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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커클랜드 미녹시딜 5%

커클랜드
조회 25,078
3.2
(1,609건)
3.0
확실한 효과 꾸준하게 바르다보면 머리가 자라는걸 느낄수 있었음. 초기에는 머리에 떡도 지고 두피가 자극받는 기분이라 어렵긴 하지만 꾸준하게 바르니 비어있던 부분이 점차 채워지는걸 느낄수 있었음. 유명한것만큼 효과하나는 확실한듯하고, 비용도 병원이나 먹는약 생각하면 가성비 있다고 생각됨. 저녁에 퇴근후 씻고나서 바르고 자면 되니까 사용면에선 불편함 없었음.
4.0
시도해볼 수 있는 탈모 치료 방안 중 가장 접근성 좋은 바르는 약품입니다. 미녹시딜은 커클랜드가 가장 유명해 바르기 시작했구요, 바른지 1개월 미만으로 아직 효과가 나타나기엔 짧은 기간이라 아직은 전후 차이 느낄 수 없습니다. 대용량 구매 시 저렴해지기도 하고 어차피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6개월 이상 지속해볼 생각입니다. 액체형 미녹시딜은 바르기가 어렵다는 말이 많았는데, 물파스 공병을 사용해 바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적당량을 사용하기만 하면 떡짐도 크게 심하진 않았는데 이건 제가 건성 두피여서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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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프로페시아정1mg

한국오가논
양면이 볼록한 팔각형 모양의 황갈색 필름코팅 정제
조회 21,155
3.7
(1,351건)
4.0
3개월복용시 머리카락이 굵어지는게 느껴짐 전체적으로 M자이마여서 20대 후반에 스타트를 하고 약 3개월간 복용하였는데 앞머리 모질이 굵어지면서 탈락하는 모발 수가 현저히 줄은 것 같음 확실히 두타스테리드 계열 약물보다는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물이 부작용도 적고 해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괜찮다고 보여짐 일단 머리가 풍성하고 건강할 때 시작하세요 그래야 효과가 배가됌
3.0
중학교 시절 잠을 조금 자기 시작하고 운동을 열심히 시작하면서 두피열감과 머리가 빠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면서 부터 꾸준히 먹은 약입니다. 효과를 드라마틱하게 보지는 못 했지만 약을 6개월 정도 단약하는 시점에 머리가 우수수 털린 것을 보면 약이 현상을 늦추거나 유지하는데에는 큰 작용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탈모약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 아보다트로 시작하기 보다는 조금 더 안심되는 약이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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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핀페시아

Cipla
조회 27,959
3.7
(712건)
5.0
올해 1월부터 먹기시작했습니다!먹기 전 부작용(성기능 감소,브레인 포그 등)이 제일 크게 걱정됐지만 막상 먹어보니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아직 먹기 시작한지 4개월 밖에 되지않아서 큰 변화는 없지만빠지던 모발 수가 조금 줄어든 것 같습니다계속 먹다보면 더 좋아질거같아요 ㅎㅎ무엇보다 직구사이트에서 구매하니 비용이 저렴한게 가장 큰 메리트인거같습니다!!
5.0
국내에서 판매되는 카피약 대부분 핀페시아 제조사에서 원료의약품 수입해서 완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미FDA 승인받은 \\\'피나스테리드\\\' 강추! 할만함. 가품존재한다는 루머는 십년째 끊이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 가품사진 조차 없고 다달이 처방비 못뜯어내고 약국에서 구입안하기에 밥벌이에 저해를 일으키고 있어서 각종 유언비어를 배포한거임, ★10만원 선에서 1년 10개월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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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스타정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조회 13,653
3.9
(54건)
5.0
저도 어느새 먹은지 1년이 다 돼갑니다 심한 탈모도 아니고 주변에서 탈모란 소리도 거의 못 들어봤지만 외가쪽 할아버지 삼촌이 탈모라서 예방차 먹고 있습니다 좀 비어가는 거 같기도 해서요 결론은 좋습니다 머리도 안빠지는 거 같고 확실히 정수리 머리카락에 힘이 생기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ㅋㅋㅋ 프로페시아는 비싸서 3개월치 병원갈때마다 끊어서 먹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4.0
헤어그로, 피나스테리드 5mg 몇 개월씩 먹다가 모나스타 몇 년 먹었는데 다 별 차이 없어서 계속 모나스타 먹는 중입니다. 의사선생님들 말씀대로 성분이 동일해서 그런지 카피약들은 그냥 구하기 쉽고 저렴한 거 먹으면 되는 거 같네요.몇 년 동안 먹으면서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고, 약 먹기 전에는 1년 지날 때마다 점점 사라져가는게 사진으로 느껴졌는데, 먹은 이후부터는 큰 차이 없이 잘 선방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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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로게인폼

