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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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루트 상담+절개(m자 3000모) 7일차

원래 어렸을 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콤플렉스였는데 막연하게 나중에 크면 모발이식 받아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이 적기라고 생각해서 이식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발이식 받기 전에 인터넷 여기저기서 후기란 후기는 다 읽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본 게 비용,만족도였고
그래서 선택하게된 곳이 루트의원이었습니다

그렇게 11/2 금요일 오후시간에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위치는 신논혁역 강남역 사이에 있는데 제가 길치라 건물들이 많아서 은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ㅎㅎㅎ
암튼 도착해서 접수하고 바로 상담 들어갔습니다
먼저 후두부 밀도 체크 후 원장님과 상담을 시작하면서
이마를 먼저 깠는데 m자 탈모라고 하시더라고요ㅠㅠ
뭐 예상은 했지만 25살에 너무 슬펐네요...
그리고 심을 라인 그려주시고 궁금한 거 이것저것 질문하고설명을 들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영업하시는 느낌이 안 들고 신뢰도가 굉장히 높은 거 같아서 고민없이 바로 11/5 월요일로 이식날짜를 잡았습니다

이식날짜인 11월5일이 됐고 셔츠에 후드집업을 입고 아침 9시까지 의원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5분 정도 대기 후 원장님과 짧게 상담을 받고 수술복으로 환복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막상 들어가니까 괜히 긴장 되더라고요
에어컨도 빵빵해서 으스스하기도 했고...ㅎㅎㅎ

이제 이식에 앞서 주사 한 대 맞고 혈압체크를 했습니다
그 후 후두부 모낭 채취를 시작했습니다
후기를 봤을 때는 마취가 꽤나 아프다고들 하셨는데 저는 참을만 했습니다ㅋㅋㅋ
뭐 후두부 모낭 채취는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갔구요
잠깐 휴식 후 이식에 들어갔습니다
마취는 후두부보단 약간 더 아팠지만 이것도 참을만 했습니다.
근데 가장 힘들었던 건 가만히 누워있는 거 였습니다...
그래도 라디오도 켜져있고 간호사분이랑 선생님께서 편하게 담소도 나누시고 그래서 심심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졸기도 했구요ㅋㅋㅋㅋㅋ
 
한 오후 1시 반이 돼서 이식이 끝났고 후드를 머리에 푹 쓰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첫 날 밤은 뒤에 봉합부위에 붕대같은 걸 해놔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다시 방문해서 붕대를 풀고 머리를 감고 케어를 받았습니다
수술은 별거 아니었는데 그 후 관리가 너무 불편하고 힘드네요ㅠㅠ
7일차인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불편한 건 씻고 머리 말리는 게 가장 불편하네요... 그리고 약간의 후두부 통증? 그 정도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확 해버리니까 속은 시원하네요
얼른 그 암흑기인지 뭔지 지나고 득모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쓴 거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차에 실밥제거 후 후기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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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금) 00:55 10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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