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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부산사람 괴롭히는 1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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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제가 고향이 부산인데, 떠난 지 어언 20년 되어가네요. 1. 돼지국밥 정구지 맞음. 없으면 닝닝해서 못 먹음. 2. 크리스마스 남포동... 일단 사람 많아서 못 걸어 다님. 파킹장은 아예 없음. 3. 해운대 여름 휴가. 부산 사람은 해운대 안가죠. 거의가 외지인 들. 4. 동아대 하단 켐퍼스도 오르막길 죽음 임. 5. 간짜장과 후라이는 콤보. 6. 순대는 잘 안먹어봐서 대답은...7. 부대 축젠 거의 중고딩 모여 노는 날 같이 시장통임. 8. 부산은 첫눈은 없다고 봐야: 제가 살았던 때. 9. 이상하게 누가 시키면 어색함.10. 물떡은 안 먹어봐서 잘. 11. 부산 사람 운전 정말 난폭함. 일단 머리 밀어넣으면 자기가 주인. 12. 부산 풀코스.. 일단 반경이 너무 멀고, 보통 갈때가 많이 없었음. 거의가 술집, 먹자판이었음. 개인 생각 입니다
부산 사람으로써 몇개는 좀 불편하네여 ㅋㅋㅋ
ㅋㅋㅋㅋㅋ 와이프가 부산사람인데.. 한 반정도는 맞는것 같다네요.
해운대에서 여름휴가 보내게 하기 ㅋㅋㅋㅋ 저는 여름휴가 해운대 가려고 난리인데 부산사람들은 질릴만도 하겠네요
[@냄새꼬] 제 옛날 기억으론, 해운대는 물이 일단 더럽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기 꺼려했던것 같았어요. 보통 송정으로 많이 갔었는데. 저는 집이 광안리여서, 광안리 물은 정말,~! 안 들어가죠. 못들어 가죠~!!!
헉ㅋㅋㅋㅋ 이런 사실이 있었다니 놀라운데요 ㅋㅋㅋ 주변 부산 사람에게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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