조회 13,915
3.5
(386건)
5.0
커클랜드 액상제품을 먼저 썼었는데 머리가 간지러워서 이걸로 바꾸고나서 머리가 가렵지 않음,원래 머리에 기름이 엄청많은 지성이라서 하루만 자고일어나도 머리가 기름지고 떡지는데 이거를 바르고 자고 다음날 일어나면 머리가 좀 상태가 괜찮아요 왜그런지는 모르겟음.폼형태라서 바르기가 힘들어서 그냥 처음에만 용량 체크 뚜껑에하고나서 두피에 다이렉트로 뿌려서 톡톡쳐줍니다
4.0
미녹시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게 젤 간편하고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 구매했습니다아침 저녁으로는 못하고 있지만 저녁에만이라도 바르려고 노력중인데 다른 제품에 비해 떡지지 않고 바로 퍼지면서 흡수돼서 편합니다먹는약이랑 같이 병행하면 훨씬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아요 처음에 쉐딩이 쎄게 와서 당황했지만 효과가 좋은거라고 좋게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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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헤어그로정

한올바이오파마
조회 11,133
3.7
(184건)
4.0
몇 년 전에 처음 약 먹기 시작할 때 처방 받은 약입니다. 해당 병원에서 1년 정도 꾸준히 처방 받아서 먹었고, 현재는 병원이 바뀌어서 모나스타로 바꾼지 몇 년 됐습니다. 어차피 성분이 같아서 그런지 헤어그로나 모나스타나 아무런 차이 못 느꼈고 둘 다 부작용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헤어그로 먹기 시작한 이후 3개월쯤부터 슬슬 머리가 덜 빠진다는 생각 들었고 그 이후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피약들은 상황에 맞게 편한거 먹으면 되는 거 같습니다.
4.0
2개월차부터 점점 머리가 덜 빠지는가 싶더니 머리 감을 때 20가닥 정도 빠졌었는데 복용한 후부터는 10가닥 미만으로 빠지는 거 같아요 가격도 싸고 처음 처방 받은 약인에 카피약으로 부작용도 덜 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발기부전 우울즡 등 대표적인 부작용들 하나도 느끼지 못 했어요 성욜감퇴는 살짝 있는 거 같긴 합니다만 오히려 좋은 거 같아요 필요할 때만 사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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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테드정

한미약품
조회 3,434
3.0
(65건)
3.0
40살 부터 피나테드로 시작해서 10년 넘게 복용하고 있어요딱히 부작용은 잘 모르겠고 복용 후 6개월 정도 후부터 전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풍성해졌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타 카피제품 보다 포장상태가 좋아보여요한미약품이라 믿음이 갑니다종로에 있는 코코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아 보령약국에서 구매했는데 근처에 광장시장이 있어서 점심식사로 육회비빔밥 먹으로 겸사겸사 갑니다
5.0
현재 5년 이상 복용중입니다. 걱정이 돼서 20대부터 먹었는데 확실히 머리숱은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입니다.모발이식 병원에서도 머리 상태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애 1알씩 먹었습니다. 술 마시는 날에는 먹지 않았고, 무릎 수술을 하게됐는데 그때도 먹지 않았습니다. 장기간 먹어보니 탈모약의 효과는 머리 숱을 유지시켜 주는것 같습니다. 먹는다고해서 머리카락이 많아지지는 않고 그대로 유자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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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연질캡슐0.5mg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투명하고 균일한 액이 든 미황색의 장방형 연질캡슐
조회 23,993
3.7
(1,247건)
3.0
심리적인건지 덜 빠진다는 생각은 들었다 머리를 안빠지게 해준다는 그 느낌만으로도 걱정이 덜되기도 했고 미녹시딜과 같이 사용서 그런지 조금 솜털이 나는거 같긴 했는데 부작용이 너무 커서 사용 할 수가 없게 되었다.그 남자에게 아주 안 좋은 영항을 끼치는걸 약먹은지 2달만에 깨닫게 되었다 그 뒤로 의사와 상의해서 약의 양을 줄여보는 식으로 진행해도 어쩔수가 없어서 포기했다.참고로 머리를 포기했다 오해하지말아주길 바란다
4.0
군대에서부터 갑작스럽게 지루성두피염과 탈모가 같이와서전역후에부터 아보다트를 복용하고 어느덧 먹은지 2년가까이 되어갑니다 탈모가 갈수록 심해져서 기대없이 그냥 숨쉬는거처럼 하루에 한알씩 저녁에 먹었습니다 지금 예전사진과 비교해보면 정수리는 확실히 먹을때보다 나아지면 나아졌지 더 나빠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먹어서 그나마 긍정적인면이 있는 것 같아 약은 꼭 먹는게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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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마이페시아정

