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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4달경과보고
어제 28일이 딱 4달째 되는날이였습니다.
이식모는 많이 올라왔네요. 지난달까진 "아 올라오는구나.." 싶더니
이번달 들어서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더군요.
하지만 역시 여러 선배님들 말씀처럼 밀도 상당히 모자라네요...^^;;
그래도 이젠 수술전처럼
"너 대머리같다."
"너 나중에 대머리 되겠다" 이런소린 안들을 정도는 됬네요.
그리고 아직 네달이라면 앞으로 더 충분히 보완될거라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 생각으론 저는 이대로만 쭉 자라준다면 더이상 욕심부리지 않을려고 합니다.
아직 이식모가 다 자라지도 않았지만 헤어라인이 생겨 왠만한 바람으로 이마가 잠깐 잠깐 보이는 정도론 엠자 전혀 알아볼수 없을정도는 됩네요...^^
물론 샤워할때나 머리감고 홀랑 까보면 밀도가 부족하기에 빈약해 보이지만
예전에 비한다면 대만족이네요...
모발이식이란게 수술자가 만족하면 성공이고 만족못하면 실패겠죠.
100% 만족은 못하지만 전 성공쪽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
다음달 다시 경과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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