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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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참닥터에서 4000모 절개이식 10일차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자주 글쓰는 편이 아니라 글작성에 미숙한점 감안하고 봐주셨음 해요.

 참닥터병원에서 M자위주+가운데 정수리 앞쪽까지 반원모양으로 4000모 대량이식을 하고나서 10일째 오늘 절개부분 실밥을 풀고와서 후기 올립니다.

 저는 군대에서 탈모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전역후 몇개월 후 바로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년정도 복용했었는데요. 그래도 꽤나 진행된 상태여서 이런저런 방법을 많이 시도해 봤지만 다 소용없더라구요 ㅜㅜ 올해 25살이 된 아주 이른나이에 대량이식을 하게되었죠...
 이식을 결심하게 되어 대다모나 지인들이 이식한 병원등 몇군대를 알아보고 상담을 다녀본 결과 가장 제가 생각했던 수술 방향과 디자인등 맞는부분이 많고 원장님과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보여주신 수술후기 사진이나 원장님의 조언등이 믿음이 가서  참닥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실장님과 간호사분들이 너무 이쁘셔서 처음에 대기하면서 넋놓고 봤습니다...허허
(병원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ㅋㅋ)

여튼 제가 최근에 시간이 널널해서 수술날짜를 상담한 주에 수술 가능한 날이 있어서 빠르게 수술일정을 잡고 수술을 했습니다. 1/19일이었네요.

 수술은 절개로 진행하였는데 이곳에선 후두부를 3중봉합하여 나중에 흉이 잘 안지게 한다더라구요. 아직 10일차라 붉은선이 남아있지만 이 부분은 차차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술은 아침 9시 경에 시작하여 오후 4시쯤 끝났던거 같아요. 처음에 환자복으로 환복후 링겔 꽃고 수술침대에 눕고 수면마취 투여후 후두부를 절개채취하였습니다. 저는 깨고나니 후두부 봉합이 거의 되있더라구요. 아픈건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병원은 수술하면서 티비도 보고 한다는데 여긴 그런건 없고 눈을 가리고 진행해요.(책이랑 충전기 가져갔었는데 필요가 없더군요...) 대신 라디오가 계속 틀어져있어요.(컬투쇼가 계속 나왔는데 나름 재밌었네요) 말도 걸어주시고 저도 궁금한점을 계속 물어봐서 많이 심심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수술에 집중해주시는거 같아서 더 믿음직스러웠네요. 그 후에는 뭐.. 계속 이식작업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조금씩 쉬게 해주시고 화장실도 원하면 다녀올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평소자세가 좀 안좋은지 오래 누워있으니 어깨가 결렸었는데 간호사님들이 불편하지 않게 어깨 아래 담요도 깔아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긴 이식수술을 마치고 환자 휴게실에서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호박죽을 먹으면서 마취후라 핸드폰을 하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호박죽은 참닥터에서 하신분들 후기봤을때 맛없다 하셨는데 저는 맛있더라구요. 종일 굶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ㅋㅋ
 제가 마취가 다 안풀리고 좀 멍한느낌이 있어서 계속 병원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실장님이랑 옆에 계신분이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세요. 퇴근시간 지난거 같은데 오히려 걱정해주시면서 더 쉬었다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절개부위에 붕대를 두르고 수술후 유의할점을 알려주시고 생착스프레이 소독약 연고 에어쿠션 손 묶고잘수 있는 끈...등을 챙겨주셨습니다. 수술 후 모자를 쓰거나 머리를 내리고 갈 수 없으니 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마스크라도 챙겨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수술 다음날 병원에 다시 가서 붕대 풀고 머리 감겨주셨어요. 그리고 머리 감는 방법이랑 이식부위에 사용할 샴푸등을 챙겨주셨어요.
그 후에는 10일째 오늘 방문했는데요. 머리 감겨주시고 실밥풀고 소독 해주셨어요. 여전히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절개부위에 사용할 재생크림 같은것도 주셨어요 오늘은.
그리고 원하시면 병원에 한달에 두번정도 헤어디자이너가 오셔서 환자들 커트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저는 지금 머리가 편해서 안한다 했는데 다음에 방문하실때 또 연락주신다네요.

10일째 후기는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수술경과는 만족스럽습니다. 포토이식평가도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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