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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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부산 연산동 다모헤어(모발이식센터)수술결정,수술후기(긴 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그리고 조금이라도 편한곳에서 하셨음하고 후기 올려드립니다

저는 머리가 빠진지 한 5~6년전즘부터 거슬러 올라가구요
좀 많이 빠진다고 느꼈을떄가 2년전쯤 부터입니다

20대 중반무렵? 부터 조짐이 조금은 보였던거 같네요~
최근에 더이상,여기에서 그러면 안되겠다 생각나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대도시로는 대구,부산 등이 있겠고..
제가 사는 도시 또한 대도시에 속합니다

수술이 큰 수술이니만큼,그리고 신중하고
세밀한 작업이니만큼 당연히 고민했습니다

평소에는 모자를 주로 썼구요
샴푸가 잘되어 머리방향이 잘 나올때는 가끔 그냥도 다녔습니다(일주일에 2번정도)
모자쓰는거 좋죠
머리스타일도 가려주고..하지만,모자를 하루종일(?) 쓰고 생활하면 불편하죠
일할때 어느정도 봐주시는데..그래도 답답하고..불편하고~두통도 생기는거 같고

사실 작년에 결심이 나서 부산 다모에서 예약까지 했는데..어떤 이유로 못하고
올해 드디어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정보를 찾고 병원을 찾습니다
저도 물론 그랬구요
그리고 저는 집이랑 그나마 가까웠으면 좋겠습니다
2~3시간 이내 거리로요
수술 후에 집에 여유있게 안착해야 되는데
장거리는 스트레스와 안전문제 등 여러 요건이 부담이 너무 되었습니다

경남권 지방의 병원 정보를 얻기 위해..저는 병원 홈페이지를 싹 탐방했습니다


마침 한곳에 눈에 너무 띄어(좋은 말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일단 홈페이지를 보게 되면 광고가 없고 병원 이름도 눈에 그리 띄지 않으며
글을 읽기 좋은,가독성이 좋다고 해야될까요?

그리고 게시판에 보면 비밀글과 공개글이 있는데
제목은 물론 다 공개니까..여기서 글을 보면 진짜 환자가 쓴 글인지..느낄 수 있구요
보통 비밀글로 되어있지만..
20글에 1글 정도는 공개가 되어있다고 가정하면
저는 그글을 꼼꼼히 읽고
선생님 답변도 공개로 되어있는데 꼼꼼히 다 읽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병원에서 알바(?) 비슷한걸 고용해서 뭔 글을 많이 적고
기계적인 내용에 뻔한 패턴의 스팸같은 글에 질려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전혀..그렇지 않았습니다
이게 무슨 대수롭냐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게 정말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정보를 얻고자 하면 우선 의사분의 의견을 듣고싶은데
대다수가 환자끼리 어떻다..어떻다 하면 정보는 맞지만
신뢰감은 어느정도 형성되다..한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게시판에 환자가 어떤 증상에 대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그 사람의 고민이나..여러가지 들을 진심을 느끼게 되고
선생님의 필요한 말만 하시는,간결하지만 핵심만 말하시는
그 답변이 너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신뢰감이 너무 생겼구요~
그리고 1:1 의사선생님과 상담과
하루에 한건 수술한다고 하시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담예약을 잡고 연산동까지 가서
병원 안을 들어가는데
병원의 그 느낌보다는..그 안락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선생님 직접 뵙고 상담해주신는데,편안해서 좋았습니다
환자라고 칭하겠습니다

환자가 의사님이 친절하면 아무래도 안정감을 느끼거든요
지금 제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다
이건 어떤걸로 해서 효과를 볼것이다
어떤 이유때문에 이런 상황(탈모)까지 오게 된거 같은가..
수술을 하게 되면 이런 과정을 거칠것이다
궁금한것들 있으면 물어보시면 된다..

제가 편하게 저런 말투로 적었는데
상담 꼼꼼히 해주십니다

상담이 마음에 너무 들어서 수술을 빨리 잡았습니다(4~5일 뒤)

수술 당일날 물론 두근대죠. 여러 의미로~
저는 아플것이다에 감을 못잡았는데
막상 해보니
어느정도 아픈지는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절개로 했습니다.비절개 아닙니다

마취하고 하는데,첫 감각만 좀 그랬고..아픈느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수술베드에 정수리 수술중에 턱을 괴고 있는데
안면이 짓눌리게 되어 그게 더 힘들었습니다..하하하..
(약간 말이죠)

수술은 2번 과정으로
후두부 절개하고..밥을 주십시다
그런데 밥먹고 너무 짧은 휴식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밥먹을때 거울로 머리를 보니 후두부를 붕대로 감고 있는데
영화에 나오는 미이라 같은 느낌이더군요~

밥먹고 드디어 머리를 심어주시고
숫자로 머리 카운팅되는 숫자 확인도 되고,

9시30분쯤에 가서 밥먹고 등등 다 합쳐서 2시 30분쯤 끝난걸로 기억 되는데..으음
딱히 힘든건 없었습니다
지루한것도 모심는 숫자 올라가는것 보느라 덜 지루했구요
혹시나 아프면 선생님이 마취도 해주시고
별 걱정없었습니다

그날의 아픔은 따로 있었습니다
수술하고 집에도 무사히 갔구요~
목베개를 구입해서 자는데,,요령익히느라 힘들었네요~

오늘로 수술 한달 조금 안되었네요
3달째 다시 병원에 내원하게 됩니다

오늘도 선생님 감사드리고요~

제 후기가 수술결정의 마음가짐이라든가..병원선택의 문제,믿음
이런 것 위주로 후기 올려 드렸습니다

아직 한달차이기도 하고
저는 첫 과정이 곧 결과가 된다고 어느정도 믿고 있기에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방권에 계시는 분이라면 상담한번 받아보시는것 좋다고 봅니다

수술하고 마음이 편합니다
곧 자랄것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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