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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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모플러스 성형외과에서 m자 2700모(+100) 심은 리얼 상세 후기

안녕하세요. 대다모에서 같은 고민으로 고생하시던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정보를 공유 받아 모플러스에서 최종 수술을 결심했고
11월 2일 비절개 방식으로 m자 2700모 수술 진행 후,
현재 18일차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여기서 정보를 얻어 저 역시도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만 얻던 제가 이번엔 다른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두서 없는 주관적인 후기지만
모플러스라는 병원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 병원 선택 과정

모플러스에서 상담을 받기 이전에 다른 큰 병원에서 상담을 먼저

받았었습니다. 그 곳 실장님에게 상담과 라인이 정해졌고 실장님에게

 90프로 이상을 얘기 들었습니다. 담당 원장님은 잠깐 얼굴을 비추고

가버리시고. 처음이니까 원래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모플러스에서 상담을 받는데 여기가 당연하고 정상적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고, 원장님이 라인을 그려주셨

고 원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수술을 진행하시는 분이 당연

히 해야 하는걸 이전 병원에서는 실장이란 분이 도맡아 하셨었네요.

모플러스가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걸지도 모르는 것이나,

개인병원과 큰 병원과의 괴리감을  여기서 느꼈던 것 같고

그래서 모플러스라는 개인병원이 개개인 한 사람에게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을 주실 수 있겠구나 라는걸

또한 원장님과 실장님과의 많은 얘기를 나눈 후

다시금 느끼게 됬네요.

참 인간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업적으로 고객을 대한다는

느낌을 안받았고 유쾌하시고 당당하신, 수술 중간인 와중에 상담을

진행함에 있어 물어보는 질문들에 쉽게 또 자세하게 말씀해주시고

타일러 주시는 원장님의 말씀들에 신뢰를 가지게 되었고,

무엇보다 유쾌하시고 당당하신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됬네요.

첫느낌이란게 있는데 참 사람이 진실되어 보이셨네요 저에게는ㅎㅎ

또 실장님과 상담하면서도 참  털털하시고 다정하신걸 느꼈는데

무엇이 되었든 항상 사람이 먼저라 생각하는데 그렇기에 

돈으로만 보는 유명세 탄 그런 병원들보다 모플러스란 상대적으로

작은 병원이 훨씬 더 진실되고 간절하고 그렇기에

단단한 느낌이 들었네요.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참 괜찮아서요~



# 수술 과정

수술을 잡고나서 당일 날 오전 10시에 수술을 진행 하였습니다.

회복실에서 입었던 옷을 탈의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었고,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수술실을 입장하는데 서포트 해주시는

간호사 분들이 6~7명이 우루루 몰려 들어오시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민망도 하고.. 대수술인가 싶어 살짝 흠칫하기도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원장님께 국소마취를 받았습니다.

마취를 받기 전에 우리 ㅇㅇ님 잘해봅시다.

빽빽히 해드려야지 하는 원장님의 파이팅 넘치시고 공격적인 말씀에

괜히 맘 편안해지며 감사해졌네요.

그렇게 말씀을 뒤로하고 두피에 주사를 쏘는데 따끔 따끔했습니다.

못참을 정돈 아니지만요.

하도 마취하는 부위가 크다보니 주사도 많이 놓으니 잠깐 힘들었네요.

그렇게 마취가 다 되고나서 엎드려서 후두부에서 이식할 모낭을 채취

받았습니다. 마취가 되어서 대체적으로 아프진 않았지만

모든 부위가 완벽하게 마취가 되진 않았어서 몇몇 부분은 좀 아팠어요.

다만 못참을 정돈 아니고 금방 금방 지나가니까 참아지기도 하구요.

아프시면 손 들고 마취 더 진행하면 되니 걱정하실 부분은 아니라

봅니다. 채취가 끝나면 반대로 누워 이식을 진행하고 원장님과 서포트

해주시는 파트너 조무사분에 의해 한 순수 수술 3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기존 2700모에서 100모 정도 더 심어주셨어요.

원장님 성격이 빽빽한걸 좋아하시기에 전투적으로 심어주셨는데

경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수술 받는 사람 입장 잘 이해해주시고

위해주시는 것 같아 참 감사했습니다ㅜㅜ.

