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토론] 탈모약 부작용 솔직히 이거 구라 아닌가요?

진짜 2%만을 위한 부작용인듯요.. 저도 3년차 프페 먹다가 양을 늘려 하루 1.5mg 씩 복용 중인데 발기부전 이런 부작용이 하나도 없네요

[0102수술함] 제가 알기로 피나스테리드는 1mg 이상은 양을 늘려도 효과는 같습니다..

아무 탈 없이 잘 드시고 계신 분들은 이런 싸이트까지 들어와서 글 남길 이유가 없잖아요 ㅎㅎ 여기에 글쓰는 분들은 거의 그 2%에 해당하거나 그런 분들이 쓴 글보고 플라시보 생긴 분들이 대부분이죠 저 역시 15개월 좀 넘게 복용 중이지만 부작용 같은건 없어요 사실 여기 올라오는 부작용 글 중 과연 몇개나 진짜 부작용 글인지 이 사람 진짜 부작용인건 맞는지 의심가는 경우도 많죠ㅋㅋ

[Mmmmm24] 겨우 15개월 복용하시고 그건 아닌듯합니다.  왜냐면 저도 첨엔 뭐지? 왠 부작용~~ 했는데 이게 나이와복용시기등에 따라 나중에 부작용을 충분히 느끼고 나서 저도 반성하게 되더군요. 충분히 개인차가 있을수 있고, 따라 누적기간에 올시기가 있는듯합니다.

[드틀군] 제 댓글을 제대로 읽으셨나 모르겠네요 전 부작용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진짜로 부작용이 와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알고있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부작용도 아니면 자기 혼자 자가진단 내리고 말 그대로 호들갑 떨면서 유난떠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죠 전 그런 사람들을 못 믿겠다는 거죠 ㅎㅎ

진짜 부작용 있는 분들이 보면 화나요 ㅋ 신뢰가는 글도 있고 저 사람 또 시작했네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죠 ㅋ

뭐 공식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저도 처음엔 브레인 포그 같은거 안 믿고 신경도 안 썼는데 어느 날 와버렸네요. 부작용도 계속 발견되면 추가되는 것이니 단정짓기는 힘들죠...ㅠ

저도 별 다른.부작용은 없엇네요

자기한테부작용이안생기면 심인성이고,정말 2프로의확률이라고하죠..
하지만생기시는분들은다르죠..자기한테생기면100프로가된답니다^^
또는외국에서는심각하게생각하는사람들도많아요~부작용에대해서
여러가지연구결과들도있는편이기도하죠..
그러니부작용없이잘드시는분들한테는좋은일이지만..
부작용이나타나신분들은정말씁슬하죠

안서면 그러려니 하다가도... 가슴 나오기 시작하면 플라시보 예기 쏙 들어갑네다..

플라시보는 절대아니죠 몸에서 필요한 호르몬을 억제하는것이니 없을수가없어요ㅎㅎ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저도 그런것같긴한데 2프로라고하는데엔 이유가 있겠지요

구라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2프로 러고 나와있
눈데 사실 20프로 라고 하드라고요...

맞아요 ㅎㅎ 거의 없죠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약 오래 먹거나
약 바꾸니까 증상이 생기더라고요
조심해서 복용하시고 늘 증상 살피시길 바라요

사람이란 동물이 같은 듯 하지만 참 다릅니다. 분명 같은 분자구조를 가진 성분의 약을 먹었음에도 서로 다른 리액션을 보이니 말입니다.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뿐만 아니라 여러 약이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지요. 부작용이 누구에겐 있고, 누구에겐 없고. 그런 점이 무섭고 종잡기 어렵지요.


자신에게 부작용이 없이, 효과가 있다면 감사한 일이고 부작용이 있다면 중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죠. 참 기운 빠지는 일입니다.

부작용 있다는 사람도 들은거같은데 전 부작용 없네요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네요;; 확실히 성욕이 사라짐;;

개인차는 있겠지만, 거의 없는 것 같기는 하네요

제 생각엔 계속 평행성만 달릴 문제같습니다. 저도 부작용 있긴한데 그냥 먹고있어요

플라시보 효과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실제로 대다모 사이트만 해도 부작용 사례가 많고 잘 먹다가도 어느 순간 훅 와서 회복 못하신 분들도 있고요.

이미 해외  https://www.propeciahelp.com/ 에서는 이 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기도 하고요.

아직까지 부작용 없이 드시는 분들은 다행이에요.

