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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술 진탕먹고 들어온 딸이 취해서 쓴 반성문.jpg

글쓴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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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문 -
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의 딸 (2/3) OOO입니다.

제가 오늘 술을 많이 먹고 늦게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노는 중이면서 지하철을 탔다고 거짓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키우지 않았는데 이렇게 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상이 각박하기 때문일까요? 그래도 전 슈퍼 부모님이 있어 그런 각박함을 잘 모르는 게 고맙습니다.

농약을 많이 친 옥수수처럼 병충해를 모르고 황제 찐빵 같은 얼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친 저에게 샤워를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라면 들어오자마자 심한 말을 한 후 베란다에 매달아 놓았을 텐데...

두 분의 자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의문점도 있습니다. 많이 걱정한 거 치고는 빨리 주무시는군요.

제가 혼쭐이 난 후 미안해한 후 바로 코를 고시는군요.

그래도 우리 엄마, 아빠 불면증은 없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아.. 속이.. 속이 좋지 않아요. 속이 좁기 때문일까요?

많은 양을 수용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여기 오는데 택시 아저씨가 창문을 닫아서 너무 더웠습니다. 하지만 택시 아저씨는 대머리여서 덥지 않았나 봅니다. 졸려, 이제 그만 반성해도 될까요. 내일 해도 되나요. 하지만 저는 개산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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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댓쓴이
2021-07-09 (금) 15:40 25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2호댓쓴이
2021-07-23 (금) 16:15 11일전
글에서 부터 취한 게 느껴져요!!ㅋㅋㅋ
3호댓쓴이
2021-07-30 (금) 16:51 4일전
알코올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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