그렇게 수술 직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한 공복이기에 회복실에서

죽을 주시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

개운하기도 하고 잘된건가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지만

배고파서 들어가는 죽의 맛이 그 순간은 얼마나 맛있는지..

아무쪼록 수술을 마치고나면 약간 어지러움증이 생기는데

개인차일지도 모르나 대부분 어지러움증이 약간씩 있는게

정상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어지러움증을 잠시 느꼈으나

수술 마치고 운전해서 근처 호텔까지 문제 없이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수술 후 약국에서 약 3일치 처방받고 다음날 내원 기약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 사후 관리

수술을 진행하기 전에 실장님께서 수술 당일날 호텔 예약을

먼저 물어봐 주십니다. 서울권에 살고 있음에도 말이죠.

본 취지는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을 배려해주시는 서비스 차원이신 것

같은데 지방 서울 상관 없이 원하면 호텔 1박 잡아주십니다.

먼저 얘기까지 꺼내주시니까요.

깔끔하고 깨끗한 호텔이었습니다.

 금요일날 수술해서 금요일 성수기 때

호텔 예약 잡아주셔서 수술 마치고 다음날 내원까지 힐링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까지 신청해주셔서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여자친구 있다고하니 여자친구준껏도 조식 추가 해주신다는 실장님께

참 감사드렀습니다. 사정 땜에 혼자 숙박한댔더니 친구들 다 부르라고

넓으니까 하시는 유쾌하신 실장님이셔요ㅎㅎ

호텔 사진들은 포토평가에 같이 첨부하도록 할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길 바랄게요ㅎㅎ

또한, 수술 후 미스트식 샴푸와 가려움증 생착 도움주는 미스트도

 주셔서 그것도 잘 사용했구요. 2일차 14일차 한달 차 두달 차

이런식으로 주기적으로 계속 캐어받으면서 변화 사진들도 찍고

병원에서도 보관하겠지만 제가 요구하면 바로 바로 보내주십니다.

그만큼 투명하고 자신감 있어서겠지요ㅎㅎ




# 수술 후

말씀 드린대로 어지러움증이 약간 있으나 가까운 곳 운전하는데에는

지장 없을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에 도착 후에 마취가 부분 풀리면서 채취를 진행한 후두부쪽이

좀 욱씬거렸습니다. 어디 맞은 것 마냥 욱씬욱씬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약 먹고 다음날 되니 욱씬거리는 느낌은 없어지고

그 후로는 가려움증이 좀 극심했습니다.

수술 후 한 4일차 정도까지는 너무 가려워서 긁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네요. 생착 기간이다보니 조심해야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가려울 때 마다 미스트 뿌리는데 미스트도 해결해주진

못합니다... 그래도 3 4일차 지나니 저는 조금씩 멎더라구요.

수술 후 지문샴푸가 불가하다보니 씻고나면 항상 머리에 각질 같은게

불어서 말랑말랑 거리더라구요. 적당히 불려진거 살살살 제거해줬는데

잘했던 행동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모공을 막으면 생착에

안좋지 않을까 하여 했던건데 현재 18일차까지는 별 문제 없이

생착 잘 된 상태로 잘 자라고 있는 듯 합니다.





# 종합 간단 후기

유쾌하시고 자신감 넘치시며 설명도 쉽게 잘해주시는 문원장님께

신뢰를 느껴 수술 진행했고 아직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상태는

아니지만 느낌은 좋습니다. 만에 하나 미레도가 원하는만큼

안나오면 보강도 쿨하게 해주신다는 원장님과

항상 방문하면 ㅇㅇ님 오셨어? 안녕~ 하면서

막내 동생 대하듯이 밝고 친근하게 맞이해주시는 예쁘신 실장님.

캐어 도와주시는 웃음 많으신 예쁘신 데스크 분들이 참 좋아서

맘 편히 1년 농사 기다려 잘 것 같습니다 저는.

jp출신의 원장님이 차리신 개인병원이고 개원한지 얼마 언되어

실력이 이미 출중하심에도 능력에 비해 후기가 적어 아직

인지도가 없는 듯 해서 많이 아쉬운데요. 참 괜찮은 좋은 병원

다른 분들도 알아가실 수 있으시면 하는 마음에 두서 없는 후기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인데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고민 덜어내셨으면

좋겠고 득모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합시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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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월) 14:04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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