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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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모바른한상보 2000모 비절개 수술 후기입니다.

이식된 모수는 2040모, 979모낭으로 수율 2083으로 수술 진행되었습니다.

수술은 당초 예정 시간에 정확하진 않지만 한 시간 정도 딜레이 된거 같아요
이마선 그리면서 여성형에 가까운 둥근형을 요청했는데 현재도 둥근 스타일인데 더 심하면 게이같아 보인다고
해서 아쉬운 느낌이 있었지만 믿고 맡기기로 했어요.
제 3자의 시선, 그리고 전문가의 시선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가장 먼저 수술을 계획하거나 하고자 하시는분들은 통증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가장 아픈 타이밍은? 수술 하고 그 다음날 머리 감을때 뒤통수 따가운게 가장 큰 통증입니다. ㅎ

처음에 마취 하지 않고 돌아 누웠을때는 진짜 개불편했어요. 이 자세로 어떻게 4시간 버티지?
불편한 자세에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다는 압박감이 엄청크게 느겨졌는데  의외로 굉장히 할만했어요.
수면 마취를 하고 중간에 깨고 난뒤 부터 모발 추출 완료까지 지겹다? 언제 끝나지?
힘들어 이런 느낌을 느끼기도 전에 지나가더라구요
수면 마취의 영향으로 시간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인지 진짜 시간이 짧았던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시 수면 마취를 하고 모발 이식을 진행 하는 중간에 깼는데 이것 또한 슝~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오히려 지겹고 불편하고, 그 머랄까 간질간질하 느낌은, 모발이식 끝나고 간호사분이 스포이드?
머라고 하면서 눌러주는거였나? 그거 할때가 좀 간질간질했던거 같아요

저는 통증을 매우매우 시러하는 입장이고, 주사바늘 들어가는것도 크게 아픈건 아니지만
눈으로 보지 못하고 막 움찔움찔하는 스타일인데 적어도 수술 그 자체는 할만하네~ 라고 느껴졌어요

그럼 이제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해야겠죠?
마취가 되서 약간의 이질감이 있는데, 저는 특히 베개에 누웠을때 튀동수 느낌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먼가 내가 억지로 머리 들고 있는 느낌? 그래서 등 어깨 근육이 긴장한 느낌?
하여튼 너무 이상했어요. 그래서 베게를 세워서 목쪽을 최대한 받쳤더니 그나마 참을만 했어요

그리고 다른 후기에서 수술하면서 의사쌤이 간호사분들이랑 대화 많이 한다고 불안하다고 했는데
저는 그 기여우면서 무서운 분? 귀신보는 분? 그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체감상 시간이 빨리 간거 같아요
의사쌤이야 어떤분인지 영상보면 다들 아시잖아요? 그죠?

마지막으로 저는 지방러가 병원에서 숙소 잡아줬어요.
오후 수술 예정이라 수술 시간 2시간 정도 일찍가게  숙소가서 차 주차하고, 시간 남아서 방에 짐 가져다 놓고
택시 타고 병원가도 시간이 좀 남더라구요.(참고로 체크인 3시부터인데 운 좋게 된거 같아요)
숙소는 신논현역에 있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 였는데 투베드룸이였고
룸 자체는 호텔이라기 보단 모텔에 가까운 느낌이였는데, 무엇보다 와이파이 구려서 별로였어요
와이파이가 거의 안되서 LTE로 시간 보냈고, TV채널도 너무 적어서 마땅히 볼게 없었고
그때 마침 SKT vs KT 경기였는데 작은 아이폰으로 볼수 밖에 없었어요(그것도 와이파이 없이 !!!!!)
참고로 조식있다는데, 전 귀찮아서 패스 했어요, 택시비는 6-7000원 사이에 나오더라구요

전체적인 느낌은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했고 무엇보다 1인 의사쌤 병원이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고
저도 한 3개월 상담대기있었는데 여전히 3개월 상담 대기더라구요
휴 저도 잘되어서 10개월 뒤에 유뷰트 영상으로 제 머리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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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화) 01:17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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