한국콜마
조회 7,089
3.3
(129건)
5.0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하루 한 알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앞으로 계속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평가를 남겨야겠다.변화되는 내용도 함께 남겨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여성이 접촉하면 부작용이 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집안에 여성이 계시다면 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 같다.남성에게도 부작용이 있다곤 하지만 아직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4.0
반 년 정도 먹다가 모모페시아로 갈아탔습니다. 제네릭 중에는 가격이 좀 높은 편인 것으로 보입니다. 포장이 30알/1박스여서 90알/1박스인 제품보다 더 비싼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효과는 그냥 피나스테리드 1mg인 다른 약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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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온정

독립바이오제약
조회 9,655
3.8
(94건)
5.0
가격이 저렴한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의사 선생님이 일단 이것부터 먹어 보자고 추천 받아서 먹게 되었습니다. 부작용은 딱히 없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말 로는 정수리 탈모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약 효과도 조금 약한대신 부작용이 없는게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먹고 나서 효과를 보기까지 1주일 넘게 걸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자세 잡히면 큰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3.0
병원가서 처음으로 처방 받았던 피나스테리드 계열 탈모약입니다. 프로페시아나 다른 오리지널 약들은 가격이 상당한데 피나온은 카피약이라 그런지 가격이 굉장히 싼 편입니다. 아직 먹은지 3개월이 되지는 않아 효과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모발이 굵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기대중입니다. 다만 부작용이 느껴져서 조금 비싸더라도 다른 약으로 갈아타는게 나을 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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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페시아정

티디에스팜
조회 14,483
3.8
(361건)
미녹시딜

판시딜액5%

동국제약
조회 3,193
2.9
(48건)
3.0
가격이 마이녹실보다 저렴하고Fda에서 승인받은 제품이라 믿을만해서 좋아요스포이드가 마이녹실은 누르지않아도 액이 나와서 조절하기 힘들었는데판시딜은 조절하기 편해서 헛 바르는 부분이 없어서 좋습니다!!!아직 2달정도 밖에 되진 않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먹는약과 함께 바르고 있습니다. 바르면 머리에 떡이지긴 하지만 머리를 위해서는 참고 아침 저녁 바르고 있습니다
1.0
처음엔 판시딜 먹는약도 복용하면서 발랐는대 약 6개월간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먹는 판시딜은 끊고 다른 비오틴영영제와 함께 3개월넘게 다시 발랐는대도 역시 효과가 없습니다. 머리 빠지는건 그대로고 최근엔 긴머리카락이 아니라 짧은 1cm정도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게 보여서 현재 중단한 상황입니다 저한텐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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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5mg

피나드론정

알보젠코리아
조회 1,647
3.0
(6건)
3.0
싸거 좋은 거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그나마 성지같은 곳에서 가면 약사님이 잘 짤라주시면 먹을만한데 동네에서 그냥 처방받아서 먹게되면 제가 직접 자르게 되어서 가루도 많이 나고 약간 로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싼거 말고는 거의 장점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왕이면 좋은 카피약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약사님이 잘 잘라주시는 곳이라면 괜찮은 것 같네요.
3.0
저는 이 약을 먹으면서 크게 변화는 없고 현상유지정도는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좀 애매했습니다. 제가 이 약에 맞지 않은 건지 1년 반 먹으면서도 의심이 들긴했습니다. 큰 차이는 못 느꼈고 그냥 약을 먹고 있으니까라는 희망으로 복용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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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두타온연질캡슐

