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4914모 (2457모낭)
- 수술경과 13일
- 연령대 2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프로의원]

신사역 모프로의원 여성헤어라인 교정 10일차 4914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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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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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절개식 모발이식 10일차 후기
사진은 수술 10일차에 촬영한 사진이고, 글을 작성하는 오늘은 수술 후 13일차입니다.
병원 선택에 있어서 단 1%의 후회도 없고, 현재까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시 수술받더라도 이 병원에서 할 생각이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량 이식인 데다 절개 방식이라 걱정이 정말 많았고, 수술 후 만족도 역시 걱정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현재 딱지는 없고 두피에 각질이 많이 생긴 상태입니다. 앞머리와 옆머리를 내리면 각질이 일어난 것이든 모발이식한 것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수술 후 13일 동안 참기 힘들 정도의 고통은 없었고, 13일 중 절반 이상은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회복 과정이 생각보다 괜찮았고, 의사 선생님의 실력이 좋으셔서 그런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후두부 봉합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흉터는 실밥을 제거한 뒤 아직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다음 후기에서 확인 후 언급하려고 합니다. 암흑기도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모발이 자란 결과를 판단하기에도 이른 시기지만, 현재까지의 회복 과정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 붓기 관련해서 이마 헤어라인 쪽에만 붓기 있엇고 얼굴 쇄골 붓기 없었고 헤어라인 쪽에 노란멍 있었는데 멍도 얼굴 아래로 안내려와서 솔직히 4일차부터 충분히 출근 가능하다고 생각됐어요.
1. 수술 당일
수술 과정에서 힘든 점은 하나도 없었고, 수술 직후에도 상태가 매우 멀쩡했습니다. 어지러움이나 통증이 없어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이동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았지만, 편하게 귀가하고 싶어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뒤 생착 스프레이도 열심히 뿌리고 집안일까지 했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과감하게 천장을 보고 베개에 누웠다가 봉합 부위가 베개에 5분 정도 닿자 두통과 멀미 같은 느낌이 발생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통제를 먹으니 괜찮아졌습니다.
이후에는 매우 푹신한 큰 바디필로우 인형을 머리에 받치고 등 쪽에도 인형을 깔아 리클라이너처럼 대각선으로 천장 보고 누워서 잤습니다. 불편하긴 했지만 그나마 잘 만했고, 두 시간에 한 번씩 깨면서 잤습니다.
2. 수술 후 2~4일차
눕지만 않으면 뒷통수 컨디션 매우 멀쩡했습니다. 목을 앞으로 숙이면(숙이지 않으려고 매우 노력하면서 지내긴함)후두부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고, 잠은 여전히 두 시간에 한 번씩 깨는 편이었습니다.
첫 샴푸하고 소독 및 연고 바를때 보니까 매우 깔끔하고 이쁘게 봉합되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선생님 최고)
3일치 처방약 때문인지 하루 종일 졸렸습니다.
머리를 말리던 중 모낭(빠진 모낭 하나에 머리카락 2개가 붙어있었음..ㅜ)이 하나 빠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태가 괜찮아서 의사 선생님의 실력이 좋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3. 수술 후 5~7일차
서 있을 때도 후두부 봉합 부위의 당김과 뻐근함이 계속됐습니다. 봉합 부위가 답답하고 불편했지만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든 것은 아니었고, 5일차부터는 밖에 6시간 이상 잘 돌아다녔습니다.
뒷통수는 오래 누워 있으면 통증이 더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진통제를 먹으면 괜찮아지는 통증이었는데, 첫날 잠들기 전에 복용한 이후로는 진통제로 해결되는 장력 통증인지 몰라 4~7일차에는 복용하지 않고 버티너라 불편해서 빨리 실밥 풀고싶다 못참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두 시간에 한 번씩 깨곤 했습니다.
+ 실밥 푸는 날인 10일차가 매우 멀고 길다고 느껴졌음
방에 있는데도 몸이 더웠다가 추웠다가 반복되기도 했는데 이 증상은 모발이식이나 약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4. 수술 후 8~10일차
8일 9일은 타이레놀을 먹어서 그런지 누웠을때 봉합 부위 통증 7일차보다 훨씬 괜찮았음
이식부위에 각질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고, 후두부 봉합선 주변에도 각질이 생겼습니다. 10일차에 각질을 떼다가 각질과 함께 머리카락 하나 빠짐
실밥을 제거한 뒤에도 누우면 봉합 부위에 실밥이 남아 있는 듯한 욱씬거림?이 느껴졌습니다. 실밥 주변을 손으로 만져대서 그 영향인것 같지만 피부염증같은게 몇개 좀 생겼고 염증은 누르면 여드름처럼 투명한 진물이 낫음 이런 염증이 올라와서 전반적으로 봉합부위 누르면 욱씬 거리긴 함. 안누르면 멀쩡함 장력도 없음
5. 수술 후 11~12일차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두통은 전혀 없었고, 주변 사람들도 머리 심은 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지문 샴푸를 시작했는데 이식 부위 각질은 최고조였습니다. 그래도 딱지는 없었고, 앞머리를 내리면 각질 및 모발이식한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후두부 봉합 부위에는 아직 실밥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이제는 낮은 베개를 베고 천장보고 누워자도 불편함 없음.
6. 수술 후 13일차
현재는 후두부의 불편감이 거의 사라졌고, 염증처럼 보였던 부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봉합부위 누르면 약간 통증 있음. 전반적으로 몸 컨디션 좋음.
이식부위 각질은 여전히 최고조지만 딱지는 없고, 앞머리를 내리면 모발이식한 티가 나지 않습니다. 암흑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최종적인 결과를 판단할 시기는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회복 과정과 병원 선택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뒷통수 흉터와 암흑기, 이후 모발이 자라는 과정도 계속 지켜보려고 합니다.
M2형
모프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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