심해서 중단하는 부작용 비율이 2%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오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본인이 안 겪어봤다고 막 말하시면 안 되죠.

성기능 부작용 호소하시는 분들이 수없이 많은데 정신적 문제라뇨.

의사들도 약 처방해줄때 부작용 가능성 크다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인체는 필요없는건 만들지를 않아요..
대표적인게 DHT인데 이게 모낭도 공격하지만 성적인것에 필연적으로 개입을 한다는겁니다....
20대는 워낙 활발할때라서 잘 못느낄수가 있지만 30대만 넘어가도 몸으로 확실히 느낄겁니다..
물론 그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요......부작용이 쎄게 오는분도 있지만 약하게 오는분도 있고 약하게 오다가
그게 계속 쌓이다보면 어느순간 몸으로 확실히 느끼게 될겁니다

저희 회사 직원들 7멍중 5명이 성기능은 확연하다고 발기안된다고 하는데요ㅋㅋ 제 계산으로는 2프로가 아니라70프로인데요

댓글좀보고싶은데 왜안보이죠

그렇다 사실 모두 구라쟁이였던거디. 그래 시발 플라시보였이제 플라시보인거 알았으니 고추야 좀 잘서다오시발

부작용 없으면 제일 좋죠!ㅎㅎ

부작용은 어떤 약이든 내포하고 있는
달갑지 않은 숨은 적입니다.^^

우리가 쓰는 탈모약들이라는게, 사실
당초 부작용에서 기인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미루어 본다면, 부작용 노출 위험이란게 결코
막연하지도, 가볍지만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  *  *

다만,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중차대한 부작용 발현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고 저는 생각해요.

어떤 미미한 반응 한가지만을 느껴도,
스스로 의사처럼 '이 모든 것이 약때문'이라는 섣부른
자가진단과 선언(!)을 하는 것도 참으로 문제지만,

분명 가볍지 않은 부작용에 노출이 되었음에도,
그대로 방치하면서 의사와의 면담을 꺼리기만 하는
이해할 수 없이 스스로 방기하는 경우도 많단 것이죠.

그러면서,
자신은 부작용에 노출되었다고 근거없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되풀이하며 믿음을 강요하죠.^^
 
*  *  *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이 생기면,
빠르게 폭넓은 확인을 하고,복약 중단을 포함한 대안을
발빠르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작용에 맞서 나가는 것 역시, 복약관리의 한 부분인거죠.

전보다 성욕이 감퇴하긴했습니다.

본인에게 부작용이 없다고 헛소리가 아닙니다. 예의지키면서 글쓰세요.

님한테도 부작용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직접느끼면 이따위로 글 안쓰실듯요~^^

브레인포그는 모르겠고 성기능감퇴 경험자는 확실히 많은것같습니다

있는사람은 또 있더라고요

부럽습니다 마냥!!!ㅠ

마음과 글을 곱게쓰세요, 고작2년 드시고 ㅎㅎ 현재 부작용이 없는거지 앞으로 없을꺼란 보장은 없습니다. 부메랑으로 돌려받을지 몰라요.

멘탈차이인듯... 감퇴전혀없음

부작용이야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부작용 걱정되긴 하죠 많이

저는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데 부작용있는 사람들은 고민이 많을꺼 같습니다 케바케인듯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체감할만큼의 부작용이 저한테 오더라구요..
안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니깐 자기 자신이 제일 잘아는것 같아요

근대 성욕은 가끔씩 없어 지더라고요...흥분했다가 순간으로 현타 오기도 하고..

지구인구가 70억인데 모두가 같을수는 없죠. 단1명이라도 부작용이 있을수 있어요.

아니에요 이건 홗ㄹ하게 있는 부작용 중 하나 입니다.

몇년째 먹은거같은데 별문제 앖어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전혀 근거없는 부작용은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저도이거 궁금하네요.. 부작용

실제로 있는 분들 많더라구요 부작용

약인데 부작용이 없다고 할 순 없죠..
전 부작용은 있으나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욕감퇴, 발기력 기타등등의 수치를 약복용 전 100 으로 본다면
약복용 후 90 정도로 떨어져도 이미 부작용은 발현 한겁니다..
다만 미비하거나 신경쓸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인식하지 않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심각한 부작용만 부작용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도 조금 무섭긴하네요ㅠ

임상실험시 소수에게만 부작용 있는걸 구라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좀...

