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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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루트 후기입니다~

약 9개월정 루트에서 절개로 수술한사람입니다.
모발이식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많이들 그러죠~?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같이 조급한 사람이라면 회복기간 내내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 하는거 각오하셔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절개로 결정했지만 사실 총알만 충분하면 비절개로 했을 사람입니다.
그치만 현실적인 부분도 있었고 가성비를 따져야 했기 때문에 결국엔 절개로 진행했고요
9개월이 지난 지금 다행히도 흉터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흉터가 아예없다? 그건 오바구요 잘 못찾는다 이게 맞는 말인거 같네요
수술 초반에 절개부분 꼬맨걸 봤는데 약간 구불구불? 얼기설기? 생각보다 깔끔치 못하더군요
그래서 매우 걱정했습니다. 혹시라도 완전 티나고 그럴까봐요
그렇게 2주가 지나고 실밥풀고나서 초반까지는 꽤나 신경쓰입니다.
그러다 점점 통증도 잦아들고 붉은기도 조금씩 없어지면서 점점 절개부분에 대한 신경은 안쓰게 되죠
대신, 그다음은 탈락이라는 지옥이 다가옵니다..ㅋㅋㅋㅋㅋ
심었던 머리들이 우두두 빠져요 한번 세수하면 하얀 세면대라서 그런지
빠진 모발들이 훨씬 잘보이고요 빠진 모발모발 모근이 빠지진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해보곤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한달간 머리가 털리고 나면 이제 모발이 올라오면서 점점 다시 마음의 평화를 찾는줄 알았는데
모발이 듬성듬성 올라와요 세상에나....ㅋㅋㅋ
그래서 이거 이부분은 왜이렇게 안자라나지? 여기는 왜이렇게 밀집되어 있지?
이런 생각에 또 신경쓰입니다. 그래도 머리카락이 올라오고 있음에 자기 위안을 하는거죠ㅋㅋ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들었던건 6개월정도는 지나고 나서부터인거 같아요
지금 결론을 얘기하자면 절개부위는 정말 신경쓰이지 않고요
조금 오바 보태서 10년지기 헤어디자이너분도 쉽게 못찾더라고요(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밀도도 골고루 잘 올라와 있습니다.
지금의 고충이라고 하면 새로 자라난 머리길이가 짧으니깐 컨트롤이 잘 안된다는점?
그정도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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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수) 10:0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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