공감됩니다 . 칼은 필요 없습니다.
자취생 아닌데 우리집도 저렇게 튀겨먹어요
그냥 저렇게 먹으며되죠 ㅋㅋㅋ 예쁜건 손님올때만
칼은 사치ㅋㅋㅋㅋㅋ숟갈로 퍼먹을 때도 있었죠ㅎ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먹는게 은근 맛있죠. 햄자를땐 숫가락이 칼이고, 케익을 먹을땐 케익칼이 포크인 시절.
스팸이 건강에 좋은지도 모르겠고 맛이 너무 강한데 또 비싸고.. 근데 사람들한텐 자주 언급되고..
아무리 귀찮아도 ㅋㅋㅋ 저건 좀 아닌듯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완전 인정하는 부분 귀찮아서 그냥 숟가락으로 파서 후라이팬에 탁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인정하는 부분
인정하는 부분인데 웬만하면 칼로 썰어 먹습니다 ㅠㅠ..
저러면 타는 부분 생겨서 좀 그렇더라구요
저러면 타는 부분 생겨서 좀 그렇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팸안먹은지 오래됐는데 보니까 땡기네요
스팸 뚜껑 따서 1자로 잘 핀다음에 칼로쓰면 딱입니다만 숫가락도 사치
후라이팬에 굽는 것도 귀찮음. 그냥 숫가락으로 퍼서 바로~
그래도 구워는 먹네요
흠.. 저렇겐 안 해봤는데 은근 편하긴 하겠네요 ㅎㅎㅎ
ㅋㅋㅋ 그래도 구워 먹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자취생들은 간편하게 먹는게 참 좋죠 ㅠㅠ
아 군대에서ㅋㅋㅋㅋ생으로 퍼먹은거 기억나네요 생으로먹어도 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가끔 안굽고 퍼먹을 때도 있으
가끔 안굽고 퍼먹을 때도 있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저거하나먹자고 도마쓰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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