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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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8월 11일 수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8월 11일 루트모발이식 병원에서 M자 3000모 비절개로 수술했습니다.

그동안 대다모에서 정보만 받다가,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병원선택계기]
현재 지방에 거주하여 서울에 있는 병원투어를 할 여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원스탑 견적의뢰를 통해 각 병원으로부터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병원이라면 수술실력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 최저가를 제시하는 병원을 선택하기로 했고, 그 병원이 루트였습니다. ( 이 선택에 후회가 없어야 할 텐데요..ㅎㅎ)

[절개/비절개 선택 이유]
절개는 수술 2주후에 실밥을 풀러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지방에 거주중이라 방문도 불편하고, 흉터 얼마 남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흉터는 남기기가 싫어서 비절개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사무직을 하고 있는데 후두부는 미리 부분가발을 준비하여 보완예정입니다.

[수술 전]
견적을 받고, 병원 원장님과 유선상담 후 수술비의 10%금액을 예약금으로 입금했습니다.

수술 전 금주 및 기타 영양제등의 복용금지 등을 안내받고 수술 날짜만 기다렸습니다

[수술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원래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런지 무덤덤했습니다.

병원을 도착했을 때 다른 후기들처럼 병원이 럭셔리 하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하고 일반 병원과 별 차이를 못 느꼇습니다.

9시30분 경 도착하여 수술을 집도해주실 선생님과 상담은 20분 가량 했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모발이식은 예전 상태로 돌려주는 수술이 아니라, 일종의 “위장술”로 밀도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미리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전에 다른 병원에서 상담을 했을 땐 버라이어티한 변화를 말씀해주곤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위 원장님이 제 스타일에는 맞더라구요.

[수술전반전]
본격적인 수술은 10:10 경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은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수술대에 오르니 이제야 좀 긴장이 되더라구요

처음에 마취주사를 맞고 시작하는데 이 마취주사가 수술중에 젤 아픈 단계입니다.

그렇다고 참지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마취가 시작되면 그 때부터는 고통이 없습니다.

수술시간동안 엎드려 있어야 하는데 이게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위이이잉 돌아가는 기계의 소리와 라디오 소리뿐

원장선생님과 간호선생님들은 수술에 집중해주셨습니다.

12:30분경 오전 수술을 마무리하고

안내해주신 방으로 이동하여 제공해주신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대신합니다.

[수술후반전]
13:00 경 다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M자 부분에 마취주사를 하는데 역시 아팠지만 참을 만 합니다.

이식 전 채혈하여 이 피를 M자부분에 주사를 놔주시는데, 이게 생착률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식 수술시에는 원장님과 간호선생님들의 대화, 가끔의 질문, 라디오 소리등으로 크게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수술 처음 견적은 3000모 였으나 수술 후 3400모를 이식했다고 합니다.

15:30 분경 수술이 완료되었습니다.

[수술 후]
유의사항 및 처방전을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좀 민망한데, 후두부에 지혈이 덜 된상태라 붕대를 감고 앞머리는 수술한 채로 나와야만 합니다.
 병원이 강남한복판에 있어서 그런지 참 ...더 민망했습니다.
약국에서 먹는 약(진통제 지혈제 등) 및 후두부 소독제 연고를 처방받고 미리 예약해둔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유의 사항 중 후두부의 지혈을 위해 가급적 누워있으라는 안내가 있어

숙소 도착 후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수술 후유증]
큰 통증이 없었느나 20:00경부터 갑작스런 어지러움증과 구토증세가 발생했습니다.

당황스러워 인터넷 검색해보니 위 증세는 마취약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이라고 하여

아까 처방받은 먹는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시간이 조금흐르니 증세는 호전되었습니다

베게에 피가 묻을까 염려스러워 수건을 깔았는데, 피가 다음 날 일어나는 아침까지 계속 났습니다. 후두부의 통증은 없었습니다.

[2일차방문]
아침일찍 방문하여 샴푸를 받았습니다.

수술부위는 식염수를 뿌려주셨고 후두부쪽은 샴푸를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찜질팩과 (수술 후의 붓기 제거용) 생착스프레이, 뿌리는 샴푸를 주셨습니다.

그 외 별도로 식염수를 구매하여 수술부위를 세척해주면 수술부위에 피자국이 빨리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총평]
사실 지금도 얼얼합니다. 제가 멀하고 온건지 제대로 된건지...
지금부터의 관리가 매우 중요한 걸 알기에 잘 관리해볼까합니다.

지속적으로 상태 업데이트 예정으로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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