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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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국내수술후기] 라비앙에서 절개 3500모 7일차 후기 남깁니다.

** 수술 당일 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에 남겼으니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드디어 7일째 되는 날입니다.
사실 병원에서는 시술 받고 이튿날 샴푸해 주신 다음
2-3일 후부터는 가볍게 샴푸해주어도 된다고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걱정도 되고 해서 기왕 고생하는 김에 조금만 더 참아보자 하고
오늘 드디어 집에서 처음으로 샴푸를 하였습니다.
얼마나 개운하고 좋은지 하루 종일 기분이 날아갈 듯 좋습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 보면 잘 때 걱정을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저는 뒤통수를 중심으로 좌우 옆까지 절개가 되었고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수월합니다.
딸아이가 가운데가 동그랗게 뚫려있는 베개를 주었는데 전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불편한 것은 때때로 많이 가렵다는 것이지만,
스테인플러로 집는 것보다는 실로 꼼꼼하게 봉합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후기를 읽었기 때문에
간지러울 때면 TV를 보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꾹 참고 있습니다.
며칠 있으면 곧 실밥도 제거하게 되겠지요.

이제 좋은 결과가 있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시술 전 최영환원장님께서 머리에 땀이 나면 안되기 때문에
당분간 운동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5일째 되는 날, 제가 좋아하는 탁구장에 나가서
많은 언니 동생들에게 시술 받느라 5일 정도 결석한 사정을 이야기하며 정답게 이야기 하며 놀았습니다.
탁구는 치지 못했지만요.
이제 일주일 후부터는 조금씩 탁구 게임도 하고 연습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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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월) 11:22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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