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포토평가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기타] 부산 연산동 다모의원후기입니다 4일차

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2400모
수술경과일
4일
연령대
30대후
수술범위
M1
m1
안내
박군흐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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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년전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모발이식전에는 살짝 M자 탈모가 진행중이었습니다. 가족 항렬로는 친가쪽이 탈모가 있으시고 아버지도 늦게 탈모가 진행되셨는데 빌어먹을 저도 30중반 넘고 매장운영하면서 큰사건들이 몇개 연이어 터지다보니 급격하게 빠지더군요. 

처음에는 머리스타일을 바꿔가며 약도 먹지도않고 버텨보았지만 괜한짓이없습니다. 두달전부터 마이페시아 복용을 시작했는데 덜빠지고 솜털이 올라오더라구요. 지금드는 생각이지만 진작 약먹으면서 디펜스했으면 덜빠진 상태에서 이식했을껀데하는 후회만... 

항렬이 항렬인만큼 마음의 준비는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약은 먹기싫더라구요 그..부작용때문에..그래서 빠지면 그냥 심어야지하는 어리숙한 마음으로 버틴 결과는 이식모낭수와 직결되더군요ㅎ 

이번주 화요일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온라인상담후 시술일정잡고 방문후 원장님과 상담하고 원하는 비절개이식으로 바로 진행했습니다 

회복실에서 환복후 시술대에 엎드려 누워 소독을하고 마취를 합니다. 그렇게 아푸지는않고 참을만합니다. 그것도 잠시 아픈거라...ㅎ 

여기서 주의점! 아마 사람마다 마취정도가 다릅니다. 저는 왼쪽후두부 580모낭 먼저 채취하고  오른쪽이마 심고 다시 오른쪽 후두부 627모낭 채취해서 왼쪽 및 전체적으로 심었습니다. 왼쪽후두부 채취시 제가 어리했던게 마취가 덜되었던거더라구요 드릴이 들어갈때마다 통증과 따끔하더라군요. 첨에는 그닥 큰 통증도 아니고 그냥 침 맞는정도라 그냥 진행했는데 이게 시간이 길어지고 반복해서 통증이 훅훅 들어오니까 몸이 굳고 긴장되더라구요 거기다 엎드려서 고정된 자세로 있다보면 앞면에 엄청난 압박감이 옵니다 그 압 들이 다 눈알로 갑니다!!! 채취하면서 위에서 누르기때문에 압이 장시간 지나면서 엄청나게 커집니다 진짜ㅋㅋ 
자~여기서 결론 
1. 압이 너무차면 스톱외치고 압을 풀고 다시 시작하세요 
2. 짧은시간에 익힌건데...쿠션을 줍니다 그러면 얼굴>쿠션>반드시 손바닥순으로 포개서 엎드리세요. 손등 아닙니다 손바닥이 얼굴쪽으로!!한손으로만!!! 손바닥으로 압조절이 가능해집니다ㅋㅋ 
3. 마취가 잘되면 통증은 전혀없습니다. 그냥 여기서 무언가 행해지고있구나하는 느낌만 납니다. 따끔한 통증이 있다면 시술중이더라도 마취를 다시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해주십니다. 
4. 원장님도 자기만의 박자? 템포? 가 있지싶습니다. 최대한 방해를 안하고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서는 위의 1.2.3을 클리어하고 시술에 임하세요ㅋ 

다시돌아와서...점심으로 비빔밥먹고 오후1시반부터 후반전 시작해서 3시반 마무리되어습니다 10시 조금넘어서 시작한 비절개이식치고는 빨리 끝난거같습니다. 

부분삭발후 진행해서 뒷머리는 거의 가려집니다만....이부분에서 제일 큰고통이 찾아옵니다. 부분삭발할 부위를 짧게 짜르고 손으로 잡아땡겨서 커트한 머리카락들은 수거하는데...고무 장갑이라 그런지 머리 다 뽑힐꺼같습니다 정말 드럽게 아픕니다ㅋㅋㅋ 다른방법도 많을꺼같은데...제일 아쉬운 부분이기도합니다ㅎㅎ 

오늘로 4일차네요. 첫날은 별거없습니다 찬바람으로 이마에서 흐르는 진물을 굳히고 잘때는 뒷통수에서도 피진물이 흐르기에 수건을 2장깔고 낮은 배게로 수면을 취했습니다 

2일차 밤에 머리를 감았습니다 물로 진물을 대충 씻어내고 샴푸하고 이식부위는 절대 돈터치!!! 뒷통수도 그냥 손바닥으로 살살~~이마는 거품만 얹어줍니다. 머리는 찬바람 약풍으로 말린고..시간을 두고 진물이 나오나 안나오나 확인후 안나오기에 습한 환경을 만들어주기위해 생체스프레이를 흠뻑 뿌려줍니다..거의 1시간 간격으로 뿌렸습니다. 

3일차부터는 기상직후 1.3번 슈퍼콜라겐과 비오틴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외 동일하면 이날부터는 후두부에서 피진물도 안나오고 두피에 감각도 전부 돌아왔습니다. 

오늘4일차 동일하며 변화가 있다면 피딱지가 조금 탈락하고 각질이 일어난게 보입니다 약간의 붓기가 있었는데 거의 다 빠진거같습니다 

모내기 잘했으니 열심히 농사지어봐야겠습니다!!! 

망설이고 있으시다면 그냥 빨리하세요. 언젠가해야된다면 더 빨리하는게 자존감과 정신적스트레스 그리고 불안감에서 해방됩니다. 

사진은 포토후기에 남기겠습니다 그럼이만 암흑기에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풍성한득모되세요^^


사진순서는 이식전>2일차>2일차 후두부>3일차>나머지4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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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일) 11:40 1개월전
     
     
작성자
2020-02-17 (월) 02:54 1개월전
          
          
2020-02-17 (월) 08:39 1개월전
               
               
작성자
2020-02-20 (목) 01:56 1개월전
                    
                    
2020-02-20 (목) 11:41 1개월전
                         
                         
작성자
2020-02-21 (금) 22:31 1개월전
2020-02-19 (수) 17:48 1개월전
     
     
작성자
2020-02-20 (목) 02:01 1개월전
          
          
2020-02-28 (금) 18:27 1개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