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포럼

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모발이식] 지방에서 올라간 상담투어 결과

현재 머리상태
<현재 머리상태>

일전에 올린대로 상담투어를 돌고 병원을 결정하여
내일 오전에 수술하기로 했어요. ㅈㅇㅍ 로 결정했어요
상담했던 내용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올려봅니다.
읽으시고 참조하시되 개인의 사견일뿐 절대적인건 아니니
단순 참조만 하시기 바라오며 병원명은 대다모 국룰인듯한
초성으로만 표기합니다.
혹시 병원별로 똑같이 기재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제가 까먹었거나 물어보지 못해 모르는 부분입니다.
상담 전 대다모 회원임을 밝히고 회원 할인도 요청했어요

제가 올린글 검색하시면 제 머리 상태등이 보이실겁니다.
상담전 사진으로만 견적볼때 대부분 6,000모를 이야기 했었습니다.

1. ㅁㅈㅅ
엘베에서 간호사가 보이던데 나중에 보니 상담실장이더군요
의사는 젊고 친절하고 머리상태를 육안으로 보시고 2,000~2,300모낭 정도를 비절개로
추천해줬으며 수술실패시 80%환불이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이견이
생겼는데 수술이후 생착률이 떨어지는건 누가 판단하고 결정하냐라고...
물었는데 시원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환불이라는게 말이지 뭐..
확률상 어렵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추후 이문제로 분쟁이 생기면 더 스트레스 받겠다고 생각을 했고 결정적으로
엘베에서 본 상담실장이 너무 기계적이고 제가 준비해간 자료가 많고 물어볼것도 많았는데
한마디 할 시간없이 자기말만 다다다다다다 하더군요 그걸보고 아~
여기서 수술해도 의사는 명성이 있고 대면결과 믿음직하나 추후 이 상담실장을
상대해야한다는게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받 길래 마음을 접었습니다.
개인적인 병원느낌은 깨끗한 일반 내과나, 이비인후과 병원 같은 느낌?

상당순서 : 간호사 -> 의사 -> 상담실장
검사방법 : 의사 육안검사
수 술 실 : 카운팅 + CCTV
수술집도 : 의사 + 간호사
절개봉합 : 물어볼새도 없었음.. ㅠㅠ
개인소견 : A/S에 대하여는 80%환불이 파격적이나 기준이 모호하다
            상담실장이 불친절하고 기계같다. 다시 상대하기 싫은 유형이다.
            수술 이후 입원실 제공, 수술 이후 주별 월별 케어도 시행


2. ㅈㅇㅍ
예약시간 보다 좀 늦게 갔으나 상당실장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상담실장이 두발상태를 핸드폰 같은 기계로 측정하고 제가 후두부 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하드라구요
상담실장이랑 기본적인 수술비용, 수술과정, 추후 A/S로 10%정도는
실비(마취료등 2~30만원인가?)를 내고 1년 이후 원할때 언제든지
병원이 망하지 않으면 해준다고 하고 그 A/S수술시 원하면 추가 이식도 같이
진행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담당 의사를 만나 상담했습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성실히 꼼꼼히 관찰하여 5,500모 정도를 절개, 비절개
혼합방식으로 하자는 소견을 들었고 본인도 이식을 했다며 본인 머리도
보여주시더군요. 그리고 하는김에 눈썹이식도 문의 했으나 제가 선천적으로
눈썹이 가늘어 이식효과가 없을거라고 하셨고, 모발이식도 정수리 부분은
약효를 볼수 있기 때문에 두고 관찰하고 당장은 급한 이마부터 정수리 앞까지의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이식을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성형외과 의사여서 절개부분 상처가 최소화 되게 어떻게 봉합한다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모발방향에 따라 어떻게 이식을 할건지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의사 상담 후 다시 상담실장을 만나 가격에 대한 디테일한 상담을 받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상담이였습니다. 상담실장님이 친절하시고
실장님 의사선생님 모두 묻는 족족 다 답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병원느낌은 조명이 아늑하고 깨끗한 예약제 성형외과 같은 느낌?

상당순서 : 간호사 -> 상담실장 -> 의사 -> 상담실장
검사방법 : 의사 육안검사 + 기계를 이용한 두피, 모발상태 측정
수 술 실 : 카운팅 + CCTV
수술집도 : 의사(성형외과의) + 간호사
절개봉합 : 2중봉합, 외피부분은 한줄로 봉합
개인소견 : 의사와 상담실장 모두 친근하고 친절하며 둘모두 묻는 질문에
            친절히 충분하게 대답하여 줌. 탈모약 처방전 평생무료라 함.
            수술 이후 입원실이 없어 근터 호텔 무료로 이용가능
            생착스프레이, 전용샴푸제공, 수술 이후 주별 월별 케어도 시행



3. ㅁㄷㅎㅇㅍㄹㅌ
유일하게 여성 의사선생님 이였고 , 여기와 ㅈㅇㅍ 중 최종선택을 했는데
여기 선생님은 제가 45세 인데 아직 나이가 젊은편이니 이식보다 약물을
투여하고 1년이상 경과를 지켜보 후 수술하셔도 늦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외모 스트레스등으로 이번에 꼭 하고 싶다니 그러면
당장 외모상 효과가 큰 앞부분만 1,800모낭 정도 비절개로 심자고 제의하셨고
수술이후 A/S에 대하여는 명확한 답변을 못받았습니다.
그 후 상담실장과 대화하여 비용 및 기타상담을 진행하고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여선생님께서도 차분하고  신뢰가가는 스타일이였고
결정적으로 여기를 선택안한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엘레베이터가 계속
고장으로 되어있어 계단을 올라가야한다는 겁니다.. 11층인데요...
개인적인 병원느낌은 밝은치과 같은 느낌?

