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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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3360모 절개 57일째 잡탕 후기입니다.

2017년 5월 26일 수술하여 57일 째입니다.
안양의 한나이브 성형외과에서 수술했으며, 지금 암흑기를 보내고있습니다.
30일 조금 지난 후부터는 빠진 곳에서는 머리가 조금씩 올라고 있고, 관리 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강남의 모발이식센터들 보다는 2배정도는 저렴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형편상으로 지금은 이곳이 가장 적합하다 생각하여, 상담 후 1달 뒤 진행 하였습니다.

사실 수술과 약물 복용도 진행하였지만, 그 과정 중 5년이란 기간동안 고민을 하였으며, 약을 평생 먹을 수 있을지와 건강에 대한 생각, 이식 수술은 성공 실패의 두가지 길, 1년간의 인내가 수술과 약물 복용 전 까지의 큰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지금은 더욱 큰 후회로 남게 되네요.. 조금이나마 빨리 시작하고 빨리 수술했다면, 지금 처럼 없지는 않았을까 싶습니다.

포토평가에 기본적으로 수술 당일 사진을 올린적도 있지만,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우선 저의 경우는 머리 모발의 두께가 얇아 밀도가 다른 분들 보다 적어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머리통이 작아 모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적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김용길 원장님께서 최대한으로 채취를 해주셨고, 지금은 조금 더 라인을 내릴껄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1년 후에야 정확하게 나올 것 같아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모수는 3360모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술은 반수면마취로 진행하여 사실 수술 시에는 닝겔 맞는 주사가 가장 아팠고, 후두부 채취나 이식부 등은 정말 통증 0%으로 통증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대박이었지요.. 다른 분들은 아프다고 하는데 여지것 한 수술중 저는 하나도 안아팠네요.. 워낙의 대 수술을 많이 겪어 봐서 그런지 말이죠 ㅎㅎ 기흉수술 비염수술 코뼈수술 이것이 정말 힘들어서였는지 힘든 것 없이 잠도 안자고 계속 말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1시간 30분 가량의 후두부 채취 후 약간의 휴식 시간 + 디자인 상담을 진행하고 그 후 디자인 후 바로 이식에 들어갔으며, 대략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수술하고 다음날은 바로 후두부 붕대 풀어 머리로 가려져서 티가 안났고, 기본적으로 수술전 머리를 기본적인 투블럭 상태로 1월부터 5월 말까지 컷트 없이 기른 머리라 머리 기장은 덮기에 충분했고 앞머리 뒷머리 등 모두 가리는데 수월하였습니다.
수술 후 2일간은 후두부 통증때문에 수면을 못취하였지만, 그 후부터는 일상생활 가능하였고, 붓기도 정말 거의 없어서 1주일 중 가장 많이 만나는 회사 사람들도 직접 먼저 얘기하지 않으면 아직도 잘 모릅니다..ㅎㅎ 이게 절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사실 수술 결정 한 후부터는 머리 이마 탈모 진행 되는 부분 거의 안가리고 오히려 오픈하고 다닐 정도로 심적으로 편했기 때문에,
수술 일정 잡힌 후 부터는 자신감의 연속으로 생활하였습니다.

2주간은 정말 노심초사 조심조심 출근도 일부러 1시간 에서 1시간 30분 일찍 하여 사람들 없는 시간으로 다녔고,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이나 일찍 일어나서 가면 조금이나마 덜 더워서 크게 힘들지 않게 다녔습니다.
이식부위는 최대한 손을 터치 안하도록 머리가 미역처럼 되도 그냥 잘 다녔습니다! ㅋㅋ 모든 사람들의 시선 신경 0%로 다녔어요.

2주 후 부터 4주 (1달) 간도 조금씩 조심하기는 했지만, 초기~2주간 만큼은 아니었고, 뿌리는 샴푸 +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여 관리를 해주었고, 완전 건조와 자연 건조를 하여 머리를 말리었습니다. 특별한 관리는 없었고, 병원 한번씩 가서 소독 받는 것을 2주간 몇번 나눠서 갔는데 이것도 횟수가 벌써 두달째 되어가니 몇번 간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1달부터는 자유롭게 생활하며, 주량도 소주 2~3병이었던 저는 수술 전 1달전 부터 지금까지도 소주는 안마시고, 맥주 500만 한잔 여짓것 딱 3번 먹은 것 같네요. 과음은 절대 안하여 머리에 열안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30일(1달) 지난 후부터는 머리 빠지면서 빠진곳에 조금씩 벌써 자라서 긍정의 의미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낭염은 딱 1개로 병원서 케어받으면서 치료했고, 그 후에는 아직까지 올라오거나 염증생긴 것은 없지만 간지러움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완전 건조를 추천하셔서 그렇게 하고 나니 간지러움이 정말 많이 줄은 상태입니다.

주변에 모발이식과 약물복용을 고려하시는 분은 우선 시작부터하여 탈모의 진행을 최소화 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찾길 바랍니다.

두서 없이 적어서 정리가 안되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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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화) 17:0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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