맥널티제약
조회 1,751
3.6
(14건)
4.0
가격이 저렴하고 나머지는 뭐 크게 별 다른 점 없습니다. 부작용이야 다른거랑 생동성 인정 됐으니 크게 차이없을 거 같고요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계속 복용하려고 합니다. 캡슐도 작은 편이라 목넘김이 편하고 싼 게 최대의 장점입니다. 이것보다 더 싼게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정제로 싸게 나온다거나요.. 연질이 가루 안날리고 집안에 여자들ㅇ ㅣㅆ으면 나은거같긴하더라고여ㅛ
1.0
싸다고 괜히 샀는데 그닥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 일단 처음엔 효과가 있는가 싶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그냥 차라리 비씨더라도 오리지널로 먹는게 나은거 같아요. 더군다나 이거 더이상 생산도 안되는거 같아요. 처음에 이거 추천했던 병원, 의사가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아직 유통기한도 1년 남았고 1년치 처방받았던거라 괜히 돈날린거 같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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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시아정

아이큐어
조회 4,259
3.4
(20건)
3.0
카피약중에 저렴한 가격에 속해 확실히 비용부담이 덜함. 현재 이틀치 복용중 이고 전에 먹었던 모나드정이랑 효과는 비슷하길 바람 모나드정 복용시에는 무기력증과 두뇌기능 감퇴 및 성기능에 문제가 있어 잠시 복용을 중단하였으나 모발탈락이 급속화 되어 재복용을 선택함. 이번 제품은 부작용이 그나마 덜 하길 바라면서 복용해볼 생각임 추가적으로 로게인폼도 함께 바르면 효과는 더 좋을수있음
3.0
가격이 프로페시아보다 저렴합니다. 동일 성분 카피약으로 안정성이 보장되었고 효과도 동일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로페시아에서 가격 측면때문에 세달정도 위 약으로 변경해서 복용했었는데 이마부분 잔털이 조금씩 나는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효과는 있었으나 두피 트러블 등 개인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다시 프로페시아로 넘어왔네요. 한달치 먹어보시고 기타 부작용 없으시면 저렴하니 카피약도 괜찬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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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나드정

제이더블유신약
조회 9,216
3.6
(287건)
4.0
사실 두타락 먹다가 이 약 먹게 됐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쪼개 먹는 식으로 복용하고 있어요. 4등분해서 먹기도 하고 2등분해서 먹기도하고 그걸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까먹어서 4,5일에 한번씩 먹기도 하고 엉망이었는데 확실히 뒤로 밀리는 느낌은 안들고 현재는 하루에 반알씩 먹으면서 복욕량 적었을 때랑 차이 확인하는 중입니다. 피나약은 알약커터기 추천드려요.
3.0
한 1년째 복용하고 있는데, 별로 차이가 생기지는 않네요. 1년 내내 복용하는 동안 m자가 조금 더 올라간 듯한 느낌은 있지만, 모발은 조금 두꺼워진 느낌이 있긴 하고, 그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만약 탈모가 더 진행된다면 다른 약으로 넘어갈까 같네요. 그래도 가격도 괜찮고 피나스테레드 중에서는 그니마 제일 낳은 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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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두타락연질캡슐0.5mg

알리코제약
조회 4,793
4.5
(17건)
3.0
모발 탈락은 적어짐, 의사상담 해봤을때 완볃히 꾸준히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것 들어서 멋는 것 놓쳤을때의 불안감이나 압박감은 적은 듯 함. 나름 부작용이 적다고는 하지만 부작용 걱정되는 것 어쩔 수 없는 듯함. 비용이 제네릭으로 구매하면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 다는 점도 장점이지 않을 까 싶음. 생각보다 복약 순응도는 나쁘지않은듯 약물 크기에 비하여 목 넘김 힘들거나 그러진 않음
5.0
처음 약으로 이걸 주시더라고요. 효과는 분명 있어요. 고등학생 때부터 엠자였고 더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 복용했는데 원래 느낌대로 돌아온 느낌이었고 솜털도 좀 났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느꼈어요. 지금은 다른 병원 꺼 처방받아서 피나스테리드 복용하고 있는데 약 쪼개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이틀에 하나, 사흘에 하나 식으로 두타스테리드 복용하는 거 고려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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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미녹시딜바이그루트액3%

