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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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비절개 1000모낭 슬릿 2일 지났습니다.

일단 전 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M자 수술이구요
강남 ㅁㅅ에서 이벤트가격으로 했구요. 3일째입니다.
금요일 오후 2시에 가서 스타일 잡고 라인 그리고 원장님과 상담했습니다. 상담은 별거없고 머리 상태보시는거구 후두부 채취부위 모발이 두껍고 숱이 많아서 좋다고 하셨어요.
그 후에 알러지나 수술이력같은 필요한거 알아보시는게 다입니다.
그후 채취부위를 바리깡으로 밀었습니다. 전 모자쓰고 투블럭하면 되려나 했더니 안되네요... 조금 안가려지는 부위가... 포헤어에서 상담받았을땐 머리 길러오라고 부분 부분 1자로 밀어서 티안나게 채취한다는데 그냥 중간에 가로로 고속도로 미셨습니다.
머리는 되게 짧게 미시구요 한 1,2미리?쯤 일듯

그렇게 준비마치면 수술복입고 대기타다가 수술실들어갑니다. 채취한 모낭을 피랑 어떻게 보관한다는데 그래서 피를 뽑아가십니다. 생각보다 많이 뽑아가세요 헌혈하는줄...
혈압도 재구요.

이상없어서 수술시작했습니다. 3시반쯤 시작한거로 기억하구요. 엎드려있으면 마취하십니다. 국소마취로 밀었던곳에 계속 조금씩 마취하시구요. 좀 아픕니다. 근데 참을만한데 몇센치간격으로 다 주사하다보니 오래걸리고 괴로웠어요
한 5,10분 걸립니다. 내성발톱수술할때 국소마취 아파 죽는데 다행히 그정돈 아닙니다. 훨씬 덜 아파요. 사실 그것때문에 엄청 긴장했던...

마취잘됐나 눌러보시며 확인하시고 채취시작하십니다. 선생님이 슬릿? 기계?로 우웅 소리나는걸로 구멍뚫으시는것같구요 테크니션? 간호사? 분이 모낭 뽑아가시는것 같습니다. 쌤이 다 하시고 자리 잠시 비웠는데 간호사분이 계속 뽑으시더라구요.  대충 2시간 반정도 걸린것같구요.

잠깐 물마시고 화장실다녀오는데 어지러웠습니다. 마취탓인지 모르겠는데 의사쌤이 장시간 엎드려있어서 그런거라고 하셨어요. 사실 마취후에 통증은 1도 없는데 엎드려서 움직이질 못하니 담올라하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채취할때 피가 좀 많이 났다고 했구요. 쓰레기통에 피묻은 거즈가 좀 보이더군요.

휴식 끝나고 이제 이식을 했습니다. 이식부위에 동일하게 마취하고 이식합니다. 마찬가지로 누워있고 눈가려주시면 쌤이 구멍뚫고 간호사분이 심는 방식이었습니다.
으직 으직하는 소리들려서 좀 소름인데 통증은 마찬가지로 마취때만 있구요. 누워서 받으니 훨씬 편했습니다.
이번엔 쌤이 구멍 다 파고 자리 뜨시니까 양쪽에서 두분이 이식을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채취때보다 일찍 끝나서 7시 50분쯤 끝났습니다.

끝나고 나니 출혈때문이랑 만지면 안된다고 거즈붙여주시고 비니 씌워주셨습니다. 다음날까지 벗지않고 잘때도 쓰라하셔서 담날 샴푸받으러갈때까지 계속 썼구요
샴푸받고 후드 쓰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염증나지말라고 약먹고 뿌리는거 주셔서 뿌리고 있구요. 그런데 걱정인게 모낭염?이 났네요
염증이 노랗게 고인게 5,6개 났습니다... 모낭염나면 생착안된다던데 걱정이 크네요ㅜ 낼 병원 가볼 생각입니다.

솔직히 바로 일상생활은 힘든것같습니다. 수술부위 1주일간 건드리면 안된다는데 모자쓰기도 참 걱정되고 안쓰자니 딱지들이 징그러워서 못나가구요.
그나마 후드쓰고 다니지만 날이 더워서 땀날까봐 또 걱정이네요

빨리 딱지떼고 잘 생착되서 득모하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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