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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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탈모인에서 풍성인으로 된지 9개월 차 수술 후기

안녕하세요 ㅎ
수술한지 이제 9개월 됬으며 득모를 하게 되어 그동안 스토리를 풀어 볼까 합니다 ㅎ

바야흐로 3년전, 전두부 M자 탈모로 인해 자신감도 없고
나이도 더 들어 보이고 세상 싫은게 바람입니다.
바람이 불때면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올라가는 손..

모발이식을 하고 싶었지만 비용도 비용인지라..
걱정하면서 항상 하루에 한갑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참 한심하더군요.
담배 한갑, 한달에는 10만원이 넘는 돈이 그냥 담배연기와 함께 사라지고..
안되겠다 싶어 담배값 15만원 잡고 담배대신 모발이식 하자는 마음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3년이 된 18년도 드디어 만기가 되었고.
엄청난 담배의 유혹과 쓰디 쓴 인내로 담배를 끊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돈을 모으게 되었고.
병원 상담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모은 돈으로 수술을 할껀데
그냥 병원 광고에 휘둘리는 것도 싫었고
진짜 성공 할 수있는 느낌 받는 병원에서 하자는 식으로 발품을 팔기 시작 했습니다.

첫번째로 들른 곳은 국내에서 가장 크고 좋다고 광고하는 압구정 모 병원.
실장상담이 주 상담이였고 정작 원장님과 얼굴은 5분 남짓..
예약금 걸고가라 당장 예약하면 더 할인해준다 유혹.. 하지만 하이패스..

압구정에 있는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병원.
원장님이 주 상담이였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고 그동안 사례들을 보여 주며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들을 심어 주었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비싸서 패스..

세번째로 간 곳이 싸다고 많이들 가시는 그 병원입니다.
원장님 상담도 괜찮았으나 원장님  두분이서 돌아가면서 이식을 한다기에
패스..

돈을 모았지만 진짜 고민이 되었습니다.
사후관리 잘되는곳, 1인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곳, AS 가능한곳,
이렇게 생각을 하니 병원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대다모를 훑기 시작 했습니다.
대다모도 사람들 말론 업자들 많다 하지만 어쨋든 병원에서 나오는 수술 결과기 때문에
속는셈 치고 결과만 보고 쫒아가자

생각하고 대다모 포토후기를 살펴보기 시작 했고
회원님들이 쓴 글들을 모두 정독 하며
압구정 1곳 강남 3곳을 선정하여 돌기 시작 했습니다.

기타 타 병원 상담내용은 패스 하고
마지막으로 간 곳이 바로 모스트의원입니다.

상담은 모스트의원 대표원장님 김경복 원장님이랑 상담을 했네요
예약 안하고 바로 찾아간 터라 그 전 상담 하시는 분이 계서서 조금 기다렸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들어가자마자 고민을 들어주고 탈모 부위와 기타 부위들을 살펴 본 후
이게 또 절개 모발이식이 가능 한 사람  불가능한사람, 비절개 모발이식이 가능 한 사람 불가능 한 사람이 따로 있더라구요. 후두부쪽 두피와 밀도 이런걸로 말씀을 해주는데
어쩃든 저는 모두 가능했습니다.

약 40분 정도 상담을 원장님과 했었고
간지러운 부분도 잘 긁어주고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원장님 상담을 끝내고 두번째 실장 상담을 하는데

실장상담에는 사후관리는 어떤지, 수술방법은 어떻게 진행 하는지, AS 어떻게 진행하는지
에 대해서 상담을 했습니다.

수술 관련 디자인 상담 원장님
사후관리, AS 비용 이런내용은 실장님

모든 상담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아내와 상의를 했고
내가 생각 했던 병원 기준과 모스트의원이 가장 잘 맞아 떨어져 모스트의원을 결정 했습니다
비용을 고려하고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뒤에 흉터도 얇고 머리로 가리면 티 안난다기에
절개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하루에 한명만 수술하는 병원이였고
아침에 가서 오후 4시쯤 모두 끝났습니다.

처음에 가면 회복실에 들어가서 링거를 꼽고 대기하다가
수술 대에 오르면 엎드려 눕고
절개 할 부위에 국소 마취를 합니다.

엉덩이 주사보다는 덜 아팠습니다.
안아프다면 거짓말이구요.

감각이 둔해지면 그때 뭔가를 합니다.

그게 바로 절개를 하는 것이였구요.
약 30분정도 소요됬던 것 같고

절개가 끝나면  좀 쉽니다.
절개 된거를 거기에서 간호사분들이 분리를 한다합니다.

조금 쉬고 있으면 심자 하십니다.
그럼 천장 보고 눕고.
또다시 국소마취를 합니다.

조금 감각이 무뎌지기 시작하면
뭔가 마사지를 받는듯한 느낌으로 잠들었다 깨었다.. 반복을 하다보면
어느세 수술이 끝나 있었고.

디자인을 그렸던 부분이 까맣게 빽뺵하니 채워 져 있습니다.

사후관리로 4번 주사랑 기계치료 받았고
이제는 9개월 차입니다~

3개월 암흑기 끝나고 나서 부터 쭉쭉 올라오고
지금은 탈모인에서 풍성인으로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궁금하고 불안한 마음에 실장님께 연락하면
친절히 답해주시고 갈떄마다 원장님꼐서 웃는 얼굴로 반겨 주십니다.
이제 12개월 1년차 병원 갈일 한달 남았지만
수술 후에도 언제든 상태 점검 하러 오라는 원장님 말씀이 아직 귀에 남네요.

수술또한 정말 지인 아니면 수술 한지도 모를 정도로 티가 안나고 자연스럽습니다
오늘 후기 쓴김에 9개월 후기 사진도 포토후기에 남겼습니다~

모두 좋은 병원 만나셔서 득모 하세요^^
이만 마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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