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수술후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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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절개
이식량
3500모
수술경과일
1일
연령대
20대중
수술범위
M2형
머리를 감으로 병원에 내원을 하였습니다.
여긴 간호사들이 다들 착함;;;``
이쁜간호사누나가 머리를 감겨 준다고함..따라오라며..
그리고 제가 수술후에 뒷머리에 스트로폼 같은 것을 제거를 해주더군요
하나하나...그거 띨대 또 말성쟁이 테이프들이 머리를 꼭 안고 잇어서
그거 띠느라고 머리카락이 남아나질 안앗습니다..ㅡㅡㄷㄷㄷ
그리고 샴푸를 이식한 곳을 죄외한 곳에 가볍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거품을 이식한곳 위에 2번정도 올려 놓아줍니다
그리고 미지그한물로 그냥 행구어 줍니다 오래.
그런다음 드라이기로 말리고요..참고로 드라이기 말고 선풍기로
말려줬음 좋겟어여...아니면 찬바람이나..ㅡㅡ 드라이기를
실어하는 1인임...
다말리고 실장님도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등등..
원장님이 마지막으로 오셔서 이곳저곳 훌터보고
실팝을 조금식 자른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클립같은거
머리에 밖아 논것도 조금 제거해줬습니다..
근데 좀 아프더군요...여지것 제일 아픈...
차라리 고통이 남아잇는게 낫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소독도 해주고 연고도 발라줬습니다.
조그마한 거즈도 붙여 주고요..집에가기전에 과산화 수소를
사라고 일러줍니다..진통제가 떨어지면 먹으라는
예비용 약이랑요...
집에오면서 쓰라리고 아팟습니다....
별생각이 나더군요..피곤도 하구요..
근데 오는길레 뒷머리에서 피가 나더군요....
그래서 빨리 휴지를 꺼내서 조금씩 닦았습니다..
닦으면서 집에 귀가하면 쉬면서 글을 쓰네여...
과산화수소는 내일부터 조금씩 하라고 했습니다.
가격은300원...-- 2개 사서 600원주고 왓어여....
아 피곤해..낮잠 자로 전 이만..
이사진들은 샴푸후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뒷머리는 귀찬고..아프고 혼자 찍기 힘들어서 안찍습니다..
ps-3000견적 나왔지만 3500모 심었답니다 오늘 말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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