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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역별 평균연봉 대전/세종이 두툼한 이유

글쓴이

2022-04-19 10:15:26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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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종은...

뻥 좀 보태면 시민 중 80% 가 공무원일거란.

인구가 이제 고작 38만 수준이기는한데 외부에서 다 유입되거나 기존에 연기군 조치원에서 토지보상 받은 분들 대부분.

기회의 땅이라기보다는 투기의 땅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청약보고 들어온 사람이 많기도하고,

(세종은 당해 지역 청약 50%, 외부지역 청약 50% 로 배정됨)

그러다보니 고소득은 없어도 저소득이 또 없을듯... ㄷㄷㄷ

대전은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원 연구소 비율이 높아서 그런듯.

그리고 세종 못지 않게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상당히 많음.

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은 대기업보다야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상당한 연봉들.

대전은 또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하네요.

그런데 공업쪽은 많이 부족한지라 그렇게 고소득자는 또 없음.

당장 상권분석만 해봐도 청주 상권보다 떨어지는게 대전이라 ㄷㄷㄷ

사실 양극화의 도시는 서울이고 경기도죠.

우리나라의 인구 대부분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하고 일자리를 찾아서 꾸준히 지방에서 상경하고 있고요.

지방분권화 시키지 않으면 이 나라에 답은 없습니다. ㄷㄷㄷ

지방분권화가 되지 않기에 수도권에 사람이 몰리는거고 부동산 고가 신화가 계속되며 결혼과 출산율이 적어지는거죠.

지방분권화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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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댓쓴이

2022-04-19 (화) 10:55 1개월전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당장 잡코리아 사람인 같은 곳만 봐도 서울은 일자리가 몇만개 올라와있는데 다른 광역시들은 겨우 만개 될까말까입니다 지방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전부 서울로 올라가고 그러니까 서울에 사는 인구는 늘어날수밖에 없죠
결혼을 해야 출산율이 올라가는건데 정부는 저출산이라고 투정만 부리고 있고 사람들 일자리가 전부 서울에 있으면 결혼을 해서 서울에 살아야 하는데 일반인들이 받는 월급으로 서울에 집을 살수가 없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는 겁니다 살집이 없어서요
그렇다고 지금 미분양이 넘쳐나는 대구에 집을 사서 서울로 매일 출퇴근을 한다? 이건 말도 안되는거죠
정부가 강제적으로 서울에 몰려있는 회사들을 다른 광역시들로 분산만 시켜도 지방에서 서울로 일자리를 구하러 올라가는 청년층들이 줄어들거고 자연스럽게 지방에서 결혼해서 정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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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뉴헤어] 1600모낭 7개월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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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마가 넓어서 평소에 헤어라인이 고민 되어 병원을 알아보던 중 여기가 비교적 설명을 쉽게 해주시고 그 때문에 믿음이 가서 약 3500 모 진단 받아서 헤어라인 교정 받았어요^^ 아이 둘 엄마라 오전에 후딱 받고 와서 아이 둘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니까 시간도 딱 맞아서 좋았네요 무엇보다 머리를 잘 가리면 티가 안나서 더 좋네요 빨리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참닥터모발이식의원] 극세사 머리카락 마지막 결정으로 이식이요..

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무척 얇습니다. 탈모전에도 숱이 많은 편이 아니었구요. 또한 탈모로 오랜기간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머리가 많이 빠져서 속상하네요 가뜩이나 약한 머리카락에 펌을 계속 반복하니까 머리카락이 상하기도 많이 상했어요. 탈모약은 의무적으로 계속 먹고 있지만 더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고 모발이식을 한다고 해도 얼마나 좋아질수 있을지.. 비관적인 마음이 앞섰지만 가족들과 의논을 거쳐 어렵게 병원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알아볼수록에 참닥터에서 해야겠다 싶어서 결정은 미리했어요. 병원에 실제 방문해 보니 첫인상은 깨끗하고 밝은 느낌이었고요 원장님 진료도 진중하고 상세했고 상담을 꽤 오래했는데 진작 한번은 왔었어도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훨씬 좋아질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심을수 있는 모수가 관건이었는데, 뒷머리 밀도가 좋지 않아서 절개로 머리카락을 가져와서 수술했어요 저의 경우는 절개 방법이 뒤가 덜 비치고 알맞다고 합니다. 수술하고 아직은 많이 불편한 상황입니다마는,, 수술이 잘 끝나서 기쁜 마음이 더 크네요 경과가 나온 다른 분들에 후기 보면서 용기 얻고 가요. 그리고 저도 좋아진 모습 남길수 있게 되길 고대하겠습니다.

