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모발이식] 두번 실패 후 포기했었는데 미켈란에서 3차 시작했습니다.

강남 ㅁ 에서 1차, 2차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1차 1년 후 생착이 안되서 그 병원 다른 원장님에게 2차를 받았습니다
1차 1400모낭, 2차 1000모낭...
2차 때 성공했더라면 정수리 부분을 할 계획을 해야하는데 절망이었습니다.
2차를 했는데도 바람이 불면 바코드 처럼 되는 앞머리에 대인기피 증세까지 났다가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체모를 이용하여 이식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던 중에 미켈란이란 곳이 있더군요.
병원을 들어서는데 다른 수십군데 다녀 본 곳과 달리 시설에는 투자하지 않은 듯한, 명의가 운영하는 곳 같더군요.
일단 가족 처럼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실장님 부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모님 같이 반겨주셔서 참 감동했습니다.

원장실에 들어가서 앉아 설명을 듣는데 DHT라는 우리가 익히 아는 단어를 꺼내주시는데 남성 호르몬 이야기가 아니라 Direct Hair Transplant라고 원장님께서 개발하신 것입니다. 채취 직후 이식을 하는 놀라운 방식이더군요.
그러니까 5개, 10개의 싱싱한 모를 공여부에서 뽑아 곧바로 필요한 부분에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생착률이 매우 높은 방법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 저에게 뒤에서 2400모낭을 낭비해서 회의적으로만 이제껏 상담받았었는데 미켈란 원장님은 완전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숨은 모가 많아 충분히 이식할 수 있다고 하셨고 체모로 보강하면 완전 머리 고민이 끝날 거라고 하셨습니다.
'더이상 머리로 고민 안하게 해주겠다'고 하시니 솔직히 신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너무 강렬한 상담을 받고 완벽하게 신뢰를 하게 되어 수술 예약을 하고 어제 왼쪽 옆머리에서 왼쪽 정수리로 300모낭 이상을 이식했으니 곱하기 2정도 하면 약 600에서 800모가 이식되었습니다.
얇은 식모기를 원장님께서 개발하셔서 정수리에 이식해서 다른 모낭이 다치거나 그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약 두시간 소요되었고 여러가지 인생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마취를 정성껏 해주셔서 아프지도 않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약 20년간 창피해서 고개를 숙이지 못했던 정수리... 그 곳에 머리가 자라게 된다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끝나고 거울을 보여주시는데 제 머리가 맞나 생각될 정도로 감격스러워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마스크 속으로 들어가더군요.

다음에는 무너진 앞머리에 하자고 하셨습니다.
총 약 3회서 6회 정도 DHT술을 받아 전체적으로 모두 해결 보려고 합니다.

수술 후 붕대나 비니 같은 것을 안쓰고 그냥 퇴원했습니다.
그 길로 집에 돌아와 대다모에 포토 후기를 썼고 많은 분들, 특히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은 절망에 빠져 계시지 말고 미켈란에서 해결 보시라고 글을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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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금) 13:00 3개월전
     
     
2021-07-16 (금) 15:14 3개월전
2021-07-16 (금) 14:23 3개월전
     
     
2021-07-16 (금) 15:13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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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목) 15:04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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