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포럼

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모발이식] 20대후반 항암치료 후 모발이식 가능할까요?







먼저 사연이 있어 긴글인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2개월간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끝나고 벌써 8년이 지났네요...

치료가 끝난 후 머리가 다시 자랄 줄 알았지만 아기머리처럼 머리가 얇고 밀도가 매우 넓었습니다.

당시 모발이식을 알아보기 위해 광주광역시에 한 병원을 찾아갔으나  그때 당시에는 모발이식이 좀 비쌋었고 제 뒷머리가 너무 얇아 이식해도 좋은머리가 날 수 없다며 마이녹실을 처방 받았었조..

그땐 미처 알지 못해 약을 한달정도만 먹고 제눈에 아무 변화가 없어
일상 생활(대학)을 하기위해 맞춤가발을 맞추고 이렇게 쭉 지내오게 된게 언 8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항암치료 끝나 이후 보다 더 머리가 얇아지는거 같고 밀도도 넓어지는거 같아 이러다가 가발을 써도 커버하기 힘들겠다 생각해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 대다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용기내어 다시 광주에 있는 모 병원을 가봤는데 역시 이식 범위도 넓고 머리도 얇아 약을 복용하고 두피관리를 받아 본 후 1년 지났을때모발이식을 생각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항암치료도 치료지만 남성형 탈모가 있는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해도 머리가 두껍게 될 확률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식을 해도 일반인처럼 되지 못할거라는 말에  큰 돈드려 관리를 해야할가 망설여 졌지만... 그래도 추후 더 좋은 의료가 나오지 않을가 생각해 지금 있는 머리라고 지키자 지금에서야 관리를 시작하려 합니다..

복용약은 부작용이 무서워 지금 로게인폼 주문 해놓았고 판토모나라고 비오틴 영양제와 닥터포헤어 탈모샴푸 헤어토닉으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경과는 몇개월 동안 꾸준히 관리해서 지켜봐야 알겠지만 머리가 더 자라진 않아도 굵어졌으면 좋겠네요

혹시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지금 제가 관리하는게 잘 하고 있는 걸가요? 두번째로 모발이식 과연 저도 가능 할까요?
마지막으로 모발이식하면 암흑기도 있고 그러는데 의사분이 2주후에는 다 자랄때까지 가발쓰고 다녀도 상관 없다고 하셨습니다 괜찮나요?
이제 막 알아보는 초보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ㅠㅠ

사진은 맞춤가발 탈착 후 머리자르기 전과 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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