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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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대구 포헤어 일년정도 지나면서 느낀점들 이에요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먹고사는 남자입니다.
지방후기들은 얼마 없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싶어서 글 씁니다.
저는 전형적인 M자 탈모였구요.
20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후반까지 쭉 방치하다가 약 2년정도 약만 먹었습니다.
미녹은 안했습니다 너무 찝찝하고 불편하더라구요.
타고나게 모발도 얇아서 스트레스 계속 받다가 대구의 대학병원,
모발이식 전문 병원들 전부돌아보고 비싸더라도 제대로 해야겠다 생각해서 포헤어 선택했네요.
모발이식 하고는 뭐 남들처럼 하루에 한번씩 대다모 들어오면서 암흑기 고생하고
정보도 얻고 위로도 받고 했구요.
자잘하게는 두피에 좋은 샴푸를 챙겨쓰게 된다거나 비오틴정도 챙겨먹게 된거 같네요
약은 따로 조합약으로 환승 안하고 단일약만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약 3년~4년정도 탈모로 치료아닌 치료들과 모발이식 하면서 느끼는점은
무조건 하루라도 빠르게 모발이식 해야한다는 거에요.
남자로써 머리 없는건 정말 잃는게 너무 많습니다.
여자들이 사람한테 친절한거 처음알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먼저 경계부터 하신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저를 대하는게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정말 머리 하나로 이렇게 많은게 바뀌는구나 싶었습니다.
혹시 지금도 갈팡질팡 하시는분들이 있으시다면 우선 상담부터 가는걸 추천드리네요.
제일 크게 차이를 느끼는건 이제 6개월 이후에 미용실 가서인데요.
아무런 생각 없이 가던 미용실 갔는데 미용사분이 아주 놀라시더군요
뭐 드시고왔냐고...ㅎ.. 티가 안나나 싶어서 거짓말 할까 하다가 솔직히 말했습니다.
립서비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뭐 자연스럽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얼마전까진 저랑 말도 잘 안하려던 분이 그렇게 친절해지니깐 당황스럽더라구요.ㅎㅎㅠ
돈때문에 이런걸 제가 그렇게 오래 당하고 살았나 생각하면 서럽기도 하구 ㅜㅜ
자르고 얼른 집에 들어와서 술한잔 한날인거 같네요

저도 진짜 머리카락때문에 죽고싶을때도 많았고.
남자로 자존심도 떨어져서 모자 없으면 밖으로 잘 나가지도 못하고 했지만
진짜 모발이식 비용 벌겠다고 열심히 일하고 모아서 모발이식 받았던거 같네요
받고 나서는 한 일주일정도 번아웃증상인지 허무한것도 있고
암흑기땐 멘탈도 터지고 했지만
지금은 아주 만족합니다. 포토평가도 뭔가 점점 자주올리게 되는거 같구요 ㅎㅎ
뭐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더 궁금한거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대구분들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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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금) 08:0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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