태극제약
조회 1,189
3.7
(3건)
4.0
사실 태생 엠자라 그렇게 큰 변화는 없었고요. 탈모약을 먹어야겠단 생각도 없었을 때 우연히 약국에서 보게 되서 호기심으로 바르게 된 거거든요. 솜털은 나는데 그 이상의 효과는 없었고요. 정수리 탈모이신분들은 아마 더 효과 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떡지는 느낌이 좀 불쾌해서 점점 복용 줄이다 결국 절반 이상 버렸네요.. 그래도 약국에서 이 제품 우연히 보게 돼서 탈모 관리를 시작한거고 결국 탈모 인지하고 병원가게 됐으니 개인적으로 고마운 제품입니다 ㅎㅎ
4.0
롤공병 or 붓공병(네일큐티클용) or 파스공병에 덜어서 사용해봤어요. 개중엔 롤공병이 그나마 위생적이고, 붓공병이 제일 편리한 듯해요. 떡지는게 문제라 저녁에는 몰라도 아침에 바르기가 좀 곤란해서 어느 제약회사든 이런 문제점을 좀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일단은 패키징이 깔끔한 편이라 이 회사제품으로 계속 써보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놓지 않으면 효과가 있는지 체감하기 어려우니 사용시작 전/후 사진을 미리 찍어놓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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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필러스캡슐

동아제약
조회 431
4.0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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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미노페시아정1mg

현대약품
조회 8,223
3.7
(109건)
5.0
어느순간 정수리쪽이 횡 한것 같아 병원 방문하고 약 복용 필요 진단받아 복용 시작하었습니다. 9개월정도 복용했는데 정수리탈모가 복용 전 보다는 두드러지게 개선되었습니다. 심한편은 아니라 예방차 지속 복용중입니다. 특별히 별다른 부작용은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라 집 근처 약국에서 구매중인데. 좀더 저렴한 약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중이긴 합니다
5.0
4년전 처음으로 먹었던 카피약인데 걱정도 많고 하지만 돈은 없는 그런 사정이였어서 병원가서 처방 받고 4연째 복용하고 있는데 부작용 없고 잘 유지하고 있어요. 학생때 부터 먹던 약을 직장인이 되어서도 먹고 있네요 지갑사정이 문제인 분들은 미노페시아 정 병원가서 처방받고 복용하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정품약과 카피약 모두 써본 입장으로써 정말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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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5mg

프로스카정

한국엠에스디
조회 9,288
3.4
(338건)
4.0
제가 아는 원장님은 프로페시아 처방 부탁해도 프로스카도똑같다고 이약을 처방해 주네요. 제가 없어 보여 그러지는 않을테고 친분 있는 양반이니 믿고 꾸준히 복용하고 잇습니다.예전에 몇년 먹다가 중단했는데 제가 아는 형님은 같은 시기 프로스카 복용하기 시작해서 만히풍성해 지셧는데 저는 게을러서 그때 중단 한것이 너무 후회 됩니다.그래서 어제 부터 처방받아 다시 사작 했습니다. 탈모약은 믿고 꾸준히 복용하는것이 키 포인트 같습니다
4.0
15년정도 꾸준히 먹엇는데 확실히 먹으면 그래도 빠지는게 덜하다는게 느껴집니다가격적으로 아주 메리트가 있어 아직 복용중입니다20대 중반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 40으로 접어들었는데 가격적으로 1년에 10만원 내외에서 이용 가능하니 이보다 더 가격적으로 이점이 있는 약은 아직 없는거 같네요최근 처방해주는 병원이 폐업으로 다른 병원으로 대체할려고 수소문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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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현대미녹시딜정

현대약품
조회 6,304
3.9
(49건)
4.0
2년전 아보다트와 미녹시딜 정을 같이 복용했는데 평소에 모자만 쓰고 다니던 제가 모자를 벗고 다닐 수 있게 됐을 시기가 약을 복용한지 1년이 되었을 때 입니다.아보다트와 같이 먹었을 때 효과는 매우 좋지만 결국 브레인포그와 우울증을 겪고 난 후 더 이상 못먹을 것 같아 약을 끊었습니다.,,,복용 하실 분들은 생각 많이 해보시고 복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4.0
확실히 모발이 굵어지고 빠르게 자라는것 같네요. 얇았던 모발에 힘이 생겨서 그런가 머리 스타일 잡기도 좋아지고 가운데 살짝 비어보이던게 없어졌어요. 그 전엔 샴푸하면 머리카락이 여러가닥 빠진게 보였고 원래 빠지는거다 해서 그렇게 알았는데 약 먹고 나서부터는 한가닥? 두가닥? 정도만 보여서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미약하나마 혈압도 살짝 내린것 같네요. 탈모약 처방으로 혈압약을 먹을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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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스로정

