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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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모발이식] 절개 모발이식 d+1 후기





수술 후 뒷머리
<수술 후 뒷머리>

수술 전
<수술 전>

안녕하세요 한참 고민하다 어제 절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혼자찍다보니 제대로 못찍었는데 혹시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봐 당일, d+1일차 후기 적어봐요. (3000모 정도)

수술당일: 9시와 1시반중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1시반 타임을 골랐습니다. 병원에 가서 외과의사 선생님과 디자인을 잡았습니다.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에 입장해서 혈압을 쟀는데 수술실에 많은 직원들이 있고 부산하다보니 긴장이 되어 2번을 쟀습니다.
수술 과정은 이마 신경 부분에 마취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이마 신경 부분에 마취주사를 맞을 거라서 1시간 전에 크림을 바르면 덜 아프다고 합니다)
이후 엎드려서 후두부 마취를 했습니다. 아프긴 했지만 찬 바람을 쐬주면서 찔러서 못참겠다는 아니었어요.
마취진행 후, 절개를 시작했고 엄청 떨었지만 별 느낌없이 끝났습니다.
이후 15분정도 쉬는 시간을 갖고 이식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마취가 아팠지만 참을만 했어요. 처음에 외과선생님이 이식을 해주시다가 반정도 지나고 피부과 선생님이 15분 정도 진행해주시고 다시 외과선생님과 다른 분이 오셔서 남은 부분을 디자인 잡으면서 진행해주셨어요.
6시쯤 수술(4시간 정도 소요)이 끝나서 약을 사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습니다.
수술 끝나자마자 뒷머리가 욱신거려서 집에 와서 얼른 약을 먹었습니다. 정자세로 누워야하다보니 뒷머리 통증이 좀 있었는데 피곤해서 잠은 잘잤습니다.

d+1: 이마가 붓기가 더 올랐는데 머리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휴일이다보니 머리감기를 혼자 해야돼서 저녁에 머리를 감았는데  테이프가 머리카락과 너무 접착되어있어서 머리카락 몇개 뽑혔습니다ㅠㅠ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머리를 감고 소독을 했습니다. 거즈 떼고 누우니 뒷머리 통증도 없어요.

 Tip: 1. 저는 머리가 짧은 상태로 수술을 받았는데 앞머리는 평소보다 1cm정도는 길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머리가 생기다보니 살짝 볼륨이 생기는데 이것때문에 앞머리가 더 짧아 보입니다.
2. 수술은 일찍일어나기 힘들더라도 아침에 받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오후에 수술받고 퇴근타이밍이랑 겹치면 택시도 지하철도 답이 없습니다. 후드까지 쓰고 있으니 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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