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298모 (1149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4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1149모낭 1일차 (이마헤어라인+정수리)
-
1시간 전
-
78
사진은 순서대로
기록지
cctv기록지?
수술전사진 1,2
헤어라인 슬릿
수술후 사진 1,2
입니다.
어제 수술 후 오늘 내원하여 샴푸 받고 나니 일단락 되었다는 느낌이네요.
이제 하루차이니 머리가 잘 자라길 빌며 수술까지의 과정에 대해 적겠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여러 정보를 얻었던 만큼 제가 적는 글도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빕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고민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약 9년 전쯤 주변인들이 많이 수술을 하여,
당시 저도 정수리쪽 상담도 받아 보고, 여러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 느끼는 휑함과 실제로 병원들에서 판단하는 밀도에는 차이가 있어서, 당시 더 밀도보강을 하는 것은 어려우니 여러 곳의 병원에서 수술 불필요하다 하여 후일로 미루었습니다.
그때부터 피나스테리드를 꾸준히 복용했고, 미녹시딜도 사용하면서 탈모에 대한 걱정은 잊은 채로 지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또 지나 이제는 정수리뿐 아니라 이마 헤어라인쪽도 탈모가 진행되어,
스타일링에 제한이 생기기 시작하니 탈모라는것이 다시 스트레스 요소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복약 및 관리로 개선될 수 있는 한계까지 왔다고 생각되어,
피나스테리드 9년 복용 후 올해 초부터 두타스테리드로 약을 변경함과 동시에 다시 모발이식을 알아보았습니다.
9년전 알아보았을 당시 상담받았던 병원들 및 대다모에 언급되는 후기들을 이리저리 보며, 고민하던 중에
압구정 맘모스병원 원장님이 쓴 본인 수술의 후기 블로그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술 부터 회복까지 과정들이 수술받는 입장에서 굉장히 자세하게 나와 있었고,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요소들도 이 병원을 선택한 이유이지만, 저에게 결정적인건 수술 원장님의 저 글들이었습니다.
개인이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위는 본인의 경험 범위 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문지식을 갖춘 상태로 스스로 수술받는 입장이 되어보셨다는게 큰 신뢰요소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상담 후에 수술까지 결심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후 상담때에도 제가 스스로 휑하다 느끼는 정수리는, 객관적으로는 밀도가 그리 낮지 않다고 판단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본인이 느끼는 점이니, 최대한 빈 공간에 가능한 만큼 이식하기로 하여, 정수리 200모낭은 슬릿을 내지 않고 식모기로 공간을 찾아서 이식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아침 수술 시작 때, 채취가 엎드리기 때문에 가장 힘들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엎드리는게 왜 힘든지를 몰랐습니다.
막상 얼굴이 뚫린 의자에 86분간 엎드려 보니 얼굴에 가해지는 압통이 상당히 괴롭더군요.
저에게 전문지식은 없지만, 수술시간이 길어져서
적출된 신체조직이 이식 이전의 중간과정에 오래 있는 것이나,
집도시간이 길어져 의사의 집중력이 소모되는 것이 좋을리 없다는 생각이었기에,
최대한 부동자세를 유지했더니, 원장님도 한번 일어나시지도 않고
굉장히 빠르게 채취를 끝내주셨습니다.
나중에 설명으로도 들었지만 모낭이 6.2mm로 길고 곱슬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낭 절단율은 결과지대로 0.73%밖에 안되는 좋은 결과를 내어 주시면서, 속도까지 빨랐습니다.
수술 후 익일 병원 방문하여 샴푸를 받기 위해, 인근 호텔에서 묵었는데,
머리에 붕대와 비니를 쓴 채로 병원에서 제공해 주신 목베개를 하고 자려 누우니,
앉거나 서있을때는 괜찮았지만 혈류가 머리에 몰리니
수술부위에 욱신거림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방받은 약을 먹고, 쿠션을 여러겹 받쳐 상체를 높이니, 아무 불편 없이 숙면 가능했습니다.
다음날인 오늘 아침 방문하여 샴푸 받고 관리법 설명 들은 뒤,
원장님과 결과 및 향후 방문 등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 나섰습니다.
수술 전 및 수술일, 익일 관리까지의 경험은 매우 긍정적이며, 이후 경과에 따른 후기도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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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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