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1. 국내모발이식 수술후기
2. 해외모발이식 수술후기
3.병원상담후기

※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국내수술후기] 참닥터 M자 비절개 3000모 후기입니다

수술 3개월이 지난 늦은 후기 이제야 올리네요..사진은 포토평가에 올리겠습니다!
모발이식을 여러군데서 많이 받지 않았기때문에 병원간에 비교는 어렵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담부분
병원상담을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부담없이 필요한 정보만 주시면서
저의 선택을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불필요한 강요도 없으셨고..
원장님께서 인상도 아주 좋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원장님이 한분이시다보니
대형병원보다 한분 한분 꼼꼼하게 봐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잡지 인터뷰나 뉴스, 상담실에 있는 여러 상패들을 보니 저에게는 신뢰가 많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연예인분들도 많이 다녀 가셨더라구요.. 병원가시면 사진 보실수 있습니다.
많이 해보신 경험만큼 자신있어하셨어요..! 믿고 결정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상담중에 원장님께서 재채기 하실때 저에게 양해를 구하셨어요..
생리현상이고 넘어갈수도 있는 작은부분을 제가 불편하거나 불쾌해 하실까봐 신경써주시는것 같아서
제입장에서는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상담해주시는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원장님과 상담후에 바로 이어졌구요.
아무래도 많은 상담을 하다보면 같은 내용을 반복해야해서 영혼이 없는(?)경우도 있는데,,
한분한분 최선을 다한다는 프로다움을 느꼈습니다..
미모도 출중하시고 예약상담이나 안내도 미리 연락주셔서 불편한 부분은 전혀 없었네요..



-수술
수술 당일날 긴장도 되고 1시간가량 일찍 도착했네요.
카페도 연곳이 없고해서 근처 pc방에서 대다모와 여러 카페정보를 확인하다가 시간맞춰서 병원에 들어갔습니다.
수술은 오래걸린것 같은데 잠을 많이자서 수술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마취덕분에 아프거나 힘들거나 불편한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오히려 푹자서 넘 상쾌한...
원장님 간호사님들 모두 저를 편하게 해주시려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ㅠ
(물도 권해주시고 자세 불편하지 않으시냐고 많이 여쭤봐주셨어요)
수술이 끝나갈때쯤에 원장님이 질문도 받아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셨는데
저는 긴장되고 몽롱해서 말을 많이 못했던것 같아요..죄송..
코를 골거나 이를 가는 버릇이 있어서 수술 진행동안 시끄러우셨을텐데..좀 민망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수술중에 맥박을 재는 기계를 손가락에 꼽고 진행하는데,,제가 화장실 다녀온뒤 기계를 잠깐 빼둔것을 보고 꼭 착용해야한다고 원장님이 간호사분들께 당부하시더라구요..물론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대부분 무사히 끝나지만 사소한것이라도 원칙적으로 지켜가며 수술진행하시는 모습이 신뢰감이 더욱 커지는 부분이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듯이 다른 부분에서도 꼼꼼히 하실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수술은 원장님 말씀대로 무사히 잘 진행되었고, 끝나고 단호박죽을 주셨는데
머리털 난뒤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죽이었던것 같습니다....그릇까지 먹을뻔 했네요ㅠ

-수술직후
많은 분들이 차를 가져오시거나 근처 호텔에서 하루 지낸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냥 대중교통 이용해서 집에 갔습니다..ㅎ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 같은공간에 다른분들께 어려움을 드리는 정도면 차를 타고 갔겠지만
좀 신기할정도고,,피해를 준다고는 느껴지지 않아서요
어르신분들은 엄청 경계의 눈을 보내면서 쳐다보긴 하셨는데...
대체적으로 한두번 흘깃정도의 시선만 느껴졌습니다
워낙 평범한 일상을 반복해서 지내다보니 이런 시선을 언제받아보나 하는 마음에
나름 즐거운 마음으로 집까지 갔네요(관종아닙니다)
제가 모발이식한걸 알아보시고 자기 머리를 넘겨보거나 하시는 남자분들도 있었습니다....


-수술이후
비절개라 뒷머리/앞머리 평소에 다니듯이 내려서 전혀 티나지 않았습니다.
수술 다음날 바로 아침에 학원에 갔는데 아무도 몰라보시더라구요..
뒤통수가 좀 아프긴 하지만 견딜만한 정도였습니다..
생착률에 중요한 시기라고 들어서 혹시라도 잘못될까 많이 주의했습니다
잘때 손으로 머리를 건드릴수 있어서 손을 묶고 자다보니 잠에서 깰때가 많았습니다 ㅜㅜ
처방해주신 스프레이 머리에 자주 뿌리고 머리감을때 엄청,,,주의했어요,,,말리는것도
10일동안 머리를 감거나 옆으로 돌아서 자는 사소한것에도 감사하게 되는 인고의 시간이었습니다.


10일이후 병원방문해서 머리를 감겨주시는데 무릉도원에 온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해방감...시원함,,,
담배는 비흡연자라 상관없었고 술은 평소에도 많이 자주먹는 편은 아니어서
수술 전/후로 40일동안 먹지 않았네요..


수술 3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머리가 크게 체감이 되지는 않지만, 나아질거라는 마음가짐으로 지내고 있네요.
한달 이후로는 운동도 하고 머리도 편히 감고,,감사하게 되는 부분이 많아지는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발이식수술은 수술이라기보다는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관리 잘하셔서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포토평가에 올리겠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악플은 금지합니다. 불쾌한 코멘트가 달렸다면 신고버튼을 눌러주세요.


2018-08-06 (월) 14:09 1년전
2018-08-12 (일) 22:25 1년전
     
     
2018-08-13 (월) 11:49 1년전
2018-08-12 (일) 23:16 1년전
2018-08-15 (수) 15:36 1년전
2018-08-18 (토) 17:57 1년전
2018-09-04 (화) 14:01 1년전
20 글자 이상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글자 작성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