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압구정 포헤어의원 비절개슬릿 모발이식 (M자탈모) 7개월 후기

  • 1시간 전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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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008모 (1004모낭)
  • 수술경과 210일
  • 연령대 20대중
  • 수술범위
    • M1 M1형
    • M2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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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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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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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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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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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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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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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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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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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차>

7달 (4).JPG

<7달 차>

4개월차에는 머리가 다시 올라오는 게 보였다면 7개월차에는 머리를 넘겨도 예전처럼 M자가 먼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포헤어 서울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은 뒤 이식한 머리가 기존 머리와 제법 어울리기 시작해 요즘은 거울 볼 때마다 만족스럽네요.


M자와 앞머리 쪽 모발이식을 받고 7개월이 지났습니다. 4개월차 후기를 쓸 때는 암흑기를 지나 빠졌던 자리에 머리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해서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수술 전과 비교하면 변화가 보였지만 아직 머리카락이 짧고 군데군데 비어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결과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시작인가 보다하는 마음으로 매일 들여다보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암흑기를 겪고 나선 머리가 올라오는 걸 봐도 마음 한쪽에 걱정이 남아 있었습니다. 분명 새로 자라고 있는데 내가 기대했던 만큼 

채워질지 기존 머리와 자연스럽게 섞일지는 그땐 알 수가 없었는데 사진 찍어놓고 비교하면 달라진 게 보이는데 매일 거울로 볼 때는 

변화가 더디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4개월차 후기에서도 한쪽이 조금 더 빨리 자라는 것 같다고 적었는데 그만큼 작은 차이도 

계속 눈에 들어오던 때였어요.


지금은 그때와 느낌이 꽤 다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가 확 자란 건 아닌데 예전 사진을 다시 보면 그사이에 이만큼 자랐나? 싶고

암흑기에는 빠진 머리만 보이더니 그 시기를 지나니까 정말 다시 자라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짧은 머리들이 올라오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길이도 생기고 주변 머리와 섞이면서 전체적으로 훨씬 안정돼 보입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변화는 머리를 올렸을 때입니다. 수술 전에는 헤어밴드를 하거나 앞머리를 뒤로 넘기면 양쪽 M자가 

바로 드러났어요. 가운데는 머리가 있는데 양옆이 깊게 들어가 있으니까 이마가 실제보다 더 넓어 보였고 사진을 찍을 때도 

그 부분부터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앞머리를 내리는 게 편했고, 머리를 넘겨야 할 때면 괜히 한 번 더 거울을 확인하곤 했습니다.


지금도 사진처럼 머리를 전부 올리면 이마가 보이는 건 당연하지만 예전처럼 양쪽이 깊게 파여 보이지는 않습니다. 

M자 부분에 머리가 자라면서 앞쪽 라인이 이어지는 느낌이 생겼고, 비어 있던 공간이 줄어든 게 눈에 들어와요 

수술 전후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면 제가 왜 그 부분을 계속 신경 썼는지도 보이고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머리를 평소처럼 내렸을 때의 느낌도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이식한 머리와 기존 머리가 따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길이가 

생기니까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이제는 머리 손질을 할 때 이식 부위를 어떻게든 가려야겠다는 생각보다 원래 하던 대로 

말리고 정리하게 되는 날이 많아졌어요. 수술 전에는 머리카락이 어떻게 놓이느냐에 따라 M자가 드러날까 봐 신경을 썼다면 요즘은 

그런 부담이 줄었습니다.


요즘은 일부러 살펴보지 않아도 머리를 감고 말리다 보면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암흑기 때는 빠진 자리만 보여서 걱정도 했지만 

지금은 그 자리에 올라온 머리들이 길어지면서 기존 머리와 자연스럽게 섞이고 있어요. 사진으로 전후를 비교해보니 기다리는 동안에는 잘 몰랐던 변화가 더 확실하게 보이네요.


7개월차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달라질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변화만으로도 만족스럽고 수술 전에는 머리를 넘기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헤어밴드를 하고 사진을 찍어도 예전만큼 M자부터 신경 쓰이지 않아요.

몇 달 전에는 머리가 다시 자라기만 기다렸다면, 지금은 자란 머리로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는 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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