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000모 (2000모낭)
- 수술경과 4일
- 연령대 4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 비절개 4천모 모발이식 했습니다~
-
1시간 전
-
108
(모발이식 수술 결정전)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숱이 많다는 소리만 들었지, 설마 내가 탈모가 있고 모발이식수술까지 하리라 1도 생각치 못한 사람입니다 ㅠ 친가나 외가쪽에도 (외삼촌 정도만 빼고) 대머리나 탈모 있는 분들이 없었거든요.
40대가 되면서 앞머리가 슬금슬금 빠지는것 같더니 헤어라인이 자꾸 올라가고 M자가 깊게 패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미용실에서 펌 등으로 관리하고 있었기에 펌을 하면 풍성해보이고 하니 인식은 했어도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자 확연히 느껴질정도로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앞머리 숱이 적어져 펌을 해도 문득문득 사람들이 앞머리 숱이 많이 없어졌다고 말하더라구요. ㅠ
그래서 약 3-4년전에 압구정쪽에 모발이식 병원에 상담을 좀 다녔었습니다. 사실 그때도 100프로 탈모란 사실을 인정하기 보단 여기서 관리만 잘해서 더 안빠지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컸던것도 사실이었고, 당시에는 3천모 수준의 모발이식을 권유받았었고 탈모약도 먹으라고 했는데요.. 쓸데없는 부작용 걱정 등에 약도 안먹고 좋다는 탈모샴푸 찾아다니고 했더랍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여름즈음에 다시 상담을 다니기 시작했고 3-4년전보다 더 탈모가 심해져 4천모 이상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충격이 컸고 탈모약 복용도 그때 막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늦추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몇군데 상담을 받았고, 가장 명쾌하게 상단해주시고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해준 "뉴헤어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정하고 바로 한 달 뒤에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비절개 투블럭+2천모낭(4천모)로 결정했답니다.
(모발이식수술 당일)
다른 곳과 달리 헤어라인도 인위적이지 않게 얼굴대칭과 얼굴형을 고려하여 잡아주시더라구요. 또한 이식의 포인트로 세심하게 물어봐주셨고 밀도와 머리카락이 나는 방향(소가 핥은 머리라고 ㅠㅠ)까지 고려해서 모발이식 라인을 잡아주셨구요. 사실 사진찍은 것을 보고나서야 알았는데 앞머리도 전반적으로 숱도 많이 줄어서 마음이 울적해졌다는...ㅋ

그래도 1년 뒤를 기대하며 마음을 굳게 먹고 수술실에 들어갔어요. 수면유도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수술시간은 9시 좀 넘어서부터 18시가 좀 넘어서 끝나구요. 중간에 생각보다 힘들거나 불편하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중간에 깨서 점심도 냠냠먹고(치킨마요짱..) 다시 잠깐 세기말 명작인 시크릿가든도 보면서 또 잠들었더가 깨니 어느새 이식 마무리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에 4천모외에 채취한 60모였던가 남아서 그거까지 꼼꼼히 다 심어주시더라구요.
수술날 뒷머리 채치부위도 붕대로 감고 있으니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습니다. 잘때 좀 신경쓰여서 다이소 여행용 도넛베게를 사서 베고 잤는데(지금도 베고 잡니다..) 자는동안 피가 좀 나와서 베개가 좀 젖었다는 ㅠ 근데 아프지는 않아서 또 그렇게 1일차(수술 다음날이 1일차라고 하더라구요)에 병원에 와서 머리 감는 법이랑 고압산소실에 들어가 모낭 잘살리는 치료까지 편하게 받고 왔습니다. 근데 1일차 머리감을때 뒷머리가 너무 쓰라려 ㅠㅠ 눈물 찔끔 날뻔요 ㅎ
(모발이식 3일차)
채취부위 통증도 거의 없고 잠도 1,2일차보단 좀 편하게 잡니다 여행용 목베개를 아직 쓰고 있어서(다른 베개 쓰면 고개를 좌우로 마구 돌릴까봐 걱정이..ㅎㅎ) 베개가 좀 불편하네요. 머리 감고 말리는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뒷머리를 부분 붙임머리를 했는데 그것도 생각보다 자연스럽구요. 이식부위에 드라이가 안되니 머리 말리는것도 시간이 걸려요.ㅎㅎ 그래도 점점 익숙해지는 중입니다. 앞머리 떡지는 것도 좀 줄었네요.
M2형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