알리코제약
조회 6,617
4.0
(53건)
4.0
20살이고 병원 가니까 이 약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제 dna가 쎈 건 지는 모르겠지반 라인이 조금씩 밀리더군요 약 먹고 있을때도 경과 지켜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더 쎈 약을 먹어야 할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틸모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확실히 기분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약간의 감퇴는 있지만 젊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4.0
m 자에는 별로 라고 하는데 전 괜찮았고 이약으로 정착했음4년쨰 먹고 있고 아직 잘지켜주는중 보통 병원가면 이약을 주는 것 같네요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사놓고 먹을 수 있음 유통기한은 몰라서 그냥 2~3달치꺼 사놓고 마음놓고 먹는중날짜 안지켜도 꽤 괜찮은 느낌성욕 감퇴 및 발기력 저하는 느끼지 못했고 여전히 썡쌩한 (젊어서 그럴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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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스테아정

에이치엘비제약
조회 2,223
4.3
(9건)
5.0
이전에 다른 종류의 약을 먹을때 우울증이나 피부발진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였고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피나스테아로 정착하게되었습니다.2022년초부터 지금까지 2년정도 복용하였는데 부작용은 못 느꼈고 비용도 30정에 3만원정도로 탈모약중 저렴한 편인것 같습니다.이전부터 다른 약을 계속 먹는도중 변경하여 약효과에 유의미한 차이는 못느꼈고 만족하며 복용허고 있습니다.
3.0
확산형 탈모 초기 진단을 받았는데 처음 먹은 탈모약이였고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먹은지 1달이 되지 않아서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고 약을 먹음으로써 효과도 체감하지는 못했습니다. 약 설명서대로 3개월~6개월 습과적으로 잊어버리지 않고 먹어서 눈에 보이게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년 뒤에는 피나세트정에 확실한 좋은점 평가를 다시 내리러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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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모바렌캡슐

대웅제약
조회 894
4.0
(4건)
3.0
미녹시딜정이랑 같이 먹은지 3주차이네요.영양제도 같이 먹어야 좋다해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케이스입니다.아직까진 크게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없는것같아요.약 복용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걸수도 있다고봐요.모발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이니 꾸준히 오래 먹어볼 생각입니다.기분탓인지 모르겠으나 속눈썹이 다른때보다 좀 단단해지는 기분은 들어요.뒤늦게 먹는 영양제지만 효과가 나타났음 좋겠네요
5.0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동네에서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약국에가서 구매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었고 지금 한 달째 로게인폼(바르는 미녹시딜 15일정도 사용)바르고, 약은 매일 꾸준히 먹고 있는데 저는 영양 부족이 좀 있어서 효과가 좀 있는지 머리가 쬐끔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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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모모드정

서흥
조회 1,827
4.7
(6건)
4.0
한달정도 꾸준히 먹기시작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기대하고 먹고있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라며. 먹기 편하고 아직은 괜찮운거 같습니다. 몸에 아직 부작용 이런건 못느끼겠고. 전 괜찮은거 같습니다. 탈모약이 부작용 걱정이 많았는데 그거보다 머리가 더 중요한거 같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아직운 큰 변화없고 좋은거 같습니다. 전 괜찮는거 같네요. 더 지나서 다시 후기 올리겟습니다.
5.0
모모드정 6개월정도 밖에 사용하진 않았지만 아직까지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탈모약을 처음 복용하시는 분들이나 부작용에 걱정이 있으신 분들은 이거 먼저 사용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약도 되게 작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굉장히 좋은 거 같습니다. 매일 복용하기에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머리 꼭 지켜내겠습니다. 모두들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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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동성미녹시딜액3%

