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포토평가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플러스성형외과] M자 비절개 3400모 모발이식 ~10일차 후기

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3400모
수술경과일
10일
연령대
20대중
수술범위
M2
m2
안내
김스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0   담당의 문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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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9일차_정면
+6
<수술 9일차_정면>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난 후 수없이 많은 게시물을 봐왔지만 모발이식 수술하고 나서야 처음 게시물 작성하네요.
우선 저는 유전형 탈모로 19세(7년 전)부터 머리가 가늘어지는 등 탈모 증상이 시작됐고,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병원에 가서 탈모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제적 여유도 없을뿐더러 학생인지라 수술 이후 외모적으로도 부담이 있어서
우선 약부터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약 복용 1년 (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 영양제) 동안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느낌은 없었지만, M자 부분에 잔머리가
확실히 자랐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잔머리'일 뿐 가늘고 어느 정도 길이까지만 자라고 멈출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제적 및 시기적으로 여유가 돼서 탈모 치료에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모발이식을 하고자 했고
아래는 <모발이식 병원 선정 기준>입니다.
1. 대다모, 네이버 카페에 등록 된 병원이면서 수술 케이스가 일정 요건 이상일 것 = 원장님 실력 (개인병원일 경우)
2. 위 커뮤니티들에서  "모발이식실패사례"에 등록된 병원이 아니거나 극소수일 것
3. 저의 경우 비절개 방식을 희망해서 비절개 수술에 보다 '자신 있는' 혹은 '여러 수술 케이스'가 있는 병원이면 좋겠으며
4. 합리적인 금액일 것 (https://www.youtube.com/watch?v=giCzEx1K66M) * 영상 참고
5. 직접 방문상담을 통해 병원 및 원장님 느껴보기 (헤어라인 디자인 체크 등)
* 시설, 친절한 정도는 어느 병원이나 좋기 때문에 제외,
사후관리도 병원마다 비슷하며, A/S도 대부분의 병원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제외
(A/S가 좋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보험이므로 반드시 체크)

ㅁㅇㅂㄹㅅ, ㅁㅍㄹㅅ, ㅍㅎㅇ, ㄴㅎㅇ, ㅁㅈㄹ, ㄷㄴ 1년 동안 시간 여유를 두고 총 6곳을 발품 팔아봤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사전에 데스크 자료조사를 충분히 해도 직접 가서 방문상담하니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엑셀 표로도 비교하면서 소거법으로 하나하나 지우다 보니 모플러스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소하게나마 다음날 내원할 때까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호텔 예약해주는 것도 가점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슬릿 전문 병원은 슬릿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제가 선택한 모플러스는 식모기와 슬릿방식 둘 다 사용하는 병원입니다.
처음 상담할 때 원장님 본인은 식모기와 슬릿의 큰 차이를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이곳 "모발이식포토평가"에서 수없이 봐도 밀도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다만 어느 방식이든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문민선 원장님과 서승화실장님 두 분 다 표현이 솔직하셨습니다.
달리 말하면 상업적인 멘트가 다른 병원들 보다 덜합니다. 그렇다 보니 처음에는 이런 것들이 자신 없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더하거나 빼는 것 없이 환자 입장에서 진솔하게 대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수술 당일 수술 과정입니다.
마취는 수면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시간 4시간 전 음료 마시지 말라해서 일어나서 공복 상태로 방문
09:45 병원 도착
10:00 원장님 헤어라인 디자인 
10:20 모낭 채취 시작
11:30 모낭 채취 끝 / 점심 (소화하기 쉽도록 죽이랑 초콜릿 2개 나옵니다.)
12:00 모낭 이식 시작
13:50 모낭 이식 끝

수술실을 들어가면 집도하시는 원장님 포함 모낭분리사들까지 8명 내외된 것 같습니다.
자체 모낭분리팀 상주해서 그런지 불편한 것 하나 없이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0:20 ~ 13:50, 3시간(점심시간 제외) 동안 원래 예정된 3300모 보다 100모 추가해주셔서 3400모를 심게 되었습니다. 
채취된 모낭이 이식되기 전까지 보존액에 보존된다 하더라도 채취된 모낭이 빨리 이식될수록 생착률이 높은 건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나 커뮤니티 상에서 문민선 원장님 손이 빠르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 경험해보니 순식간이었습니다. 마취는 따끔할 정도로 아프지 않았지만, 모낭 채취할 때 엎드려서 진행하는데
제 얼굴형이 이마가 튀어나와서 그런지ㅠ 이마 부분 아팠고, 숨쉬기 다소 힘들었습니다. 수술 예정이신 분은 푹신한 목베개
챙겨가시거나 해당 병원에서 빌릴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점 말고 따로 불편한 점은 못 느꼈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사진촬영 후 지혈용으로 붕대 압박하고 비니 쓴 채로 나옵니다. 호텔은 더리버사이드호텔, 포레힐호텔
두 곳 중 저녁 약속이 포레힐호텔과 가까워 그 곳으로 택했고 3성급 호텔이라 하루 머물기에 충분히 편했습니다. 
다음 날 다시 병원 방문해서 붕대 풀고 머리 감고 처방전 받고 설명 듣고 귀가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수술 후 후두부의 약간의 통증이나 이식부위의 당김은 있지만 자는 데 있어서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고
지금 10일차에는 사진처럼 회복이 빠른 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이곳에 경과 사진을 올릴 계획이며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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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19-12-04 (수) 05:38 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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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수) 21:43 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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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수) 21:45 4개월전
2019-12-04 (수) 12:38 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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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수) 21:45 4개월전
2019-12-04 (수) 13:20 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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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수) 14:46 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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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일) 09:19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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