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M자 탈모가 왔었는데 공부다 뭐다 군대다 이런걸로 방치했다가 큰 손실을 보고 뒤 늦게 23살11월에 프페약 먹다가 젊은 나이에 탈모가 온 것이 엄청난스트레스라 여러 사이트에서 수술후기 알아보다가 모바른한상보의원 원장선생님을 비롯한 다른 선생님들의 평이 좋아서 저번주에 상담받고 수술하고왔습니다.원장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이 우리같이 탈모인들의 걱정거리들을 시원시원하게 정리해서 말씀도해주시고 수술에대한 걱정이 생기지 않게 많이 안심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가 갔던게 정말 양심적으로 상담해주시고 자신의 일 같이 생각해주시고 상담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