동성제약
조회 2,887
3.1
(69건)
3.0
정수리 쪽에 탈모끼가 있어서 오래전부터 사용한 제품이에요 바르는 탈모약 하면 미녹시딜이 먼저 떠오를 정도인데 정작 저는 효과를 거의 못봤습니다... 액체의 찐득함 때문에 밤 또는 주말에만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꾸준히가 얼마나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지 ... 5년 넘게 썼는데도 별 차도가 없었던거 보면 저와는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냄새같은건 괜찮았어요
1.0
좋은지잘 모르겠어요 6개월동안 꾸준히 발랐는데 차도가 없네요…… 현상 유지 혹은 좀 더 심해진 듯 싶어요………….. 액상 형태여서 바른 후에 머리가 떡진 것처럼 찐득해져요 그래서 아침에 외출하기 전에는 절대 못바르고 저녁에만 바를 수 있어요. 바르고 나서도 1-2시간 정도 다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는 게 좋아요. 저도 미녹시딜 효과 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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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다모다트정0.5mg

현대약품
조회 6,941
3.8
(65건)
4.0
처음 탈모약으로 먹어보는 약인데 알약 자체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복용하기에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부작용을 딱히 느끼는 것이 없다는 점도 좋았습니다.약효를 체감으로서 직접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였지만,오히려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였다는 점이 약효를 제대로 받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2년 정도 계속해서 먹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복용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4.0
난생 처음 복용 해보는 탈모 약으로 결정.알약이 작아 넘기기 쉬워요.저의 경우 한달 정도 후에 효과를 느꼈어요.어느 정도 복용 후에 반알씩 쪼개 먹을 생각으로 구매 하였고 실제로 쪼개기 편하게 갈라져 있습니다.저의 경우 탈모가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효과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4개월이 지난 지금머리에 피지가 확연히 줄어 들어요.두피 트러블이 사라짐정수리 때문에 먹었는데 이마에 양 옆에 잔털에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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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오뉴페시아정

미래제약
조회 4,167
3.4
(8건)
미녹시딜

목시딜액5%

한미약품
조회 2,851
3.1
(74건)
3.0
확실히 초반에는 머리카락이 두꺼워지는 것이 느껴졌음 잔머리도 계속 나긴 함여기저기 편하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약만큼 부담스럽지는 않음바르기에 편한 디자인? 이고 작아서 가지고 다니지 좋음근데 매일 발라야하는 것이 귀찮고 끈적거림 그리고 머리카락이 많이 건조해지고 뻗힘
3.0
아직 바르는 중이라 효과가 얼마나 될 잘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저렴한 가격과 접근성이 좋고 발랐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들어 이 부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발라야 효과가 제대로 발휘된다고 하여 꾸준하게 발라볼 예정입니다. 그 외에는 바른 부위기 시원하여 혼자서도 부위를 헷갈리지 않고 바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처방전이 필요하지 않아 약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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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세트정

익수제약
조회 2,624
4.6
(17건)
4.0
우선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탈모약이 가격대가 꽤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을 가서 이 약을 처방 받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처음 먹은 탈모약인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지속적으로 복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진 만족입니다. 머리가 자라거나 하지는 않지만 유지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작용도 크게 없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5.0
가격이 착한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저는 현재 매일 1정씩 먹고있는데 특별한 부작용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1년째 복용중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도 계속 쓸 생각입니다. 여러 제네릭 약을 먹어봤지만 효과는 별 차이를 못 느꼈고 저렴한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효과를 본 다른방법은 탈모영양제입니다. 플라시보일수도 있지만 판시딜+피나세트+로게인폼 이렇게 3개를 같이 사용시 효과가 조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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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엠정

인트로바이오파마
조회 2,759
4.4
(12건)
4.0
잠실 유명 병원에서 처방받아 1달 정도 복용했습니다. 복용 초기에 피로감이 많이 느껴졌었지만 아침 말고 자기 전에 복용하는 것으로 시간을 바꾸니까 좀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그거 말고 사정감 감소, 발기부전, 우울감과 같은 큰 부작용은 딱히 없었는데 카피약 치고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부작용 체감되는 약도 많다고 하니 이정도면 정착해도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4.0
평소에 다른 질환 때문에 먹는 약이 있는데, 다른 약과 병행하여도 문제가 없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부작용도 있다고 하긴 하는데, 아직까지는 부작용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아직 충분한 기간을 복용하진 못했지만, 앞으로 잘 먹어보고 탈모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달째먹고있는데 솜털이 올라오는 느끼리 드네요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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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백일후애액5%

