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700모 (2350모낭)
- 수술경과 16일
- 연령대 2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헤어로의원 전주점]

전주 탈모전문병원 헤어로의원 23살 비절개 4700모 대량이식 2주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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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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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이라는 나이에 4700모라는 대공사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사람입니다 ㅠㅠ 맨날 남자답지 못하게 앞머리 갈라질까 봐 고개 푹 숙이고 다니고 스프레이로 떡칠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밖에 나갈때마다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결국 알바비 모은 거 털어서 수술 질렀습니다.
수술 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나이에 맞지 않게 M자가 진짜 자비없이 파여 있었습니다.
비절개로 진행했는데, 아..진짜 마취 주사 맞을 때는 뻐근하고 얼얼했는데 뭔가 처음 느껴보는 아픔이었습니다.
근데 딱 거기까지고 그 뒤로는 감각이 없어서 엎드려 있다가 누워 있다가 하면서 잤네요. 모수가 많아서 수술 시간이 길었는데, 머리 아픈 거보다 계속 누워있느라 허리가 뻐근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첫 1주일은 매일매일 예민하게 관찰하긴 했습니다. 큰돈 들인만큼 실패하면 안된다 싶어서요
심은 거 날아갈까 봐 목베개하고 정자세로만 자느라 좀 고생했고 머리 감을 때도 모낭 빠질까 봐 손가락 끝으로 벌벌 떨면서 감았습니다.
근데 2주 차 되니까 병원에서 이제 좀 편하게 감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딱지 살살 불려서 뗐는데, 진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제 붉은기도 거의 없고 라인이 제가 딱 원하던 대로 빽빽하게 채워져서 신납니다.
원장님이 심은 데 말고 기존 머리 또 빠지면 답 없다고 약은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병원에서 약 6개월 치 넉넉하게 처방받아 와서매일 폰 알람 맞춰서 챙겨먹고 있습니다. 부작용이고 뭐고 일단 머리 빠지는 게 더 무섭네요.
이제 곧 심어놓은 거 다 빠진다는 마의 '암흑기'가 올 텐데 벌써부터 멘탈 털릴까 봐 좀 걱정되는데 그래도 득모할 날만 기다리면서 화이팅해보겠습니다. 20대 탈모인들 진짜 힘냅시다 ㅠ
조만간 다시 찐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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