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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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모제림에서 3000모, 절개로 수술한지 만4개월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 1일날 모제림에서 3000모, 절개로 정수리 이식 수술을 받은 여자입니다.
수술한지 만4개월 되어가는 시점에 솜털같은 머리카락들이 나기 시작해서
희망적인 마음으로 몇 글자 적어봅니다.

결혼 전에도 머리카락이 얇고 숱이 적은 편이긴 했는데
연년생 아이 출산 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보기에도 너무 휑하여 신랑의 권유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는 지역이 인천이라 인천에 있는 병원에 상담을 다녀온 후,
대다모 싸이트를 알게 되어서 수술은 규모가 더 큰 곳으로 가야할 거 같아서
강남 2군데, 강북 1군데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3군데 중 모제림이 비용은 제일 비쌌지만 전문적인 느낌이 강했고,
타 병원은 2000모 이식 권유하였으나 모제림 원장님께서는 3000모 이식을 자신있게 이야기 하셔서 모제림으로 결정하여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절개 수술이 아플까봐 참 많이 걱정했었는데,
감히 전 말합니다. 제왕절개 수술보다 아팠다구요..ㅎㅎ (두 아이 다 제왕으로 출산했어요^^)
마취가 깨기 전까지는 "어? 생각보다 안아프네^^" 했었는데..
수술 당일 날 저녁부터 어우.. 머리 뒤통수가 아파서 자다 깨고, 진통제를 2알씩 먹고 참 고생했더니 기억이 나네요.
극심한 고통은 4일 차 되던 날부터 괜찮아졌고
수술하고 1개월 가량 지났을 무렵부터는 뒷통수 두피가 땡기는 현상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랬던 거 처럼 암흑기가 저에게도 찾아왔고
저는 절개부위에 동반탈락도 많이 왔습니다. 땜빵이 엄청나게 생겼었어요 ㅠㅠ
신경을 안 쓰려해도 신경 쓰이고 속이 상했으나
원장님께서 "수술 후 6개월부터~1년6개월 까지는 기다려봐야한다. 지금 동반탈락은 신경 쓸 필요가 하나~도 없다. 나중에 얼마나 뽀대가 날 지 그것만 생각하세요" 라며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마음을 편히 먹으려 노력했습니다.

집에서 매일 저녁 자기 전 미녹시딜을 바르고, 하루 3알 씩 볼두민을 먹고 있으며,
서리태 볶은 콩 소포장 된 거를 한봉씩 먹으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절개부위 동반탈락 된 부분부터 솜털이 촘촘히 나기 시작했으며
이식부위에서도 어서 솜털들이 올라와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거 처럼 뽀대가 날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머리카락이 풍성풍성해지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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