심리요인도 매우 큰거 같아요...  노시보효과

맞아요 저도 흔한 부작용들 안왔어요

프로페시아복용하고있는데 저는 성용감퇴가 진짜조금있어요
발기시 약을안먹을때는강직도가10이면 지금은6정도.?

89년생 만으로30세 입니다.
담배값이 4500원이 됐을 때가 2015년도 였나요? 그 때쯤 부터 담배를 끊고 술 끊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계산해 보니, 4년차 넘었네요.
저는 부작용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까지 와서 자살까지 시도 할려고 했습니다.
동내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난간에 붙잡고, 뛰어 내릴려고 했습니다.
근대 왜 안뛰어 내리고 이렇게 살아서 글을 쓰냐구요?
뛰어 내리는 그 순간의 용기가 부족했다고 할까요? 아직 생에 미련이 남아있었을 지도 모르지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 심장 떨리는 공포, 괄력근이 풀리는거 같은 느낌, 구토, 손, 발, 턱, 덜덜 떨던 그 공포스러운 기억....
다행이 어느정도 치료로 통해 우울증은 떨쳐냈으나, 그때의 후유증으로 인해,
전에는 밖을 나가는걸 좋아 했으나, 우울증이 남아 있는건지 밖보다 집안에 생활에 심신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민감한 소리에 반응하게 되어 시계 째깍째깍 소리, tv전파, 제 숨소리 조차 거부감을 느끼게 되서 귀마개를 하지 않으면 잠을 못잡니다. 그렇다고 직장생활 까지 못할 정도로 심한건 아닙니다. 일상생활은 합니다.
그리고 사정쾌감이 약먹기 전에 100% 였다면, 지금20% 정도로 사정시 쾌감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정신은 흥분을 하는거 같은데, 몸은 흥분이 식어서 현자타임이 올 때 사정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아침에 발기가 대략 일주일에 한번 정도 서는거 같구요 일주일에 한번도 안 설 때도 있습니다.
성욕이 감소했다? 그런건 솔직 아닌거 같습니다. 나이때문인지,, 전보다 성욕이 줄기는 했습니다.
전에는 여자만 처다봐도 야한상상하고 했는데, 이제는 무덤덤하네요. 나이때문일까요..?
발기 지속시간은 짧아졌고, 금방 발기가 됐다가 아차 하는순간 식어버리곤 합니다.
왜 약을 끊지 않냐? 물어보신다면 결혼할 생각 전혀 없고, 여자를 만나고 싶지 않은데, 약을 끊을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발기부전이나, 사정쾌감 감소, 우울증 이런증상들 보다, 대머리가 솔직히 더 무섭습니다.
있는거라고는 빠지고 있는 머리 밖에 없는데 빠지고 있는 그 머리조차 없으면 전 가진게 아무 것도 없는거 같거든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있는거라고는 하자투성인 몸뚱아리 하나 밖에 없으니깐요...

[대머리통닭] 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꼭 몸이 옛 기억을 찾아서 회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부작용 없는거에 감사하네요

그런거같아요 프페먹을때는 부작용 있다고 생각하고 아보먹을때는 생각없이 먹으니 괜찮네요 ㅋㅋㅋ

부작용 당연히 있는 걸로 아는데...

대부분은 부작용이 없겠지만 그래도 확률적으로는 성욕이 감퇴한 환자도 있다하니 개인차가 큰게 아닐까요,,,

성욕감퇴는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여자를 봐도 돌같이 보일때가 있으니 도 닦는 기분입니다 ㅋㅋㅋ

실제로 부작용 있는 분들이 계시니....구라는 아닌듯 해요

비록 2%라도 부작용은 부작용이니까요. 그리고 기억력과 성욕은 너무나도 중요하잖아요.

부작용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약복용 고려 중인데.. 부작용 없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시길기원합니다

저도 솔직히 플라시보효과가 제일크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장기간 복용자인데 저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기분 탓인거 같긴한데 의욕이 없고 성욕은 확실히 줄어든거 같아요 우울증도 그렇고. 그리고 기억력 감소도 있는거 같고. 다 기분탓겠죠..?

장기간 복용한 저는 솔직히 조금 영향이 있다고 봐요.. 성생활하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이전보다 20프로 떨어진 느낌이랄까;; 그래도 일상생활엔 영향이 없어서 먹고있네요~

저는 2개월차 쓰고 있는데 원래 발기부전이있어서 더 걱정이되네요

저도 여러가지 복용 경험이 있으나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약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작용하지는 않으니
소수의 환자들에게서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는구나 하고
그냥 경고로 보시면 될거 같네요.

