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1. 국내모발이식 수술후기
2. 해외모발이식 수술후기
3.병원상담후기

※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국내수술후기] 루트 모발이식 수술 후기입니다.

2월 26일쯤에 수술을 받았으니.. 벌써 2달 가까이 됐네요.
저는 절개로 받았고 3500모 정도 심었습니다.
다른분들 결정에 도움이 좀더 됐으면 좋겠단 생각에 후기 올립니다.

수술당일: 병원가서 마취하고 수술했습니다. 마취주사가 엄~청 아프다는 말이 있어서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예~전에 사랑니 뽑은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떄 너무 아파가지고 ㅠㅠ 정말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충분히 참을만 합니다. 제가 주사바늘 진짜 무서워하는데 바늘이 아예 안보이니까 차라리 낫네요.

물론 아프긴합니다. 후두부 채취부위와 이마쪽 이식부위에 주사를 다 놓기 때문에 두번해야하고, 시간도 꽤 걸리고, 당연히 주사도 많이 놉니다.

일단 마취가 되면, 그 뒤로는 고통이 아예 없었네요.
느낌은 없지만.. 뒤통수 쪽 뜯을떄 좀 무서웠네요.. 드드득 소리가 나서.

그렇게 수술을 받고 집에 오는데, 지하철타고 왔습니다.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약간 혼잡하긴 했지만, 그래도 탈만 하더라고요.

첫날은 잠을 하나도 못잤습니다. 누워도 뒤통수 아프고.. 아무것도 안해도 아프고 ㅠㅠ 거의 뜬눈으로 밤새고 아침에 병원간거 같네요.
병원가서 머리감겨주셨고, 생착스프레이,샴푸 받고 그대로 집에와서 쭉 쉬었습니다.
수술 후 2주까지는 정말 조심했고, 그떄까지는 뒤통수도 꽤 당겼던거 같습니다.
물론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지만 가끔 갑자기 뒤통수가 당긴다던가..?

시간이 확실히 빠르긴 하네요. 벌써 2달이라니.
저같은경우는 수술후 한달정도부터 이식부분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거의 70%? 정도는 빠진거 같네요.
이게 참 걱정되지만 ㅠㅠ 그래도 확실히 수술 전과는 다른게 참고 기다리면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있으니 잘 버틸 수 있는거 같습니다. 한.. 7,8,9월정도면 그래도 많이 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처음에는 2주에 한번씩 병원 꾸준히 가서 관리받았고,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으로 빈도가 줄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드리면, 제가 확인할 수 있는선에선 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어떤 이유로든 악플은 금지합니다. 불쾌한 코멘트가 달렸다면 신고버튼을 눌러주세요.


2019-04-21 (일) 20:41 6개월전
     
     
2019-04-22 (월) 16:03 6개월전
2019-04-21 (일) 20:42 6개월전
2019-04-21 (일) 20:44 6개월전
2019-04-21 (일) 22:14 6개월전
2019-04-22 (월) 13:59 6개월전
2019-04-22 (월) 15:36 6개월전
2019-04-23 (화) 10:20 6개월전
2019-04-23 (화) 11:47 6개월전
2019-04-23 (화) 11:59 6개월전
2019-04-24 (수) 13:18 6개월전
2019-04-25 (목) 15:05 6개월전
2019-04-26 (금) 21:59 6개월전
2019-04-26 (금) 23:45 6개월전
2019-05-02 (목) 20:07 6개월전
2019-05-06 (월) 03:09 6개월전
2019-05-09 (목) 09:50 6개월전
2019-09-23 (월) 21:03 1개월전
20 글자 이상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글자 작성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