[자라다의원] 자라다 2000모 7개월차입니다

전후입니다 잘되셔서 너무기뻐여 여러분 분명 사진보고 병원결정하실텐데 잘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피문신하지마세여 저기 파랗게됩니다 제발하지마세여 7개월인데도 대박나서 M자 3000천모 바로예약했습니다 다음결과사진은 m자 이식직후 사진으로돌아올게여

[다나] 다나성형외과 약 8천모 이식 전 후

탈모때문에 좌절하고 슬퍼하지 마세요 저란 사람도 망가진 머리였는데 거의 8천모나 되는 양을 심고 이겨냈거든요 모발이식을 위해 돈이 필요하고 좋은 병원을 만나야 한다는 것과 수술 후 스스로 결과 유지를 위해 신경쓰며 지내야 하는 이 세 가지 조건만 갖춰지면 탈모 졸업 가능합니다 그러니 모두 힘내세요

[대구 압구정모비앙의원] 대구 압구정모비앙 2주차 모발이식 후기

1. 수술 결정 과정: - 20대 후반에 엠자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20대 때는 헤어제품을 사용하여 엠자 탈모를 어느 정도 가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30대가 되어서는 헤어스타일을 바꿔봐도 헤어제품을 최대한 사용해봐도 엠자 탈모를 가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모발이식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2. 병원선택한 이유: - 일단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대구여서, 대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모발이식 병원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대구에 여러 모발이식 병원 중 대구 압구정모비앙의 고객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기에 이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3. 병원시설 및 원장님, 실장님과의 상담 - 병원 내부는 깨끗하고 최신입니다. 병원 방문 시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아주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수술 전후 주의사항과 기타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4. 모발이식 수술 당일 1) 수술시간대 - 오전9시10분에 병원 도착하여, 오후3시30분쯤 수술이 끝났습니다.(노컷 비절개_2800모 기준) 2) 오전 수술과정 - 병원에서 제공하는 수술복으로 환복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 개인대기실(침대와 캐비닛 등 있음)에서 혼자 편안하게 있을 공간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수면마취 후 깨어보니 뒷머리 부분 모낭채취 중이였으며, 오전엔 모낭채취로 시간이 다 갔습니다. ** 모낭채취 시 생각했던 것보단 조금 따끔했습니다. 따라서, 수술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언제든지 의료진분들께 아프다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3) 점심시간 - 오전에 모낭채취가 완료되면, 개인대기실로 이동하여 병원에서 제공하는 점심을 먹습니다. 이때 마취가 덜 풀리기도 했고 오후에 수술실로 다시 들어갈 생각에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았습니다. ** 점심메뉴: 죽, 미에로화이바, 사탕, 물 등 4) 오후 수술과정 - 점심을 먹고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오후에도 오전처럼 한 번 더 수면마취 후 모낭 심기가 진행됩니다. 수술중 의료진분들께서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어 모낭이식때도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후에 수술이 끝나고 나면, 퇴원하기 전에 샴푸를 한번 해주십니다. ** 샴푸중에 모낭 채취한 뒤통수 부분이 따까웠습니다. 5) 퇴원 - 개인대기실로 이동하여 “모발이식 수술 후 주의사항 및 설명서”에 대한 내용을 듣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얼음팩과 비니 등을 줍니다. 그러고 나면, 제 옷으로 환복하고 마취가 어느 정도 풀릴 때까지 잠깐 쉬었다가 퇴원하였습니다. ** 저는 집이 가까워 수술당일에 자차로 이동하였지만, 병원에서 집과의 거리가 먼 분들께는 자차보단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5. 모발이식 후 1일차~14일차 - 저는 이식한 부위 및 그 주변에 붓기는 없었으며, 모낭염도 없었습니다. 다만, 간지러움증은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부분은 약 복용 없이도 나아졌습니다. ** 10일차) 병원에서 전화로 안내사항을 전달해줍니다. 병원 전화를 못 받더라도 병원에서 문자로 대신하여 안내사항을 전달해드리니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14일차)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님과 실장님께 경과체크 및 샴푸와 레이저? 관리를 받고 난 후 6개월차 병원 예약을 잡습니다. 6. 마무리 - 14일차 현재까지도 가족들 제외하고는 제 주변 지인들은 제가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노컷_비절개방식으로 수술 받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대구 압구정모비앙 의료진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앞으로도 이식부위 잘 관리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부산 리즈모] m자 모발이식 14일차 후기입니다~

