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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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모프로의원★ 모발이식 3600모, 1년 최종경과 후기

  • 1시간 전

  • 98
0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296모 (2148모낭)
  • 수술경과 365일
  • 연령대 30대초
  • 수술 만족도
    5.0
  • 수술범위
    • M2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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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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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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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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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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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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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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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스타일링)>

어느덧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은 예전의 휑했던 모습이 전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술 직후나 5~6개월 차 때만 해도 '과연 밀도가 잘 채워질까?', '조명 아래서 빈 느낌이 사라질까?' 하는 미련과 아쉬움이 살짝 남아있었는데요. 1년이라는 시간을 충분히 채우고 나니 확실히 디테일이나 자연스러움 면에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는 게 눈으로 느껴집니다. 이제는 바람이 세게 불거나 밝은 조명 아래에 서도 헤어스타일에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이자 장점입니다.

사실 1년이라는 기간이 말로 들을 때는 금방 같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결코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수술 초반 두피 가려움이나 수면 자세 같은 소소한 불편함은 어떻게든 버텼지만, 수술 후 2~3개월 차에 찾아온 '암흑기'는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이식했던 모발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가며 다시 처음처럼 휑해질 때의 그 불길함과 조바심은 사전에 설명을 아무리 많이 들었어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고요. 매일 거울을 보며 머리를 체크하게 되고 온통 관심이 머리로만 쏠려서, 나중에는 일부러 거울도 안 보고 마음을 비우려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래도 병원 주의사항만큼은 타협 없이 철저하게 지키며 버텼더니, 4개월 차부터 조금씩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솜털 같은 새 머리들이 올라오고 5~6개월을 거치면서 라인의 틀이 잡혀가는 게 보이니까 그제야 불안했던 마음이 확 내려앉더군요. 그 이후부터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1년이라는 최종 반환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찾아오는 암흑기와 정체기를 꾹 참고 견뎌내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말이 이제야 100% 와닿습니다. 당시에는 하루하루가 더디게 느껴졌지만, 결국 병원 지침 믿고 시간을 투자한 만큼 확실한 보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현재 암흑기를 지나며 불안해하고 계시거나 수술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과정 중의 흔들림에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시간을 믿고 기다려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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