탈모도 짜증나는데 돈도많이들어요 .. ㅠㅠㅠ 정확한정보전달로 모두들 저비용 고득모햇으면 좋겟습니다

출시년이 오래되진 않아서.. 충분한 자료는 아직모르지 않을까요

저도 1년간 복용중인데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거같네요

부작용만 아니면 내일 당장 사러갈텐데 ㅜㅜ

어려운 문제이지요 개인차가 있으니

사람에 따라 부작용 있어요

호르몬을 건드는약인데 부작용 생각보다 큰게 맞는거 같습니다ㅠ

피나나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거의다 같지않나요?

뭐든 플라시보가 무서워요 ㅎ..

저도 성욕감퇴랑 발기력은... 떨어진건지.,

호르몬 자체를 건드리는데 부작용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상응하는 문제는 있어요.. 백퍼.

확률이 적을 뿐이죠..

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ㅏ아ㅏㅏ

전 부작용있었고 부작용 걱정 1도 없는 상태에서 몸에서 느끼믄게 있어서 검색해보니 부작용 증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약끊고 없어졌죠  몸도 확실히 덜 피곤

그래도 부작용을 느끼는 사람이 몇몇있네요

저는 탈모가 일찍와서 약먹엇는데..
수험생인데 확실히 기억력이 안좋아진것같아요 ㅠㅠ

감기약도 부작용 겪는사람도 있는데 탈모약이라고 없을리가요.
전 확실히 성욕이 복용전보다 확연히 줄었는데요

저도그래요ㅠㅠ 전혀안줄어들었네요

저도 딱히 못느껴봐서.. 그래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흠 그래도 그 퍼센트를 무시할수는 없죠

본인이 해당안된다고 해서 이런 글은 쓰는 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지금 부작용 겪는 분들 중에서도 처음에는 부작용을 못 느겼던 분이 계실 껍니다.

운이 좋으면 나중에도 안 겪겠지만

사람일은 모르잖습니까?

사람마다 다른 것 같더라구요 심리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이제 2주차 복용하고있는데 정말 플라시보였으면 좋겠네용 ㅜㅠ

부작용 안느낀 사람들은 사이트 잘 안들어고 글 안 남김 / 부작용 나는 사람들은 글 많이써서 더 그런듯

성욕 감퇴는 있는거같아요 근데 제가 약에 굴하지 않으려고 오히려 더 하는 느낌이라,,

정액 묽어짐과 성욕감퇴는 좀 있던데요, 아예 부작용 없다고 치부하기에는 좀 애매한 감이 많을 것 같네요.
애초에 부작용이 개인차가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 같아서, 2퍼센트의 부작용이라는 게 부작용 정도의 스펙트럼선상 내에서 얼마만큼의 부작용까지를 의미하는지도 애매하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저는. 경미한 정도의 부작용을 느끼는 사람까지를 포함한다면 실제 부작용 경험자는 더 많지 않을까요?

저는 프로페시아 복용하면서 간기능 약하되는거 빼곤 특별히 문제되는거 없는거 같습니다~~

ㅜㅜ 진짜그랬으면...

1퍼센트닌까 확률이 낮긴하죠

사람마다 다른 거 같더라구요

부작용이 아예 없지는 않은 거 같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모든 약이 다 그렇잖아요?  심지어 종합비타민제도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용하면 위가 아프지만 안 그런 사람들은 잘 먹죠 탈모약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정말 약의 함량이 높은 그런 약을 제외하고 프페만 봤을 때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는 100명중 5명도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음... 저는 부작용에 대해서 처음에 거의 알지도 못했고 걱정도 하지 않은채로 복용을 했었는데 확실히 부작용 경험했었구요. 그렇게 다시 복용하다 부작용 때문에 끊었다를 반복한게 세번정도 된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 확실히 부작용은 있는거 같아요

2프로면 100명중 2명. 적지 않죠

그건 케바케인것같아요

흠 케바케인거같은데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임상시험 결과가 있으니 무시할수는 없을거같아요 다만 정신건강도 챙기시는게 좋을듯..

그런가요 지금 1년다 되어가는데 기억력은 조금...

심리적요인이크다고합니다 저도그렇고요

저도 궁금하네요 어떨런지..

아뇨 부작용 분명히 있어요

약부작용 개구라였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2프로 있다고 해놓고 구라라니요 ㅋㅋ

같은 생각이에요 저도

흠.......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