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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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국내수술후기] [모플러스 성형외과] 13일차 수술경과 및 후기입니다.

사진은 모발이식 포토평가에 올려놨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될까 길게 썼습니다.
저는 모플러스의원에서 2700모 절개방식으로 모발이식을 결정하였습니다. 저도 대다모 회원님들의 추천을 받아 루트 모플러스 모제림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모플러스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원장님의 상담과 무엇보다 많은 모발을 이식하는 것보다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적정모발을 이식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27에 상담을 받고 2/28에 3/6 수술확정날짜를 잡았습니다.
1. 3/6 수술일
모플러스는 신사역에 위치해있으며 저는 10시로 시간을 잡았습니다. 오전에 하여 저녁즈음에는 쉬고 싶어서 일찍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은 차량이 많을 것이라 판단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였고, 주변시선을 크게 의식하시지 않으면 대중교통이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9시 45분까지 도착하여 원장님께서 수술로드를 그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을 여쭤보시고 그에 맞춰서 수정해주십니다. 그 후 휴식실에서 가운으로 갈아입은 뒤 본격적으로 모낭체취를 시작합니다.
엎드린 자세로 마취를 놓아주시고 간호사분들께서 머리에 절개부위를 테이핑해주시고 체취하기 쉽도록 뒷머리를 만들어주십니다. 곧이어 원장님이 오시고 마취주사를 놔주십니다. 마취주사는 따금한 느낌입니다. 그리곤 체취를 시작하시는데 마취를 해서 그런지 정말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다만 마지막 실로 꼬메주실 떄 머리가 당깁니다(봉합하시느라 실을 당길 떄 머리가 같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체취가 끝나면 휴식실에서 1시간 가량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이때 죽을 제공해주시며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면마취가 아니고 국소마취였기 때문에 아침을 먹고 간 뒤라 배고픔이 덜 했습니다. 마취에 대해서는 글 끝에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1시간 쉬는 동안 머리에 테이핑되고 부었는지 뒤쪽이 걸리적거립니다. 이 불편함만 참으시면 별다른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상담 때도, 수술 전, 수술 후에도 고개를 숙이면 안되는 주의사항을 강조하셨기에 고개를 숙이지 않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1시간가량 지나고 체취한 모낭을 이식하기 위해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먼저 눈썹 부위에 마취주사를 놔주십니다. 원장님께서 놔주시기 전에 미리 아프다고 말해주십니다. 저는 교정했을 때 비슷한 마취주사를 맞아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제가 단언하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후에 M자 부위에 마취주사를 놓아주시는데 눈썹 두 부위를 마취한 뒤라 별 아픔이 없습니다. 마취가 다 됐을 때 본격적으로 이식이 시작합니다. 안대를 쓰고 있기에 진행과정에 대해 세부적으로 묘사할 수는 없지만, 바쁘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마취가 잘되어서 느낌이 없었기에 중간에 졸기도 했습니다. 주변에 장난으로 수면마취를 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아픔이 없습니다. 중간에 휴식시간을 잠깐 주신 뒤 다시 수술을 시작하였고 끝이 났을 땐 2시 40분 정도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이었는데 절개여서 짧은건가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수술을 마치고 원장님께 감사하단 인사와 실장님이 주신 비니와 처방전을 들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2. 2일차
1일차에 휴식과 잠에 관련하여 적으려고 했는데 2일차에 적는게 나을거같아서 2일차에 적습니다.
사실 마취가 풀리면 뻐근합니다. 아프다기 보다 뻐근하다는 표현이 맞는데 치과치료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약은 식후30분이므로 자기 전에는 먹을 수가 없는데 1일차에 잠을 뒤척인 저를 보며 2일차에는 늦은 저녁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있으면 분명 괜찮은데 바깥 바람을 쐬니 머리가 건조해져서 그런지모르겠으나 뻐근함이 느껴집니다(이래서 약속도 취소했습니다)
진통제를 먹으면 확실히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없고 저는 간지러움도 적어서 이때도 병원에서 제공해준 미스트는뿌리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돌아와서 저는 오전10시까지 샴푸하는법을 배우기 위해 다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샴푸하는 법과 드라이 방법은 병원에서 알려주시겠지만 제가 생각한 결론은 ‘애기다루듯이 해야한다’였습니다.
