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1. 국내모발이식 수술후기
2. 해외모발이식 수술후기
3.병원상담후기

※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국내수술후기] 압구정모비앙 (광주) M자(3200모) 절개 9일차 후기 입니다.

젊었을 때는 이마에 M자가 조금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 바람에 머리가 날리면 앞머리가 쩍쩍갈라저서 신경이 많이 쓰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 늦었지만 이제라도 관리를 시작해야지" 하고 결심을 하고 여기 저거 알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빠저 벌린 머리를 살릴수 있는 기적의 약은 없더군요 ㅠㅠ 그래서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압구정 모비앙으로 결정하게 된 과정은~ 우선 유튜브와 인터넷을 통한 폭풍 검색 해본 결과 서울로 올라가서 해야하나 고민(지방 거주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압구정모비앙을 방문하여 상담을 해보고 여기 병원 원장님과 모낭관리팀이 서울 모제림성형외괴에서 근무하시다가 이번에 광주로 내려 오셨다고 하셔서 실력에 대한 강한 믿음이 생겨서 압구정모비앙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9:30에 병원에 도착하여 10시 정도 부터 수술에 들어 갔습니다.
 수술과정은 짧은 수면마취와 부분마취를 병행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수술 중간 중간에 원장선생님께서 간호사님에서 "트리플을 달라.. 더블을 달라..."하시면서 모낭별로 관리해 주셔서  "아~ 꼼꼼하게 해주시는 구나"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수술 중간에 머리 뒷부분에 마취가 약간 풀려 정자세로 누워있는 것이 조금 불편했는데~ 이것 역시 바로 알아차리시고 원장선생님께서 "불편 하신것 같으니까 머리 뒤에 마취 다시해드릴게요~"라고 해주셔 정말 편하게 수술 받았던가 같아요 (물론 누워서 라디오나 들어야지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신이 딴데가서 집중을 못함ㅎㅎ)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에 앉아서 병원에서 준비해주신 죽이랑 수정과(?)먹고 집으로 가서 생착스프레이 열심히 뿌리고 뒤척이다 다음날 병원을 다시가서 샴푸관리 받고 이런 저런 설명 듣고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 집에 왔을때 걱정은 "아픈데 누워서 질수 있을까? 이식부위 안건들이고 잘수 있을까? 샴푸를 어떻게 집에서 하지?"별별 생각이 다들더 군요.
우선 결론 부터 말하면 절개부위 봉합이 잘되어서 인지 걱정했던 것 만큼 아프거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샴푸는 병원에서 가르처주신데로 거품으로 살살~ㅎㅎ 물론 드라이는 찬바람으로~
그리고 9일차인 현제 별다를 벌어짐으로 인한 흉터 없이 잘 봉합된거 같아요(소독해주는 동생의 관찰 내용ㅎ)

수술전에는 진짜 이런 저런 걱정도 많이 하고 망설여 젔지만 압구정모비앙에서 상담받고 여기다 싶었습니다.
이제(9일차)는 거울에 보이는 해에라인을 보고 있으면 흐믓하내요~ 물론 암흑기가 찾아 오겠지만 ㅠㅠ
하지만 수술을 선택한것은 정말 잘한거 같아요~ 뭔가 후련해요~ㅎㅎ
어떤 이유로든 악플은 금지합니다. 불쾌한 코멘트가 달렸다면 신고버튼을 눌러주세요.


2019-01-07 (월) 14:25 10개월전
2019-01-07 (월) 15:04 10개월전
2019-01-07 (월) 23:10 10개월전
2019-01-08 (화) 19:09 10개월전
2019-01-09 (수) 00:42 10개월전
2019-01-09 (수) 12:22 10개월전
2019-01-09 (수) 23:51 10개월전
2019-01-10 (목) 04:06 10개월전
2019-01-10 (목) 04:38 10개월전
2019-01-11 (금) 14:57 10개월전
2019-01-11 (금) 16:15 10개월전
2019-01-11 (금) 20:55 10개월전
2019-01-14 (월) 22:55 10개월전
2019-01-15 (화) 03:50 10개월전
2019-01-15 (화) 03:53 10개월전
2019-01-15 (화) 18:47 10개월전
2019-01-20 (일) 18:00 9개월전
2019-01-24 (목) 21:44 9개월전
2019-01-31 (목) 09:48 9개월전
2019-09-19 (목) 16:25 2개월전
20 글자 이상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글자 작성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