상당순서 : 간호사 -> 의사 -> 상담실장
검사방법 : 의사 육안검사
수 술 실 : 카운팅 + CCTV
수술집도 : 의사 + 간호사
절개봉합 : 2중봉합으로 들은듯함
개인소견 : 의사와 상담실장 모두 친근하고 친절하며 둘모두 묻는 질문에
                친절히 충분하게 대답하여 줌. 엘베고장으로 고생이 예상됨
                수술 이후 주별 월별 케어도 시행


4. ㄹㅌㅇㅇ
처음 들어서니 진짜 장사잘된는 사람 뽁짝뽁짝한 내과같은 느낌이였구요
상담예약 시간보다 30분정도 더 기다려서 의사를 바로 만났습니다.
먼저 기계로 제 모발상태를 검사하시고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한 자부심이 많으시고 타병원보다 더 전문적이고 잘한다고함
처음에는 쉴새없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그런가~~ 싶고 끌렸으나
결정적으로 A/S부분에서 뼈를 때리시며 공격적이셔서 포기함
저같은 사람은 이미 탈모가 다 진행이 되어 모발이식을 해도 일반인 근처도
못간다고 하시며 그러니 당연히 생착율이나 A/S를 말할 꺼리가 안된다고 하심
그리고 모발이식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하심...
내가 내시간 내돈들여가며 상담 받으러가서 그런 지적질을 받고 안그래도 슬픈 탈모부분에 대해
전문가가 뼈를 사정없이 후려치니 중간에 욱해서 욕나올뻔함...

"그러면 당신같은 의사들이 왜 이식수술을 하냐? 홈페이지에 안내나 상담전에 내사진
보고 당신같은 사람은 수술 안합니다 하지... 왜 지방에서 5시간이상 차타고
교통비 써가며... 기다려서 당신 만나겠냐고... 도데체 의사가 왜 저한테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환자가 많아서 배부르셔서 환자 고르시는건지...
제상태가 궁금하시면 제가 올린 사진 검색해 보셔요"

그리고 여기는 다른데 보다 훨씬 많은 7,000모 이식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효과가 미비하다며 추가로 되면 2차 3차까지 해야 한다고 하고
그래도 일반인 처럼 되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또다시 대체 제가 왜 여길 갔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앞서 3번에 병원에서는 사람이 일생에 뽑을수 있는 모낭수가 정해져 있으니
신중히 하자고 하고 다른 의사들 모두 저한테 환상만 준건지는 몰라도
그렇게까지 말하지는 않았는데.... 암튼 여기선 학교댕길때 담배피다 걸려
욕먹을 때보다 더 많이 먹은 듯 하네요...
제가 대다모 생활 수년 눈팅에 상담전에도 해당병원 후기 및 상담글등을 많이
정독해서 읽었지만 여기는 일단 많이 심는걸로 알려져 있더군요..
그 이유는 각자의 생각이지만 한시간만 투자하셔서 글 검색하시면 유추되리라 봅니다.
암튼 그러고 또 한 십분이상 기다려서 상담실장 만나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냥 좋게좋게 나왔습니다. 여긴 젊고 정말 덜빠지고 초기인분들이 가시면 좋을듯하고
저정도 되면 뼈 맞을 준비 하셔야 될듯..... 자괴감 100% 상승되어 나왔어요.
더 골때린건 수술 결정도 안됐는데 제 머리 사진을 다 찍더군요
이미 멘탈나간 상황이라 왜 찍냐?  말도 못하고 나왓습니다.
제가 평소 누구나 처럼 등시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남한테 말로 지기 싫어하고 영업일도 십년이상 했었는데
1번 상담실장이랑 여기 의사한테는 두손들었습니다... 길가다 갑자기 모른사람한테
뺨 맞으면 바로 반응보다.. "이게 뭐지?"하다 상황종료되는 것 같은.....
그리고 여긴 수술도 외과의사가 70%이상 절개, 이식하고 마무리로 피부과 전공의
원장이 와서 30%정도를 마무리 한다고 상담실장에게 들었고 암튼 그리그리 끝났습니다.
여기서 수술 잘된 선배보고 이식을 마음먹었는데... 더이상 글을 적는게 손가락 노동이라 그만....

상당순서 : 간호사 -> 의사 -> 상담실장
검사방법 : 의사 육안검사 + 기계로 검사
수 술 실 : 카운팅 + CCTV
수술집도 : 의사1(외과의 70%집도) + 의사2(피부과의 30%마무리 집도) + 간호사
절개봉합 : 2중봉합
개인소견 : 이미 위에 한말로 다끝내겠음... 할말이 없음

읽어보시고 참조도 하지마시고 위의 글로 판단도 마세요
저도 상담전 궁금하고 그래서 읽을때 좀 디테일 하지 않아 답답해서
디테일 하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말대로 정말 제가 가망없는 대머리라서
그런말 들었을수 있고 지방서 올라갔다고? 옷을 후질그래 입어서 무시당할수도?
암튼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피해의식일수도 있으니 그냥 읽어주세요..
참조로 현재 제 머리상태 사진 올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번 병원 ㅈㅇㅍ 로 결정하여 내일 수술하러 갑니다.

다들 득모하시고 건강하시고 올한해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탈모는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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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목) 15:13 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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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금) 16:26 4개월전
2021-02-22 (월) 12:33 3개월전
2021-03-02 (화) 02:27 3개월전
2021-06-12 (토) 14:39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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