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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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JP 생생한 1일차 수술 후기 작성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군 제대 후 모발이식을 고민하던 24살 학생입니다.. 군 입대 전에도 M자 이마를 갖고있긴 했으나 숱 하나는 끝내주게 많았습니다.. 근데 군대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제대 이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머리 모양이 예전 처럼 아나오고 앞머리가 휑 해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2년정도를 대학병원에 다니면서 탈모 클리닉을 받았었습니다. 근데 점점 더 빠지기만 하지 별다른 변화가 없다라거요...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전 4개의 병원에 방문해 견적, 머리상태를 진단받았습니다. M자 보강하는데 대략적으로 2800~3000모를 심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근데 아픈거는 질색이라 절개식 수술 말고 비절개식 수술로 모든 병원에 견적을 받았습니다. 특정 병원 2곳이 유독 저렴했는데 몇가지 걸리는점이 있더라고요..
제가 수술을할 곳을 결정할때 중요하게 여긴것은

첫째. 의사가 모낭을 직접 채취하나
둘째. 모낭분리팀이 존재하고, 모낭 분리시 현미경을 사용하나
셋째. 모발 이식은 의사가 직접하나
넷째. 부분 삭발시 윗머리로 가려 일상생활이 가능하나

이 네가지였습니다. 이 네가지 조건이 딱 맞은곳은 JP성형외과였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날 예약금을 입금 후 불안에 떨며 술을 마시고 대다모 눈팅도 엄청나게 했었지요..

그리고 오늘 수술날... 전날에 잠을 잘 잤으나 아침부터 너무 떨리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저의 넓은 이마를 보완하고싶고, 예약금도 넣어버렸고...

아침까지는 씬나게 먹고, 점심은 발발 떨며 먹었습니다..(겁이 많아가주고)
그리고 병원에가서 수술복을 입었습니다.( 오후 2시 수술)
이제서야 실감이나더라고요...
2시가 되기 전 원장님이 디자인을 잡아주시고 바로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다음주에 중요한곳에 가야하니 부분 삭발부위를 신경써달라고 당부를했더니, 부분 삭발 부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거라거요
그리고 수술실에서 간호사 누님이 원장님이 잡아준 라인대로 섬세한 컨트롤을 갖고 부분 삭발을 진행합니다.

그 다음 바로 수술이 진행됬습니다..
후두부 마취할때 쫌 아프더라고요... 아 못참겠다 싶을정도에 마취 완료됩니다. 그 다음 모발 채취를 하는데 느낌이 하나도 안나더르고여...모발 채취는 감은 안잡히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아요. 채취 이후 화장실가서 소변 한번 보고, 다시 수술실에 갑니다..
이제는 이식 부위를 마취하기 위에 눈썹쪽 신경을 마취하는데 이게 하이라이트로 아팠습니다.. 근데 이거만 버티면 사실상 아픈거는 다 끝난겁니다. 그 이후 그식모기로 이식을 하는데 이것 또한 느낌 하나도 안났습니다..

수술은 2시~5시 15분까지 문민선 원장님께 비절개로 3100모 진행했습니다..
엄살이 많은 저를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더라고요... 여튼 원장님께서 성공적으로 수술 잘 끝내주셔서 기분 좋고 얼른 내일 샴푸 받고싶네여..(엄청 근지러움)

여튼 지금 마취 풀려서 정신없는상태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결론: 마취 몇 방만 참으면 아프지않은 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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