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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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헬스하면 탈모증세 오는 분들 보세요~~

탈모의원인
612
인기 1위글 보고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간만에 글 써봅니다.
 저도 3년전에 탈모증세가 와서 프페, 아보다트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1년간 복용하다가  정말 심각한 성적인 부작용과  브레인포그 증세로
그이후로 끊었죠.

이제 벌써 약끊은지 2년이 다되갑니다.

그런데 제가 3년전에 탈모증세가 왔던 큰 이유중에 하나가
과도한 운동때문이었습니다.

그당시 당뇨가 있어서 당뇨를 치료코자 죽기살기로 운동했습니다.
먹는것도 가려먹었죠. 따라서 체내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을걸로 보입니다.

 특히 운동중에는 등산도 있지만 근력운동도 많이 해서
어깨와 목이 뭉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때 머리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숫자가 엄청 늘었고
심지어 예전엔 자고 일어난뒤 벼게에 묻은 머리카락이 별로 없었는데
그땐 정말 많이 묻어있더군요.

그래서 겁이나서 병원 방문후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확실히 운동이 탈모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운동과 탈모간의 인과관계에는 여러 루트가 있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인것이
 근력운동을 할경우 어깨와 목근육이 바로  머리를 둘러싼 두피근육까지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가뜩이나 탈모증세가 있어 두피의 모근? 모낭의 힘이 약한 사람들에게
과도한 근력운동으로 인한 두피근육에 부담을 주면
머리가 빠지는 현상으로 이어질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하여 아예 낙심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게
운동으로 인한 두피근육부담증상으로 빠진 경우
다시 회복되면 그 모낭인지 모근에서 머리털이 다시 난다고 봅니다.

따라서 헬스하시는 분들은
운동 전후에 충분한 맛사지로 근육 경직을 막아주어
두피에 혈액이 잘 순환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해드리는 운동순서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충분한 워밍업과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그후 걱정 하지 마시고 근력운동 빡세게 해주세요.
아령과 바벨들면서 내머리 빠진다 어쩌나 하며 조마조마 한 마음을 하면,
몸과 마음이 분열되고 스트레스 받아서
웰빙이 아니라 그게 지옥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근력운동후에는 무조건 달리기 해주세요
마음껏 달려주세요.  너무 빠르게 달릴 필요는 없고
자기 체력에 맞게 뛰어주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혈액순환이
엄청 잘됩니다.

그후 근육 맛사지를 해주되
특히 어깨와 목근육을 집중적으로 맛사지 해주세요
그럼 뭉친 어깨가 스르르 풀리면서
확실히 머리쪽이 맑아짐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근력운동이 남성호르몬을 증가시켜서
탈모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제경험상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특히 어깨와 목근육이 뭉쳐서 두피근육에 부담을 주고
혈액순환이 잘안되서 발생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맥주효모같은걸로 단백질 꼭 보충해주세요.
운동으로 인해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두피의 단백질이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단백질을 보충해 주어야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탈모를 막을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으로 인한 원인만이 탈모를 부르지 않습니다.
단백질이나 비타민 기타 등등 중요한 영양소의 부족으로 인한
탈모도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잘 참고하시고  건강한 두피 유지하셔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19-10-09 (수) 10:28 6일전
2019-10-09 (수) 18:00 6일전
야야
2019-10-09 (수) 20:58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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