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1. 국내모발이식 수술후기
2. 해외모발이식 수술후기
3.병원상담후기

※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국내수술후기] 모플러스 상담 및 수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수술하고 후기남깁니다.
대다모 통해 정보를 많이 얻어서 저도 글 남깁니다.
간략한 후기와 함께 제가 우려해서 알아보았던 내용 위주로 적습니다.

[병원선택]
저는 방문 상담을 모플러스만 받았습니다.
대다모 후기를 많이 참고했고 많은 분들의 발품을 참고하여 2~3곳 정도 가보려고 했지만
시간내기가 힘들어서 모플러스만 상담받고 수술 결정했습니다.
회원님들의 후기를 믿었고 원장님,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상담내용] 
유전M자인데 탈모도 진행되어 잔머리가 많아지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2600모로 상담받았습니다. 흉터가 남는 것은 싫어서 비절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최종 비절개, 2600모로 상담종료

[수술결정까지]
상담 후 결정까지 고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걱정되었던 것은 2가지 였습니다.
1) 수술후 출근을 해야하는데 티나지 않을까
2) 수술후 탈모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데 괜찮을까 (탈모약 복용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1) 제일 티가 나지 않는 것은 무삭발이지만 가격도 비싸고 개인적 견해지만 수술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은 고민은 부분삭발(3줄 삭발), 투블럭 삭발 선택이었는데 투블럭으로 결정했습니다.
    부분 삭발(3줄 삭발)은 윗머리로 조금씩 덮어서 티는 덜 날 것 같았지만 후두부 밀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나중에 어색해질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뒷머리 짧게 치는 헤어스타일은 아니지만 나이들어서 자연스레 후두부 밀도가
    떨어졌을때 어색해질까봐요
   
    6미리 투블러 까지는 해보았기 때문에 채취, 이식 부위만 가려지면 괜찮다 싶었습니다.
    한두달만 버텨서 15미리까지만 자라면 티가 안날거구요.

2) 이 부분은 지금도 걱정이 되지만 쉽게 생각했습니다.
    탈모진행되어서 어짜피 먹을거 먹자...
    나중에 탈모로 고민하느니 약먹어서 관리하는게 훨씬 낫겠더라구요.

[수술후기]
1) 내원
2) 환복 및 사진촬영
3) 원장님과 디자인 상담
 - 라인 그려주시면 함께 확인합니다. 라인의 모양, 좌우 대칭이 맞는지 잘 확인하시면 됩니다.
4) 채취부위 머리길이 검사 및 피뽑기
 - 수술 전날 미용실에서 3미리로 투블럭 했는데 라인은 더 밀리지 않았고 길이만 좀 더 잘랐습니다.
  거의 1~2미리로 미시더라구요.
 - 제대로 못들었는데 수술중에 혈액을 사용하시는것 같아요. 
5) 회복실 휴식
 - 피를 뽑았으니 잠시 쉽니다.
6) 후두부 채취
 - 국소마취 통증 느끼기 싫어서 수면마취를 했습니다. 국소마취 전에 5분만 마취한다고 안내해줍니다.
  수면마취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정신 들어도 몽롱합니다. 엎드려있어서 그런지 더 몽롱했습니다.
  맨정신으로 있기가 더 힘들것같아서 몽롱한 상태 안깨려고 했습니다. 졸립기도 했구요.
 - 통증은 전혀 없었고 가끔 호흡이 힘들긴 했습니다.
  엎드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세에 따라 숨쉬기가 좀 힘들기도 합니다. 아주 힘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7) 회복실 휴식 (죽)
 - 채취 후 회복실로 이동합니다.
  마취 탓에 어질어질한데 괜찮습니다.
  죽과 초콜릿 먹습니다. 후두부는 마취 되어있어서 통증 없습니다.

8) 이식
 - 이식할때 이마쪽 마취할땐 수면마취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마 국소마취때는 좀 아플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전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후두부 마취가 남아있던것인지 통증 없었습니다. 
 - 눈은 안대로 가려진 상태에서 이식이 시작됩니다. 원장님이 혹시 아프면 말하라고 하십니다.
  간혹 따끔한 부위가 있었지만 심하게 아픈것은 아니라서 무시했습니다.
  사과에 이쑤시개 꽂는 그런 느낌이납니다. 잘 심어지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시간이 흐릅니다.

9) 사진촬영 후 귀가
 - 이식 끝나면 채취, 이식 부위 거즈로 정리하고 끝이 납니다.
  회복실가서 옷 갈아입고 나와서 사진촬영합니다.
- 비니 쓰고 호텔로 갔습니다. 자차로 이동했는데 5분 거리(포레힐) 라서 운전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 수술 당일 저녁식사
졸린 상태였지만 잘먹고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에 소고기 먹었는데 끙끙거리다가 새벽에 다 토했습니다.
수면마취때문인지 소화가 안되었나봐요.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겠지만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죽을 드시거나 소화잘되는 음식 추천드립니다.

[수술 후]
생착스프레이 1시간 단위로 수시로 뿌리고 있고 대부분 집에서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통 휴가)
전 마취풀려도 후두부나 이마 부위가 많이 아프거나 그런 것도 없네요.
3일차부터 좀 간지럽긴한데 근처를 통통 때리거나 긁거나 스프레이 뿌리면 견딜만합니다.

다만 머리가 좀 어지러워요. 어제 밖에 나갔는데 어지러워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금방 들어왔습니다.
앞뒤 구멍을 많이 냈으니 멀쩡하진않겠죠 ㅎㅎ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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