머리가 빠져가고 있는데 ㅠ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m자가 깊게파여서 이마도 넓은데 더 넓어보이는거같고 여자친구한테 고민상담했더니 이식에 대해서 알려줘서 알아보다가 용기내서 상담갔어요. 근데 진짜 처음에 건물이 너무 깨끗하고 올라갔더니 너무...삐까뻔쩍?이라해야하나 호텔 라운지 같은 느낌이여서 쭈뼛거렷는데 데스크 선생님들이 진짜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행이였어요!! 어떤것때문에 고민인지 1차상담받고나서 디자인하고 이식방향 이식하는방법 후 관리 등 전체적인 상담을 원장님과 다시 했고 원장님이 너무 멋있게 생기셔서...또 한번 당황 ㅎㅎ 진짜 온화하고 멋있으심!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래도 집으로 다시돌아와서 포털 후기도 좀 찾아보고 고민한끝에 수술결정하고 벌써 2주차가 되었네요 개구리알 때러갔을때가 제일행복했고! 모발채취할때 특허의자?있어서 편하게 넷플릭스보면서 지나갔어요! 3개월차되면 더 잘 자라나겠죠 다들 득모하세요!

[모빈치] 머리나는 중

한번 빠지고 새로 나는거 같은데, 머리가 생각보다 빨리 자라나는 기분이 듭니다. 이 속도대로 채워지기만 하면 머리가 풍성해보일거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대략 8~9개월 지나면 확실하게 알수 있을거 같네요.

[루트모발이식] 오랜만에 올려요

저도 매일 접속을하고 어떻하지 모발이식 해도 불안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 일년 조금 넘게 지나서야 오네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제 사진보시면 많이 비어보이는?? 밀도보강이 필요할 정도로 보이시겠지만 아닙니다 빈말이 아니고 저 아예 모자도 안쓰고 다니고 만족하면서 다녀요 사실 안와도 상관없지만 저같은 비슷한 분이 계시거나 모발이식 고민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 남겨놓습니다

[모디헤어플란트의원] 3000모 민삭 후기 남겨봅니다

모디헤어플란트 감사합니다.

[모앤블레스] 비절개 8개월차입니다

라인은 다 잡혔고 밀도 보강이 남은 과제네요 삭발했으면 이식모하고 주변 머리하고 조화가 됐을 것 같은데 그래도 대부분 머리띠하면 다 올라올 정도로 자라긴 했네요 날 슬슬 더워지는 10개월차 여름 되면 짧은 머리 도전해보려고 합니다ㅎ

[JP모발이식] jp성형외과 비절개 2500모 헤어라인+구렛나루 이식

모발도 가는데다가 탈모까지 겹치다보니 약복용을 2년정도 했는데 효과를 못봐서 이번에 이식했습니다 수술한지는 2주 됐고 이왕 하는거 그동안 신경쓰였던 구렛나루까지도 같이 이식했습니다 2주밖에 안됐지만 원래 머리랑 어색함 없이 잘 심어진거 같구요 디자인도 맘에 들고 특히 구렛나루 부분에는 모수가 많이 안들어간걸로 아는데 라인도 딱 마음에 들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슬슬 이식한 모발들이 빠지기고 있다보니 다가올 시간들이 약간 걱정되는데 좋은 결과 있을꺼라 믿고 관리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모아트] 모아트 8개월 경과입니다.

21년 8월말, 비절개로 모발 이식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탈모인들이 그러하듯 고민만 하다가 어렵게 병원문을 두드리며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믿음이 가던 모아트 원장님에게 제 황량한 머리를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넓은 정수리 부분, 특히 가르마 쪽에 이식을 해야 했기에 시술 당시 원장님의 피지컬 레벨을 많이 갉아먹게 만들었었죠. 하지만, 뛰어난 원장님과 직원들 덕분에 무사히 시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자신과의 싸움. 전 한달동안 의자에 앉아서 선잠을 자며 금쪽같은 모낭들을 사수했습니다. (저는 가르마 쪽 이식부분이 뒤통수쪽으로 치우쳐서 베개를 벨 수가 없었습니다.ㅜ) 이후, 2개월/3개월의 암흑기... ㅜㅜ (저는 암흑기가 정말 다크니스 그 자체여서 멘탈 잡기 바빴어요) 그러다 거짓말처럼 '어라? 뭔가 달라지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황무지가 조금씩 수풀로 메워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8개월이 지난 지금. 이식받기 정말 잘했단 생각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장님 조언 잘 따르고, 약도 잘 먹어가며 이 기분좋은 감정을 쭈욱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년 지나면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리어의원] 정수리 10개월

