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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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푸념합니다.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해요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3월부터 모나페시아 6개월 먹은 후 프로페시아 1달째 먹고 있는 정수리탈모 청년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네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 찾아왔는지 모르겠고, 차라리 나이가 먹어서 찾아왔다면 그 떄도 스트레스는 받았겠지만 젊은 시절인

지금 만큼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을 겁니다.

모나페시아 먹고 머리가 발모가 된다거나 굵어진다거나 이런 느낌을 전혀 못받고 현상유지조차 안되는 것 같아서

정품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입니다.

한달 사이에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 모나페시아에서 프로페시아로 바꿔서 빠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냉동실에 하루정도 프로페시아를 넣어놨었는데 그게 원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후기들을 보면 1년이 지나서 갑자기 좋아지시는 분들도 있고, 3개월만에 좋아지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어디에 해당될까요

약 먹고 더 빠진다는 느낌이 드나, 이건 그냥 느낌인 것 같습니다..

신장이 안좋거나 목이 뻐근하면 머리에 혈액순환이 안돼서 빠진다는 소리도 있는데 맞는 말일까요?

아니면 그냥 다 필요없고 오직 약만이 답인걸까요

머리도 잘 만지고, 파마도 하며 아름다운 날을 보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멘탈을 잡으려고 해도 가끔씩 오는 현타에 너무 힘듭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19-10-12 (토) 18:58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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