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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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모재성 M자 비절개 수술 후기입니다!

아버지가 이마가 넓은 편이시긴 하지만 머리숱이 부족하다거나 하지는 않고
어머니 숱은 오히려 빽빽하다못해 걸러내 줘야할 정도이고 저희 형도 그런 어머니를 닮아 마찬가지인데
하필 이런 먼 조상님의 저주 받은 탈모 유전자는 저에게만 오더군요ㅠㅠ. 20대 초반의 나이에 군대를 다녀오니 더 넓어지고 후퇴한 이마라인에 예전처럼 가르마를 타봐도 가려지지 않고 비어있는 부분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수술을 마음먹은 결정적 이유는 나이 들어서 빠지는 머리는 비교적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지만 20대 초반의 나이에 머리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을 바에는 나한테 할 수 있는 투자는 다 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결국 제대와 동시에 수술날짜를 잡고 10/20일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 살고있는 터라 아침 첫차로 병원에는 1시쯤에 도착했습니다.
수술은 2시에 시작예정이라 입원실로 안내받고 1시간동안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ㅎㅎ
그렇게 기다리다가 2시에 수술실로 들어가 마취를 하고 본격적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마취하고 나서의 느낌은 해본적은 없지만 만약 약을 한다면 이렇지 않을까 라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
그렇게 마취 상태에서 후두부에서 건강한 모낭을 채취한다음에 앞머리쪽에 이식하는 과정을 2번 정도 걸쳤습니다.
이때 사실 조금 자괴감?이 들기도 하더군요ㅠㅠ 남들은 잘만 살고 있는데 나는 왜 여기서 뒷머리를 앞에 심는 수술을 하고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도 저를 위한 투자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실에서 잔잔하게 최신곡을 틀어주기도 하고 원장선생님께서 이식을 하실때 심심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하셔서 수술시간은 비교적 빠르게 지나간것 같았습니다ㅋㅋ
수술을 마치고 몇가지 설명을 듣고 입원실로 들어가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TV도 보고 핸드폰도 하고 노트북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한가지 힘든게 마취가 당장 풀리는게 아니다보니 머리에
헬맷을 쓰고 있는 느낌이라 잠드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ㅠㅠ 누워있어도 머리에 감각이 없다는 느낌은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머리샴푸를 하고 원장선생님의 수술이 괜찮게 잘 되었다는 안심의 말을 듣고
기분좋게 집으로 향했습니다ㅎㅎ.
사실 병원을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일단 대다모에서 만족스러운 후기들 밖에 없다는 점과
방문해서 상담할때 자신감 있는 원장선생님의 모습에서 모재성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년... 관리 잘해서 좀더 나은 삶을 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병원 잘 선택하셔서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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