샴푸를 해주시고 레이저 관리를 받은 후에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죽을 먹고 내내 쉬었습니다.고개가 아프면 누워있고, 허리가 아프면 의자에 앉아있고 반복했습니다.
3. 5일차
7일차가 아닌 5일차를 후기로 적은 이유는 이때부터 고통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신기하게도 약을 다 먹은 시점이 되어서 잔잔한 뻐근함 조차도 사라지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뒤척이면서 잤는데 이식덕분에 수면자세가 잡아지고 익숙해져서 잘 자게 되었습니다. ㅎ
머리감는 것도 익숙해지고 한시간 걸리던 머리말리는 시간도 짧아지고 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
다만 드라이 후엔 가렵지 않아도 반드시 미스트를 뿌렸습니다. 이유는 두피가 건조한 것이 안좋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그리하였습니다.
4. 10일차
10일차 각질을 제거하고 실밥을 풀기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각질이 생기는 것이 올바른 현상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생각보다 각질이 생기지 않아 걱정했습니다. (제 오해였습니다. 11일차부터 각실이.......너무 많....)
그 후 샴푸를 해주시고 각질을 제거해주신 뒤 실밥을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번처럼 레이저 관리를 받았습니다. 실밥을 뽑으니 머리에 불편하던 것이 없어져서 전날 보다 더 나은 숙면을 취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각질의 경우, 각질 관리를 받고 온 뒤 각질이 생기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거품으로 샴푸하다가 본격적으로 샴푸를 하고 불리게 되니 각질이 눈에 보였습니다. 머리에 붙은 각질을 떼실 수도 있는데 저는 공생하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안 좋은데 별로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라 지금도 제 머리에 조금의 갹질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10일차부터는 샴푸는 거품이 아닌 본격적으로 샴푸가 가능하며, 드라이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머리를 말릴 수 있게 됍니다.
5. 후기
모플러스의 원장님과 간호선생님의 관리덕분에 하루하루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M자를 하는 동시에 이마라인도 교정이 되어 제가 가르마를 자주타는데 벌써부터 풍성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물론 암흑기가 오면 빠지고 새로운 새싹을 기다려야겠지만요! 10일차 때 원장님께서 머리가 많이 안 빠지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사실 저보다 전문가이신 간호선생님과 원장님의 작품이니 잘 해주셨을 것이라 믿고 신경 안쓰고 지냈습니다. 이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1년 후에 결실을 맺을거라 생각하고 평상시 생활을 했습니다. 언제 빠질지는 저도 모르겠으나 모발이식을 계획하시거나 지금 며칠 안되신 회원님들도 고민없이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절개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교정도 철길(가장 기본적인 방식)을 선택하여 효과를 크게 보았던 경험이 있어 가장 기본적인 수술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만약 원장님께서 비절개를 추천해주셨으면 비절개를 했을 것입니다 ^^. 그정도로 큰 이유가 없었고 단지 선택을 위한 이유였을 뿐이였습니다.
마취에 대해서 끝맺음을 하자면 수면마취와 국소마취 장,단점을 잘 알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고통을 잘 참는편이며 교정하면서 마취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 수면마취보다 국소마취를 선택하였고, 아침을 꼭 먹는 편이라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수면마취를 하실 경우 식사의 제한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발이식에 드는 비용이 적지않기 때문에 많이 알아보고 이것저것 궁금하신 것들이 많으실텐데 저는 별로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저보다 전문가이신 분들이 저의 맞게 해주실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계획하시거나 지금 진행중인 회원님들도 믿고 술,담배 되도록 안하시고 관리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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