동광제약
조회 4,191
3.6
(10건)
3.0
로게인 쓰다가 바꿨는데 스프레이 형식이라 바르기가 굉장히 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직구 안하고 처방 받으면 거의 이거 주는듯? 병원가서 처방 받으면 다 이거주더라고요 대신 스프레이라서 액이 뭉쳐서 조금 오래쓰면 입구가 뻑뻑해서 잘 안나옵니다1년 썼는데 저는 바르기전에도 원체 많이 빠지는 편이라서 쉐딩이라 생각안하는데 바르기전에도 후에도 딱히 변화가 없어서 끊었습니다
5.0
다른 미녹시딜액을 많이 발라보진 않았지만 다른 것 보다는 크게 떡지지 않고 편하게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두피 쿨링감 같은 것은 없지만 다른 미녹시딜액 보다는 스프레이가 잘 분사되고 고장도 안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이거랑 피나스테리드나 두타 계열 약이랑 같이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이제 막 사용 시작해서 다른 좋은 점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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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뉴페시아정

한풍제약
조회 3,618
4.8
(17건)
5.0
옛날에 7개월 정도 프로스타 쪼개 먹고 효과를 많이 봤었습니다. 그러나 사정감이라던지 발기력이 조금 줄어든거같아 복용을 중단 하였지요 그러나 세월을 빗겨가지 못해 머리털이 탈탈 털리는거 보고 이거 뭐 따질 상황이 못된다하여 다시 탈모약을 피나세트?인가 최저가 한달에 13000원짜리를 3개월 복용했는데 효과 있긴 있는데(카메라로 촬영했는데 굵은모발옆에 얇은 모발이 한가닥씩 자라났음) 너무 더딘거 같아 의사 쌤이 뉴페시아로 좀 믿을만한 제약회사에서 만들었다고하여 복용할려고 6개월치 사봤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효과가 드라마틱하면 효과가 차별화가 있는거고 비슷하면 다른 제네릭이랑 비슷한거겠죠 먹어보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5.0
인생 첫 탈모약으로 프로페시아 계열의 뉴페시아를 복용했었습니다. 첫 1달 간은 쉐딩현상이 나타났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떨어지는머리카락이 줄고 탈모약 효과를 확실히 경험했었습니다. 다른 카피약을 많이 써보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좋은 효과의 키피약이고 효과를 경험했으니 저와 개인적으로도 맞는 카피약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후기가 많이 없어 불안하기는 했지만 개인젹으로 효과를 경험했다면 쭉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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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1mg

피나스톤정

지엘파마
조회 840
3.3
(3건)
4.0
가격이 싸서 한번에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직 복용 2달째라 이렇다한 효과를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머리감고나면 빠지는 머리카락이 전보단 줄어든걸 느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처음 처방받고 일주일동안 복용한 후 어느순간 왼쪽 허벅지 사타구니에서 열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도 해주고 근육통약도 몇번 먹고 그랬는데 한 이주 정도 지나니까 열감이 살짝 생겼다 사라졌다 반복하더니 두달이 지난 지금은 통증이 생기지않았습니다. 아마 일시적인 거였던 거 같습니다
3.0
처음 먹어본 피나스테리드 약 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에 한번에 대량 구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따로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던 것 같지만 처음 먹었던 약이라 그런지 심적으로 불안하긴 했었네요.처음 무슨 탈모약을 먹어야 할지 모른다면 피나스톤으로 시작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탈모약은 3개월 이상 복용해야하니 가격적으로 합리적이라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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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모모다트정

인트로바이오파마
조회 1,347
3.5
(2건)
2.0
저렴하며 알악 크기도 먹기 편하다. 제이더블류중외제약은 회사의 규모는 갸늠할 수 모르겠지만 저랑은 안맞는어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개월째부터 머리가 엄청 더 얇으지고 드라이하는데 다 색마저도 많이 빠지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 라이트하게 드셔 보실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먹다가 포기하시는분들이 워낙 많기에, 부작용을 테스트하기전의 시간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5.0
첫 약으로 제일 저렴한걸로 달라고 해서 모모다트 3개월치만 구매했습니다 첫달은 잘 몰랐으나 두달 이후론 전체적으로 덜 빠진다고 느껴질 정도로 덜 빠졌습니다 부작용으론 케바케지만 저는 아무런 이상 없이 잘 먹고있습니다 재구매 마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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