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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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1월3일)모바른 한상보 원장님께 (비절개,3000모) 자세한 수술직후 후기!

태어날때부터 m자 탈모 같은 이마에 유전탈모가 와버려서!!!수술을 한 갓 24살된 평범한 청년입니다
모바른에서 수술 받은 직후 후기입니다, 필력이 딸려서 일기 써내려가듯이 써내려가겠습니다
수술 날짜 시간대는 1월 3일 오전 9시여서 전날 지방에 사는 저는 준비해서 올라갔습니다 전날 병원 건너편에 찜질방에서 하루를 자고 수술을 받으로 갔습니다! 한 8시 50분 쯤?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야기 잠시 나누고 사진 찍고 비포&에프터를 위해? 찍고 옷을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다가 원장님이 오셔서 라인 그려보고 얘기하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어요! 제가 수술? 이란걸 살면서 처음 해봐서 나름 긴장이..많이 되더군요 (원래 겁도 많은 타입이여서) 그러고 수술실에서 링겔을 먼저 꼽고 엎드렸어요 엎드리다가 이제 간호사분이 수면마취 들어갈께요 하셔서 그 말 듣고 한..몇초 있다가 잠 들었나봐요 눈 떠보니 엎드려서 침 흘리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 순간 아 수술하고있구나라는 걸 깨달았죠 약간 비몽사몽에 어지럽기도 하곸ㅋㅋㅋㅁ뭐 쨋든 겁이 많은데 무슨..기계로 하고 간호사분들이 채취하는거같고 그때 아!모낭을 채취하는거구나라고 느꼇조 아프진 않았어요..ㅋㅋㅋ잠 들어있는 사이 국소마취까지 다해서 근데 머리가 제머리가 아닌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뭐랄까 뭐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무겁게도 느껴지고ㅋㅋㅋ그러다  시간이 쫌 흘렀나 저는 계속 비몽사몽에 아 빨리 수술 다끝났으면 좋겠다라면서 생각하다가 이제 일어나서 하늘을 보고 누우라더군요! 아 이제서야 모발을 심을려고 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쿨타임도 중간중간 존재해서 그사이에 소변도 누고 그랬어요 하도 소변이 많이 나와서;;에흌ㅋ쩃든
그러고 모발을 심기 시작했어요 제가 뭐 직접 볼수가 없어서 원장님하구 간호사쌤들이랑 열심히 하시는거같더라구요ㅠㅠ중간중간 질문도 몇개하고ㅎㅎ그렇게 수술은 음 9시에 시작해서 3시 쫌 넘어서 끝난거같아요
솔직히 수술하는 과정은 환자가 볼수가없으니 엎드려서 모낭채취하고 모낭 심을때는 또 밝은대서 하기 때문에 눈을 가려야하고 또 수술간 수면 마취 2번에 국소 마취가 들어가기때문에 감각도 없어욬ㅋㅋ
하나 확실한건 열심히 해주신단말이죠  그 눈가린 사이로 눈 돌려서 보면 열심히 집중해서 하시는 간호사쌤들이 보이더라구요..원장님은 제 머리맡 위에 있어서 못보지만 그래도 열심히하시는게 느껴지드라구요!
그러고 수술이 끝나고 머리를 거즈로 압박하고 비몽사몽인채로 호텔 위치 얘기 듣고 약처방 받아서 저는 호텔로 갔습니다. 약은 일단 진통제는 하나 확실한데 비몽사몽해서 하나는 잘모르겠어욬ㅋㅋ이후 호텔 도착후!
밥을 먹으로 갈려했조 왜냐!!!!수술 4시간전부터 금식이기에 저는 9시 수술이여서 전날 저녁까지먹고 다음날엔 아무것도 안먹어서 배가 정말정말 고팠거든요ㅋㅋㅋ 일단 호텔가서 방에 짐 먼저 던지고! 언능 밥 먹으로 갔습니다 아! 그리고 모자는 하나 주셔서 그거 쓰고 다녔습니다 검정색 비니인데..전 검정색 마스크까지 끼고 검정색 옷으로 룩을 해서 그냥 강도 아니면 환자처럼 보이드라구용..ㅋㅋ그러고 밥을 먹고 호텔와서 생착 스프레이 20분마다 계속 열심히 뿌리고 그러다가 누웠는데 마취가 덜풀려서 참 느낌이..머라 말을 표현을 못하겠는데 똑같이 제머리가 아닌거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누워있었습니다ㅋㅋ그러고 다음날이 되서 이른 시간부터 일찍 눈이 떠저서 기다리기도 그렇고 호텔하고 병원하고 거리도 얼마안되서한(30분~40분)정도 걸어갔습니다 걸어가서 병원 도착후 이때부터가 저에게 고통이였습니다. 전날에 비몽사몽해서 잘 못듣고 아침에 약을 안먹었는데용. 이게 고통의 화근이 였습니다 뒷통수에 거즈로 피를 감싸고있어서 하..샴푸할때 저는 별다별 소리가 다나오던군요 어느정도 아플주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아플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ㅠㅠ진짜 뒷통수가 얼얼하고 화상입은 느낌 계속 아픈 소리만 냈습니다 진짜 너무 아팠으니..뭐 그통증 아는 사람만 알겠쥬..
쨋든 비절개고 절개고..★★★★★★★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샴푸전에 꼭 진통제와 약을 먹도록 하세요 꼭!
그러고 고통의 샴푸 시간이 끝나고 레이저 받고 10일뒤에 와야한다는 설명을 듣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네요
아직도..뒷통수가 얼얼하고..아픔메다.. 한 2~3일 정도는 아플수도 있다네요 난중에 샴푸해야 되는데..
그냥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난중에 문제 안생기려면 해야조!
다들 모발이식 고민 많이하시는거같은데 제 생각은 모발이식 자체가 1년이 걸리는 한해 농사라고 ㅠㅠ
그냥 빨리하면 좋을꺼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창 외모에 가꿀때 관심 많을때 하는게 오히려 나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나이 먹고했으면 저는 더 젊을때 할껄이라고 백번천번 후회했을거닌깐요.
그리고 간혹 돈이 없어서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ㅠㅠ저도 돈 없어요 부모님이든 누구 손 빌려서 한 수술이 아니랍니다 진짜 형편이 안되서 그런 분들도 계실수도 있어요ㅠ 근데 그외에 그냥 모발이식 하고싶은데 비용이..
이런 분들은 진짜 그만큼 간절하지않은거겠죠ㅠㅠ저도 이거 수술할려고 일을 하루 12시간정도 한거같네요 오로지 수술 때문에 했어용 근데 간절하닌깐 몸이 쫌 힘들어도 하게되드라구요 여차저차 비용 비싼거 아는데!
진짜 간절하다면 그냥 한살이라도 더젊을때 일해서 돈 모아서 받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사진은 모발이식 포토평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외에 궁금하신 부분 쪽지나 댓글 주시면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다답변드리겠습니다.
탈모인들의 고충은 탈모인만 알죠 누가 알겠어요! 제가 도움 드릴수 있는 정보나 그런건 다 공유해드릴께요
그러고 새해도 밝은지 4일이나 지났고 날씨도 더추워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용
그러고 전부 득모 하시기를!!!!!!!!
달마다 모발이식 등 머리 경과도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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