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1. 국내모발이식 수술후기
2. 해외모발이식 수술후기
3.병원상담후기

※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국내수술후기] 2017-08-03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비 절개 모발이식 수술 후기.

1.탈모 인지
- 21세에 군대 가기 전 삭발을 하고 나서 M자 탈모가 시작하고 있는 것을 처음 확인했습니다. 군대에서 2년과 대학 생활 1년 동안 방치한 뒤, 한 학기를 휴학하고 마산에 있는 병원에서 절개 식 모발이식을 3000모 가량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 몇 년을 방치하여 탈모가 매우 악화되어 증모술과 가발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대다모에 가입하였습니다. 1차 때 받은 절개 식 모발이식은 매우 끔찍하게 아팠고 커다란 흉터만 남겨서 모발이식을  한 번 더 받는다는 생각은 아예 없었습니다만 주변에서도 모발이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얘기하면서 수술을 고려하고 있었고 연예인들도 많이 받는 것을 보고는 저도 다시 결심이 생겨 이번에는 지방이 아닌 서울 쪽 병원들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2.병원 선택
- 비 절개 전문 병원을 위주로 대다모 후기 글들을 쭉 읽어보고 주관적으로 병원 5군데를 간추렸습니다. 제가 지방에 살기 때문에 7월 26일에 KTX 첫차를 타고 서울을 올라가 무작정 병원들을 찾아가서 상담 받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5곳 중 3곳은 조금만 기다려도 상담이 가능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예약하시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예약이 전부 차있다면 헛걸음을 하실 수 있고 만약 상담하게 되더라도 원장 의사선생님과 직접 대면할 시간이 부족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말하시는 것과 같이 주관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원장 선생님의 경력이 오래된 것, 그리고 여러 연예인 분들이 모아름에서 수술을 받은 것도 영향을 끼쳤고요. 가장 중요한 건 모아름의 모든 직원 분들이 저에게 대하시는 태도와 말투, 인상이 좋으셨던 게 주요했습니다. 상담 시에 수술 날짜는 폭염이 좀 가시는 8월 말경에 받을 생각이었지만 8월 3일에 일정이 비어있어 이 날 수술을 받는 경우 수술비를 좀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었고 의사선생님과 실장님 말씀대로 땀은 조금 흘려도 수술 결과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하셨기 때문에 개의치 않고 8월 3일 오전 9시로 수술 날짜를 정했습니다. 수술비 흥정을 위해 저는 수술 일정을 병원에 수술 비어있는 날로 맞추었고 삭발을 하여 할인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아버지께서 동행하여 열심히 흥정을 해주셨습니다.

3.수술 당일
- 제가 지방에 살아서 당일 새벽 KTX를 타더라도 9시 수술 시작에 늦을 것 같아 조금 미뤄서 9시30분 전에 도착해서 병원에서 삭발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사진을 찍은 뒤 수술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수술이었지만 그래도 많이 긴장한 티가 역력히 났는지 의사선생님은 저를 보자마자 긴장 푸시라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저의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비 절개 수술이라 그런지 예전에 받았던 절개식과는 다르게 소파에 편하게 발 뻗고 앉아서 받았고 담요도 덮어주시고 무릎쿠션도 주셨습니다. 병원에서 마련해주신 음료와 간식을 먹으며 TV와 개인적으로 준비해 간 영화를 보며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실은 시원했고 마취주사를 놓을 때 엄청 따끔한 것 빼고는 편안하게 수술을 받아서 잠이 올 때도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TV를 보면서 수술을 받았고 중간에 점심시간 50분 정도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도시락을 주셔서 먹고 오후에 다시 시작해서 18시경에 수술이 끝났습니다. 오후에는 영화를 두 편 정도 보다보니 시간이 거의 다갔습니다. 절개 식 수술을 받았을 때는 상당히 아파서 고문 받는 수준이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에 비하면 아무 느낌도 나지 않는 수준이라 잠이 많이 왔습니다. 차분하게 열심히 수술 중이신 직원 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최대한 정신 차리고 앉아서 영화를 보며 수술을 받다보니 어느 샌가 끝나있었습니다.

4.수술 이후
-8월 3일에 비 절개 방식으로 2158모낭(견적 2000모낭+158모낭)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고 현재 8월 6일에 글을 씁니다. 냉찜질을 이마에는 첫날부터 열심히 해서 앞쪽은 붓지 않았으나 옆쪽은 조금 부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식모의 생착을 돕기 위한 스프레이를 오늘부터 뿌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아침 잠결에 이식된 부분을 손으로 긁어 피가 조금 나서 어제 부터는 손을 묶고 자고 있습니다. ㅋㅋ 건드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식 부위가 상당히 간지러운 상태입니다.

저도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저 또한 다른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까하여 후기 글을 남깁니다. 사진 후기는 정기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사진 후기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photo2&wr_id=259110&page=&sca=&sfl=&stx=&spt=&page=&cwin=#c_25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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