정수리 탈모로 10여년간 약을 드믄 드믄 복용하다가 탈모가 와서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수술 후 10개월이 지난 지금 약도 잘 챙겨 먹고 잘 유지 하려고 합니다,. 수술 후 1달 정도는 동반 탈락과 암흑기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암흑기를 극복하고 모발이 잘 올라 왔습니다, 지금 정도로도 만족하는데 원장님 말씀은 앞으로 4개월 정도는 더 좋아 질거라 합니다. 모발이식 전에는 고민도 많았고 암흑기 기간 동안에는 걱정도 되었지만, 지금은 잘햇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재성] 비절개 모발이식 첫날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군대 전역 이후부터 M자 및 정수리쪽에 스트레스를 안고 살았던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예전에는 숱도 많고 굵어서 이런 수술을 결심하게 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군대를 다녀오니 아이들이 비실비실 거리더라구요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느니 나에게 투자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비절개 수술로 유명한 병원을 찾아보았고 비절개 수술에 큰 자부심을 갖은 병원을 추려서 전문성이 다부지게 보였던 ㅁㅈ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 중에 상담 요청드렸으며 원활하게 예약을 잡았습니다. 실장님과 상담한 이후 원장님에게 상담받았습니다. 실장님과 원장님 두 분 모두 친절하셨고 말씀을 하실 때 과장된 내용 전달도 없으셨고 프로페셔널 한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저는 다른 상담을 받으러 갈 생각도 없이 곧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 당일날, 수술실로 들어가 이식모 채취를 위한 뒷머리 및 옆머리 삭발로 진행하였고, 수술 시간은 5시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병원 내에서 하루 입원하였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실장님 및 간호사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계속해서 케어해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수술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고, 기대반 걱정반 이네요. 어서 이식한 모가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대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경과 후기 계속하여 남기려고 하구요, 나중에 제가 남긴 후기글을 보며 흐뭇해 하는 시간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6개월경과 모발이식 후기

수술은 젊었을때 하루빨리 해보자는마음을 먹었고 광주 모비앙 병원을 선택한이유는 입소문과 최현용 원장님 경력을 보고 골랐습니다. 병원시설도좋았고 상담도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6개월 지난 현재 너무너무 만족하고있고 다른지인이 수술생각이있다면 망설임없이 모비앙 병원을 추천할것같습니다.

[모든모의원] 이식 6개월 경과 보고 왔습니다

암흑기도 무사히 지나고 반년 정도 지난 지금은 경과가 아주 좋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안 보일 수도 있는데 M자 서서히 진행되고 있던 상황에서 헤어라인 전체를 밑으로 내려서 그렇습니다. 탈모 때문에 넓어진 이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모발이식으로 면적 많이 줄었어요ㅎㅎ 이대로 1년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모모성형외과의원] 비절개 2500모 2주넘었습니다

엠자이마로 1년정도고민후 4월 27일에 비절개2500모 수술했습니다 뒷통수 부분삭발한댔는데 저정도삭발인줄은 몰랐네용 2주지난시점부터 이발가능하대서 이발후 사진찍어올립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잘된거같나요? 3주차에 병원방문예정입니다 모발이식하기전엔 걱정도되고 떨렸는데 막상하고나니 조금은 허무하네용

[모션] 모션 비절개 2000모낭 1개월 후기씁니다.

저도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암흑기입니다.. 이식한 모발은 90% 다 빠졌습니다 ㅠㅠㅠㅠ 저랑 같은 병원에서 수술한 분의 후기를 봤는데.. 그분은 암흑기 없이 잘 지나갔더라고요 너무나 부럽네요 그리고 왼쪽에 작은 여드름이 생겼는데.. 짜도 괜찮겠죠?

[대전 모담] [대전모담] 모발3000모 2년정도 지났는데요. 이대로 두면 안되겠죠?

20년 2월즈음에 비절개로 3000모 조금 넘게 이식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이식률이 떨어져보여서 이거 괜찮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수술부위 통증도 미미하게나마 1년이 넘어도 남아있길래 이대로 괜찮을까 하면서도 일이 바빠 일단은 좀 더 지켜보자하고 어느덧 1년을 더 기다렸습니다. 탈모약은 2년째 계속 먹고 있구요 머리를 내리고 있으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데 올려보면 은근히 스트레스도 받고 바람이 세게 불 때에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회원님들께서 보시기에도 뭔가 조치가 필요해 보이시죠 ㅠ 빽빽함이 너무 부족해보입니다 ㅠㅠ -사진이 뒤집힌건지..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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