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압구정 포헤어의원 M자탈모+헤어라인 내림 비절개슬릿 모발이식 7개월 후기

  • 3시간 전

  • 15
0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036모 (1018모낭)
  • 수술경과 210일
  • 연령대 20대후
  • 수술범위
    • M1 M1형
    • M2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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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후>

1.디자인.jpg

<수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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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당일>

3.3주.jpg

<3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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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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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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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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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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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후>

5.7달 (3).jpg

<7달 후>

암흑기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채워질 거라고는 솔직히 감이 안 왔는데, 7개월차가 되니까 완전히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포헤어 서울점에서 이식받고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요즘은 머리 보는 재미가 생겼네요ㅎㅎ

수술 전에는 양쪽 M자도 깊게 들어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헤어라인이 뒤로 밀려 있는 느낌이 강해서 이마가 더 넓어 보였습니다. 

앞머리를 내려도 양옆이 비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었고 머리를 올리는 스타일은 거의 생각도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이식한 머리가 빠지면서 암흑기가 왔는데 그때는 알고 있던 과정이어도 변화가 별로 없어서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끝난 시점부터 정말 귀신같이 짧은 머리들이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솜털처럼 보여서 크게 티가 안 났는데 그게 점점 굵어지고 길어지면서 5~6개월차부터는 확실히 달라지는 게 보였습니다.

지금 7개월차 사진을 찍어보니 이식모만 따로 노는 느낌이 거의 없고 기존 머리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가서 원래 제 머리처럼 

보이고 특히 앞쪽 라인이 채워지면서 예전처럼 이마 양옆이 푹 파여 보이지 않는 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머리를 뒤로 넘겨도 예전처럼 빈 곳부터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처음에는 헤어라인을 내린 부분이 너무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지금은 잔머리들이 같이 올라오면서
경계가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사진으로 수술 전과 비교해 보면 이마 넓이나 얼굴 비율 자체도 다르게 보여서 왜 시간이 지나야
결과를 체감한다는 건지 알 것 같습니다.

아직 7개월차라서 지금 올라온 머리들이 더 굵어지고 전체적인 밀도도 조금 더 채워질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현재 상태만 봐도 암흑기 때 기다렸던 답답함은 거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따로 이식 부위를 찾아보지 않으면 어디까지가 원래 머리고 어디부터가 이식한 머리인지 저도 구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포헤어 서울점에서 수술하고 느낀 건 모발이식은 수술 당일보다 그 이후 몇 달을 어떻게 기다리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큰 변화가 없어 보여도 어느 순간부터 확실하게 올라오는 시기가 있었고 지금처럼 기존 머리와 자연스럽게 섞이는 모습을 보니 괜히 중간에 조급해할 필요가 없었겠다 싶네요.

이제는 헤어라인 자체보다 머리를 어떻게 스타일링할지를 더 신경 쓰게 됐습니다.
7개월차에서 이 정도라면 앞으로 몇 달 동안 얼마나 더 자리 잡을지 기대하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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