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포토평가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기타] 두드림성형외과 비절개 4600모 1일차입니다. 길지만 읽어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ㅎㅎ

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4600모
수술경과일
1일
연령대
20대중
수술범위
M2
m2
안내
둥굴둥궁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담당의 조인국 수술비 3등급이상 회원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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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방문 및 상담
오후 2시까지 병원 방문하여 상담실장님에게 수술 후 관리와 궁금한 점등 안내받고
의사선생님께 머리 디자인과 현재 모발 상태등에 대해 간략한 설명들었습니다.

-현 모발상태와 관리
관리미흡과 유전적인 문제로 의사선생님께서는 깊은 M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M자를 중심으로 심고 관자놀이 쪽과 정수리 부분을 심으면서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제 모발상태는 윗머리부분이 많이 가늘어졌고 힘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 진통제와 항생제, 함께 먹는 탈모약을 3개월치 처방받아서 꾸준히 복용해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디자인
의사선생님께서 제 머리를 보시고는 스윽.. 스윽.. 그리시고 디자인 어떤지 물어 보셨습니다. 다른사람들과 달리 일단 곧 머리를 심는다는 설레는 마음에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라고 선생님께 말씀들였습니다. 선생님도 오케이하시고 잠시 화장실 다녀온후 수술시작했습니다.

- 수술 과정 및 자세
탈의실에서 가운으로 환복하고 폼클렌징을 먼저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다른분과 수술 후 관리를 한번더 안내 받고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안경까지 벗고 수술실로 향했습니다. 수술대 위에 눕고 정맥 라인을 잡으시고 뒷머리도 삭발로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후 마취를 한다고 하셨는데.  다른 후기 올리신 분들 보면 눈 떠보니 20분이 지나있는 줄 알았는데 3시간~5시간 정도 지나 있었다.. 라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요.. 그 중 저는 뒷 모낭을 채취할 때는 정말 앞 얼굴쪽이 불편하더라구요. 머리가 많이 커서 무거워서 그런가.. 많이 눌렸습니다. 문득 이상하게도 수술하는 소리와 간호사님들이 말하고 있는 내용들이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뭐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채취부위는 마취가 되었고 저는 멀쩡히 눈 뜨고 있었습니다. 아.. 원래 잠이 안오는 거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나서 중간중간 마취가 풀면서 따끔하다 라고 생각들 때 마다. 손가락을 올려서 아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뒷모낭 채취가 다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었을 때 그 상쾌함.. 잊지 못합니다. 정말 편안했고 눈을 가려주시면서 간호사분이 마취들어갑니다. 잠이 오시면 주무시면 됩니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눈이 너무 똘망똘망해서 저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라디오 들으면서 머리가 이식되는 소리를 들으며 누워있었습니다. 종종 간호사분들과 애기도 나눴고 다른분들보다 마취량을 더 늘렸는데도 이상하리 만큼.. 잠이 안오더라구요. 앞머리 모두 이식후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하셔서 저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말하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간호사님도 안주무시는 분 자주 못봤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저는 이게 좋은건지 아니면 몸이 이상한 건지 의문이 들었고 나름 재미있는 경험한거라 생각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집중하시는 손놀림과 어시스트 해주시는 간호사분들의 진료 과정을 모두 잘 들었습니다.


- 수술 후 집

일단 저는 지인분이 오셔서 용산역까지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수술대에서 내려와 간호사님의 지도로 휴식실에서 잠시 대기하였습니다.
(이때 약간의? 몽롱함정도는 있었습니다. ) 따듯한 물도 마시고 그 때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현재 수술상태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느정도 심었고 관리를 잘 하고 일주일 뒤보자고 하셨습니다. ktx를 타고 집으로 오는길은 어지럽거나 울렁거리지도 않았습니다.


- 출혈정도

오늘 아침에 풀려고 했지만 휴식을 취하고자 저녁 샤워와 함께 붕대를 풀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엉켜있어 테이프를 때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붕대에 핏기가 좀 묻어나 있었고 그 외에는 주기적인 따끔거림과 약간의 시원함? 정도 있었습니다. 첫날 거즈를 한 채 잠을 청했을 때 평소 베개의 높이가 아니고 또 손으로 자주 머리를 긁는 습관이 있어서 잠든 채 긁는것 아닌지 걱정만 가득한 채.. 잠을 청했습니다.

머리의 띵~ 한 마취효과 글을 쓰는 저녁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이식수술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머리로 인한 스트레스보다는 수술을 통해 건강한 삶, 자신감있는 삶을살아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이벤트로 저렴하게 실력있는 원장님께 받을 수 있는 기회주신 두드림성형외과에 감사드리구요.
올해 잘한 일들 중 하나가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머리 밀도는 m자 중심으로 잘 되어진거 같구요, 그외 관리가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다음주 주말에 병원에 상담받으러 가게 되니 다음 7일차 후기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19-12-18 (수) 22:39 3개월전
     
     
작성자
2019-12-20 (금) 14:14 3개월전
2019-12-18 (수) 23:55 3개월전
     
     
작성자
2019-12-20 (금) 14:16 3개월전
2019-12-19 (목) 01:54 3개월전
     
     
작성자
2019-12-20 (금) 14:16 3개월전
2019-12-19 (목) 11:27 3개월전
     
     
작성자
2019-12-20 (금) 14:16 3개월전
2019-12-19 (목) 19:47 3개월전
     
     
작성자
2019-12-20 (금) 14:18 3개월전
2019-12-21 (토) 11:57 3개월전
     
     
작성자
2019-12-24 (화) 15:45 3개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